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자녀 심리상담
34세 아들이 채팅 만남으로 외국여자를 한달만에 데려와 몇개월만에 결혼비자를 받으려고 혼인신고를 하고 한국으로 데려왔습니다.그때부터 이곳저곳 대출을 했습니다.들어난 액수가 이천오백이 넘어 급한대로 제 노후연금과 보험등으로 천오백을 갚아주고 그이후에도 여러차례 천만원정도를 갚아주었는데도 빚은 늘어나고 거짓말은 날로 늘어납니다.전 갑작스런 암으로 회사도 그만두고 지금도 병원다니는 것이 일과인데 저렇게 속을 차리지 못한 아들을 어찌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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