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와 딸관계 ! 땀과 친정엄마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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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와 딸 관계 :

친정엄마와 심리적 분화가
되지 못한 딸은 엄마의 인생
숙제를 대신하는 희생타가 되거나
딸의 역할보다 엄마에게
배우자의 역할을 감당하며
지쳐가게 됩니다.

​소유욕이 강한 친정엄마의
통제 욕구가 딸의 인생에
지속적으로 관여할 경우
딸은 엄마의 그늘에서 자기상의
병을 앓게 됩니다.

​친정엄마로부터 심리적 독립이
안된 딸은 자신의 현재 가족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미성숙한
역할로 인하여 가족 붕괴의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친정엄마와 딸
딸에게 의존하는 친정엄마
어떻게 해야 할까?

딸에게 의존하여 딸과 분리되지
못하는 친정엄마는 딸이 조금만
소홀해도 딸에게 원망과 질투 및
책임 전가를 시키며 죄책감을
가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부부 사이가 좋지 않은 친정엄마는
딸에게 의존하여 자신의
감정 쓰레기를 토해내는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하지만 딸은 친정
엄마에게 서서히 지쳐가게 됩니다.

친정엄마의 희생자 코스프레는
자신이 얼마나 불쌍한 인생살이였는지
각인시키며 딸이 자신에게 떨어져
나가지 못하도록 발목을 잡는
심리적 분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친정엄마의 딸 집착
결혼한 딸에게 집착하는 친정엄마

딸을 자신의 소유욕에서 내어놓지
못하는 친정엄마는 결혼한 딸이
자신이 없는 곳에서 행복해지는
것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거절감과
배신감을 느끼게 됩니다.

​딸의 결혼과 함께 친정엄마의
심리적 빈둥지증후군이
역기능으로 작용하게 되면
딸에게 사사건건 간섭하면서
딸의 결혼생활을 훼방하게 됩니다

결혼 전 과잉보호의 양육태도가
심했던 친정엄마는 딸의 결혼
후에도 과하게 개입하며 딸을
보호하고 싶어하고 그것이
낙이 되어 버린 친정엄마는 딸이
거부할 때 크게 상처를 받게 됩니다.

불행 딸 친정엄마와
애증관계가 된 불행한 딸 :

어릴 적에 엄마에게 사랑받지
못해서 아직도 사랑받고 싶은
마음과 사랑받지 못한 섭섭함이
미움으로 남은 양가감정이
증오심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엄마의 기대감에 못 미치는
딸이어서 평생 엄마의 인정을
못 받고 자존감이 낮은 딸은
결혼 후에도 엄마의 눈치를 보거나
엄마의 간섭에 상처를 심하게 받게 됩니다.

​결혼한 딸에게 요구가 많은
친정엄마 때문에 남편과
시댁에 눈치가 보이거나
도움을 줘야 하는 친정엄마
때문에 결혼 후에도 자유롭지 못한 딸은
친정엄마가 원망스럽게 됩니다.


로고스는
딸들의 건강한 심리 분화와
현재 가족의 붕괴를 막는
전문적 개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