남편 언어폭력 욱하는 성격 고치고 싶어요
40대 부부데요 남편이 술마시면 언어폭력 심하고
평소에도 욱하는 성격 입니다
결혼생활 내내 남편의 말투 때문에
헤어질 생각 했는데 나 없으면 못 산다고
난리치며 이혼은 못해준다고 하면서
여전히 말버릇은 못 고치고 있습니다. 뭐든지 화를 내고 자기가 가 맞고 식구들이 다 마음에 안든다며 화를 냅니다. 대꾸하면 물건을 던지고 폭력이 … 저는 남편한테 마음이 닫혀서 갈수록 삶이 무기력하고 이렇게 사는게 노예 같은 느낌 입니다.
인격적으로 짓밟히고 상처만 받는 제가 어떻게 삶을 바꿀수 있을지 상담 받고싶습니다
평소에도 욱하는 성격 입니다
결혼생활 내내 남편의 말투 때문에
헤어질 생각 했는데 나 없으면 못 산다고
난리치며 이혼은 못해준다고 하면서
여전히 말버릇은 못 고치고 있습니다. 뭐든지 화를 내고 자기가 가 맞고 식구들이 다 마음에 안든다며 화를 냅니다. 대꾸하면 물건을 던지고 폭력이 … 저는 남편한테 마음이 닫혀서 갈수록 삶이 무기력하고 이렇게 사는게 노예 같은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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