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녀 관계 ! 강한부모와 약한 자녀!
강한 엄마(아빠)는
허약한 자녀를 만든다.
강한 엄마(아빠) 때문에
허약한 아이의 특징 :
☆ 자신감이 없는 아이
☆ 자존감이 낮은 아이
☆ 눈치보는 아이
☆ 뭐든지 안된다고 하는 아이
☆ 열정이 없는 아이
☆ 거짓말하는 아이
부모를 넘어서지 못하는 아이는
자기암시에 걸려있게 됩니다.
부모의 레이더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소극적 자기 합리화로
자기성장을 포기하는 태도를
선택하기가 쉽습니다.
강한 부모의 자녀는
부모 앞에서는 자신이 작아지고
쫄아서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기준이 높은 부모에게 인정과
칭찬을 듣지 못하기 때문에 자존감이
낮은 아이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거짓말을 해서
부모를 안심 시키거나
위기를 모면하게 됩니다.
도저히 부모를 못 따라 잡겠다고
생각한 자녀는 열정이 생기지 않고,
눈치보며 뭐든지 안된다는
부정적 인생태도에 빠지게 됩니다.
이들의 눈에는 부모가 너무
높은 산이고 불가능한 도전으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과잉보호 엄마(아빠)는
의존적인 아이를 만든다.
과잉보호 엄마(아빠)때문에
의존적인 아이의 특징 :
☆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
☆ 버릇없는 아이
☆ 짜증(징징대는) 많은 아이
☆ 자기중심적인 아이
☆ 히스테릭한 아이
☆ 인내심 없는 아이
부모에게 자녀는 본질적으로
자기확장의 영역일 수 있습니다.
특히 엄마의 경우에는 출산으로
얻어진 자녀가 자신 몸의 일부로서
소유적 개념이 들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부모가 자녀를
과잉보호 하게 되기도 합니다.
부모의 자녀를 향한 과잉보호는
사랑으로 출발할 수도 있는데 결국은
왜곡된 사랑의 방식 일 뿐입니다.
부모의 과잉보호는 자녀의
내적성장을 퇴행 시키고
부모-자녀 동반의존 관계로
자녀의 심리독립을 막게 됩니다.
부모의 과잉보호 양육태도는
항상 자녀에게 과잉 개입을 하거나
과잉간섭의 방법이기 때문에
자녀는 익숙해진 부모에게 의존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서 부모보다 더 서열이 높은
자녀가 되어 버릇없고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보이게 됩니다.
또 다른 경우는 자녀에게 집착하는
부모가 버거워지게 되면
밀어내는 방법을 사용하게 되는데
매사에 짜증내거나 광적인
히스테릭으로 부모에게 접근
금지령을 선포하기도 합니다
우울증 엄마는
불안한 아이를 만든다.
우울증 엄마(아빠) 때문에
불안한 아이의 특징 :
☆ 어둡고 비관적인 아이
☆ 웃지 않는 아이
☆ 불안감이 많은 아이
☆ 쉽게 감정이 상하는 아이
☆ 감정을 숨기는 아이
☆ 회피경향이 많은 아이
우울증이 있는 부모는 아이에게
쾌감정을 느끼지 못하도록
가정내에 우울모드로 배경색을
칠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녀에게
부모는 어릴수록 큰 우주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우울증은
아이에게 우주 천체가
어둡다고 느끼게 합니다.
부모의 우울은 자녀에게 전염되는데
특히 부모와 성향이 비슷한
자녀에게 전수가 쉽게 됩니다.
정신병리는 3세대를 거쳐
나타나는 경향이 있듯이
자녀는 부모의 그림자 속에서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우울한 부모의 자녀는 쾌감정을
표출하기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익숙하지 않은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웃지 않고 감정을 감추며
부모의 분위기에 맞추거나
불안해하는 아이가 됩니다.
부모의 우울은 아이에게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불안감과 함께 매사에 긴장하게 하는데
감추어진 감정이 음성적으로
올라오게 하거나 상하게 합니다
불행한 엄마(아빠)는
일탈하는 아이를 만든다.
불행한 엄마(아빠) 때문에
일탈하는 아이의 특징 :
☆ 반사회성 문제 아이
☆ 도덕성 결여 아이
☆ 반항심 많은 아이
☆ 비호감적 아이
☆ 중독 문제 아이
☆ 분노조절장애 아이
부모의 불행한 결혼생활은
자녀에게 치명적 입니다.
자녀는 자신의 뿌리가 부모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부모의 불행감은
자녀의 정체성에 큰 혼란을
줄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의 불행한 결혼생활을 보면서
자녀는 버림 받을까봐 두려움에
빠지거나 가정이 붕괴될 것 같은
극심한 공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가 행복해 보이지 않을 때
아이는 부모로부터 환영받지 못한
존재로 부정당하는 것 같아서
부모를 향한 분노감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반사회적인 일탈로
부모를 놀라게 하거나 자신의
결핍을 채우려 하게 됩니다
가정에 대한 불안감을 집 밖에서
채우려 하지만 건강한 방법이
통하지 않거나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비호감적이거나 반사회적인 방식을
사용 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상대가 받아주지 않는 경우
분노조절이 어렵게 되거나 감각적
세계의 중독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약한 엄마(아빠)는
걱정많은 아이를 만든다.
나약한 엄마 때문에
걱정 많은 아이의 특징 :
☆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아이
☆ 건강염려증 아이
☆ 착한아이 콤플렉스 아이
☆ 권능자 콤플렉스 아이
☆ 애어른 같은 아이
☆ 스트레성 질병이 많은 아이
나약한 부모는 아이에게 항상
불안감을 자녀에게 전이 시키게 됩니다.
정신적·육체적으로 나약하여
걱정과 염려가 많은 부모의 태도는
자녀에게 든든한 부모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거꾸로 자녀가
부모에게 보호 본능을 느끼게 됩니다.
부모의 염려와 걱정은 고스란히
자녀에게 학습되어 걱정 많은
나약한 삶의 양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부모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아야 한다는
부적절한 관념 즉,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빠지게 됩니다.
염려증에 익숙해진 자녀는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거나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매사에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게 됩니다.
부모나 자녀가 똑같이 문제나
환경에 대해 '걱정'이라는
소극적 방어에만 치중하기 때문에
사실상 염려거리들이 해결이
되지 않고 남아있게 됩니다.
이러한 비효율적인 삶의 방식은
지속적인 스트레스성 질병을
가져오게 합니다. 두통, 위통,
아토피, 과민성 대장염 등은
스트레스성 질병의 범주에 속합니다
가장 좋은 엄마(아빠)는
자녀에게 걸림돌이나 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자녀에게
뭘 자꾸 해 줘야 한다는 생각 대신
나는 현재 자녀에게 어떻게 보이는
부모인가를 체크 해 보는 것이
필요한 과제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부모들이
자녀를 너무 사랑하는데자녀 때문에
울며 고통스러워 합니다. 무엇을
버려야 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객관적 관점에서 취사선택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자녀가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부모라면 자녀에게 우선적으로
행복의 맛을 보게 해야 합니다.
이것의 가장 좋은 방법은
자녀가 부모의 행복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아주 작은
것부터 보여 줄수 있도록
시도하는 것이 자녀에게 주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로고스는
부모로서 당장 버려야 할
종목들을 부족하지만
몇가지로 분류하여 위에
예시 해 드렸습니다. 현재
힘든 가족에게 조금이라도
좋은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로고스는
매일 가족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동참하면서
실제 임상의 경험들을
조금씩 글로 정리하여
정보를 드리고 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가족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허약한 자녀를 만든다.
강한 엄마(아빠) 때문에
허약한 아이의 특징 :
☆ 자신감이 없는 아이
☆ 자존감이 낮은 아이
☆ 눈치보는 아이
☆ 뭐든지 안된다고 하는 아이
☆ 열정이 없는 아이
☆ 거짓말하는 아이
부모를 넘어서지 못하는 아이는
자기암시에 걸려있게 됩니다.
부모의 레이더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소극적 자기 합리화로
자기성장을 포기하는 태도를
선택하기가 쉽습니다.
강한 부모의 자녀는
부모 앞에서는 자신이 작아지고
쫄아서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기준이 높은 부모에게 인정과
칭찬을 듣지 못하기 때문에 자존감이
낮은 아이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거짓말을 해서
부모를 안심 시키거나
위기를 모면하게 됩니다.
도저히 부모를 못 따라 잡겠다고
생각한 자녀는 열정이 생기지 않고,
눈치보며 뭐든지 안된다는
부정적 인생태도에 빠지게 됩니다.
이들의 눈에는 부모가 너무
높은 산이고 불가능한 도전으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과잉보호 엄마(아빠)는
의존적인 아이를 만든다.
과잉보호 엄마(아빠)때문에
의존적인 아이의 특징 :
☆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
☆ 버릇없는 아이
☆ 짜증(징징대는) 많은 아이
☆ 자기중심적인 아이
☆ 히스테릭한 아이
☆ 인내심 없는 아이
부모에게 자녀는 본질적으로
자기확장의 영역일 수 있습니다.
특히 엄마의 경우에는 출산으로
얻어진 자녀가 자신 몸의 일부로서
소유적 개념이 들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부모가 자녀를
과잉보호 하게 되기도 합니다.
부모의 자녀를 향한 과잉보호는
사랑으로 출발할 수도 있는데 결국은
왜곡된 사랑의 방식 일 뿐입니다.
부모의 과잉보호는 자녀의
내적성장을 퇴행 시키고
부모-자녀 동반의존 관계로
자녀의 심리독립을 막게 됩니다.
부모의 과잉보호 양육태도는
항상 자녀에게 과잉 개입을 하거나
과잉간섭의 방법이기 때문에
자녀는 익숙해진 부모에게 의존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서 부모보다 더 서열이 높은
자녀가 되어 버릇없고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보이게 됩니다.
또 다른 경우는 자녀에게 집착하는
부모가 버거워지게 되면
밀어내는 방법을 사용하게 되는데
매사에 짜증내거나 광적인
히스테릭으로 부모에게 접근
금지령을 선포하기도 합니다
우울증 엄마는
불안한 아이를 만든다.
우울증 엄마(아빠) 때문에
불안한 아이의 특징 :
☆ 어둡고 비관적인 아이
☆ 웃지 않는 아이
☆ 불안감이 많은 아이
☆ 쉽게 감정이 상하는 아이
☆ 감정을 숨기는 아이
☆ 회피경향이 많은 아이
우울증이 있는 부모는 아이에게
쾌감정을 느끼지 못하도록
가정내에 우울모드로 배경색을
칠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녀에게
부모는 어릴수록 큰 우주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우울증은
아이에게 우주 천체가
어둡다고 느끼게 합니다.
부모의 우울은 자녀에게 전염되는데
특히 부모와 성향이 비슷한
자녀에게 전수가 쉽게 됩니다.
정신병리는 3세대를 거쳐
나타나는 경향이 있듯이
자녀는 부모의 그림자 속에서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우울한 부모의 자녀는 쾌감정을
표출하기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익숙하지 않은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웃지 않고 감정을 감추며
부모의 분위기에 맞추거나
불안해하는 아이가 됩니다.
부모의 우울은 아이에게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불안감과 함께 매사에 긴장하게 하는데
감추어진 감정이 음성적으로
올라오게 하거나 상하게 합니다
불행한 엄마(아빠)는
일탈하는 아이를 만든다.
불행한 엄마(아빠) 때문에
일탈하는 아이의 특징 :
☆ 반사회성 문제 아이
☆ 도덕성 결여 아이
☆ 반항심 많은 아이
☆ 비호감적 아이
☆ 중독 문제 아이
☆ 분노조절장애 아이
부모의 불행한 결혼생활은
자녀에게 치명적 입니다.
자녀는 자신의 뿌리가 부모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부모의 불행감은
자녀의 정체성에 큰 혼란을
줄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의 불행한 결혼생활을 보면서
자녀는 버림 받을까봐 두려움에
빠지거나 가정이 붕괴될 것 같은
극심한 공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가 행복해 보이지 않을 때
아이는 부모로부터 환영받지 못한
존재로 부정당하는 것 같아서
부모를 향한 분노감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반사회적인 일탈로
부모를 놀라게 하거나 자신의
결핍을 채우려 하게 됩니다
가정에 대한 불안감을 집 밖에서
채우려 하지만 건강한 방법이
통하지 않거나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비호감적이거나 반사회적인 방식을
사용 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상대가 받아주지 않는 경우
분노조절이 어렵게 되거나 감각적
세계의 중독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약한 엄마(아빠)는
걱정많은 아이를 만든다.
나약한 엄마 때문에
걱정 많은 아이의 특징 :
☆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아이
☆ 건강염려증 아이
☆ 착한아이 콤플렉스 아이
☆ 권능자 콤플렉스 아이
☆ 애어른 같은 아이
☆ 스트레성 질병이 많은 아이
나약한 부모는 아이에게 항상
불안감을 자녀에게 전이 시키게 됩니다.
정신적·육체적으로 나약하여
걱정과 염려가 많은 부모의 태도는
자녀에게 든든한 부모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거꾸로 자녀가
부모에게 보호 본능을 느끼게 됩니다.
부모의 염려와 걱정은 고스란히
자녀에게 학습되어 걱정 많은
나약한 삶의 양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부모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아야 한다는
부적절한 관념 즉,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빠지게 됩니다.
염려증에 익숙해진 자녀는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거나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매사에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게 됩니다.
부모나 자녀가 똑같이 문제나
환경에 대해 '걱정'이라는
소극적 방어에만 치중하기 때문에
사실상 염려거리들이 해결이
되지 않고 남아있게 됩니다.
이러한 비효율적인 삶의 방식은
지속적인 스트레스성 질병을
가져오게 합니다. 두통, 위통,
아토피, 과민성 대장염 등은
스트레스성 질병의 범주에 속합니다
가장 좋은 엄마(아빠)는
자녀에게 걸림돌이나 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자녀에게
뭘 자꾸 해 줘야 한다는 생각 대신
나는 현재 자녀에게 어떻게 보이는
부모인가를 체크 해 보는 것이
필요한 과제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부모들이
자녀를 너무 사랑하는데자녀 때문에
울며 고통스러워 합니다. 무엇을
버려야 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객관적 관점에서 취사선택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자녀가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부모라면 자녀에게 우선적으로
행복의 맛을 보게 해야 합니다.
이것의 가장 좋은 방법은
자녀가 부모의 행복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아주 작은
것부터 보여 줄수 있도록
시도하는 것이 자녀에게 주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로고스는
부모로서 당장 버려야 할
종목들을 부족하지만
몇가지로 분류하여 위에
예시 해 드렸습니다. 현재
힘든 가족에게 조금이라도
좋은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로고스는
매일 가족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동참하면서
실제 임상의 경험들을
조금씩 글로 정리하여
정보를 드리고 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가족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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