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인가요?
아이 옷 정리를 했습니다.
이번에 막둥이를 낳아서
12년만에
집정리도 안되고
주변 도움을 받아
과감하게 싹 비워 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잠도 잘 못자고
밥도 잘 못 먹고 합니다.
육아를 잘 하려고
비워냈는데
오히려 더 괴롭고
육아에 전념도 못하는
제가 싫어 죽을 것 같습니다
고치고 싶고
현재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도 상담 가능한가요?
이번에 막둥이를 낳아서
12년만에
집정리도 안되고
주변 도움을 받아
과감하게 싹 비워 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잠도 잘 못자고
밥도 잘 못 먹고 합니다.
육아를 잘 하려고
비워냈는데
오히려 더 괴롭고
육아에 전념도 못하는
제가 싫어 죽을 것 같습니다
고치고 싶고
현재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도 상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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