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유독 화가 납니다
회사나, 친구들에게는 화낸적이 없어서
밖에서는 제가 세상 온화한 이미지인데..
유독 엄마와 얘기할때는 너무화가 납니다.
남자친구에게도 편해서 짜증을 잘 내긴하는데
엄마한테 제일 심한것 같아요.
엄마가 간섭이 심하다 생각들고, 저를 못믿는다 생각도 들고.
서른이 넘은 지금 성인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러니 답답하네요
밖에서는 제가 세상 온화한 이미지인데..
유독 엄마와 얘기할때는 너무화가 납니다.
남자친구에게도 편해서 짜증을 잘 내긴하는데
엄마한테 제일 심한것 같아요.
엄마가 간섭이 심하다 생각들고, 저를 못믿는다 생각도 들고.
서른이 넘은 지금 성인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러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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