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원인 / 부부싸움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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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
배우자에게 억울한 마음 :
부부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 중에 유난히
배우자를 향해 억울하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결혼생활 동안 오직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왔는데
이해받지도 못하고
돌아보니 알아주지도 않는데
왜 그렇게 살았는지 너무
화가 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신의 삶이
결혼생활의 최선이었는데
오히려 남편(아내)은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거나
정서적으로 외롭게 했다고
반박을 하게 됩니다.
열심히 살았지만 결과적으로는
가족이나 배우자가 원하는 것은
채워주지 못했던 것입니다.
자신을 혹사시키면서까지
일을 하거나 가족을 돌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억울함이
남게 되고 보상받지 못했다는
분노가 부부간의 갈등으로
비화 될 수 있습니다.
부부간에 균형 없는 올인은
한쪽을 무능하게 하거나
빚진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가족 주기의 시기를 놓친 부부 :
(결혼생활 추억이 없는 부부)
부부갈등의 원인이 의외로
메마른 동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혼하여 가족을 형성한 이후의
부부생활 과정 동안
나눈 추억이 없는 부부의
영혼 없는 올인은 서로에게
날이 선 칼처럼 공격 적일 수 있습니다.
함께 살아온 부부가 현재
냉전 중이라면 우리 부부는
결혼 후 어떤 시기의 가족 주기를
놓쳤는가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결혼으로 가족이 형성된 시기 즉,
신혼의 주기 동안에 부부가
서로에게 집중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한 추억이 있는가?
Tip:신혼기를 놓친 부부는
부부의 불안정 애착 문제로
애정 불신 및 애정결핍이
갈등의 요인이 됩니다.
자녀 출산과 함께 시작되는
어린 자녀 양육기의 기간에는
자녀를 키우는 동반 양육의
추억을 만들었는가?
Tip:자녀 양육기를 놓친 부부는
자녀의 불안정 애착 문제
발생으로 인하여 부부문제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자녀들을 교육하는 교육기 동안
함께 가르치고, 훈육하며
각자의 역할을 감당하여 자녀의
성장을 응원하는 추억이 있는가?
Tip:자녀의 교육기를 놓친
가족의 문제는 자녀의 일탈 및
가족 경계선의 붕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장한 자녀를 독립 시키고
다시 부부 중심의 편안한
관계를 만드는 데 기여를 했는가?
Tip: 가족 독립기의 준비가
안된 부부의 문제는 자녀
독립 이후 심한 중년위기 발생
및 외도 문제가 개입될 수 있습니다.
노후기에는 인생을 함께한 부부의
추억으로 충만하고 편안한가?
Tip: 인생주기의 시기들을
많이 놓친 부부일수록
배우자에 대한 원망과
불행감이 팽만하여 절망적인
노년기를 겪게 됩니다.
서로 잘 모르는 부부 :
(아직도 남편을 모르겠다.
아직도 부인을 잘 모른다.)
결혼생활을 함께한 부부지만
사실은 서로 너무 모르는
부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상대에 대해 알지 못하는 만큼
공감도 부족해지고 이해 못 한 만큼
갈등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부부가 안다고(주관적 관점)
생각하고 말한 것이 불화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고 행동한 것이
마찰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 과녁을 벗어난
화살이 된 것입니다.
부부가 왜 서로 모르는 것일까요?
사실은 처음부터 잘 모르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알아가는 과정이
결혼생활이고 상대를
알려고 하는 만큼 알아지는
것이 부부관계입니다.
다만 지속적인 노력이 없었기 때문에
아직도 잘 모르는 사이로 동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방법은 질문해 보고
궁금해할 때 배우자의 색깔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역할이 버거운 부부 :
의무만 강요당하는 결혼생활
가정의 모양을 다 갖추고 있지만
역할이 너무 버거운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결핍이
없어 보이지만 행복하지
않는 부부, 개인이 무시되는
개별성이 없는 부자유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평범한 부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무거운 문제를
품고 있는 경우 자신도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오랫동안 인지하지 못하다는
어느 날 갑자기 자유선언을
발사하게 됩니다.
부부의 결혼생활에서 너무
과도한 의무 이행이 지속되고
개인의 개별성이 무시될 경우
가족 시스템은 유지되는듯하지만
누군가는 그 속에서 망가져가거나
병들 수 있습니다.
부부문제 발생 :
부부 결혼생활 중간 점검
부부의 문제가 발생했나요?
그런데 도대체 배우자를
이해할 수 없나요? 그리고
잘못한 게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이제부터 자신과 배우자에 대한
심리 정보를 알아야 할 타이밍입니다.
현재 결혼생활의 가족 주기가
어디에 해당할까요?
무엇을 놓친 것인지 알아볼
기회의 때인 것 같습니다.
배우자가 호소하는 것과
자신의 주호소문제가 서로
많이 다른가요?
귀를 열고 들어야 할 때이고
진솔하게 성의껏 말해줘야
하는 때입니다.
부부 권태기 문제 :
결혼생활에 필요한 것 찾기
부부 권태기의 시작을 느끼십니까?
결혼생활에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점검을 해야 합니다.
정서적 지원이 없을 때,
대화가 불통일 때, 이성으로
대해주지 않을 때, 서로에게
무심할 때, 과거의 상처가
많을 때 등의 영역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부부의 권태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항목을
추가하는 작업은 배우자가
빈번하게 호소하는 것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부부의 권태기는 부부가
익숙해졌는데 재미는 없다는
신호입니다. 그래서 추가 항목이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상대가
간절한 것에 포인트를 맞추는
것이 당연한 방법입니다.
무엇을 원하는지 잘 질문해
보는 것부터 실행해 보세요.
로고스는
부부의 문제를
심리코칭으로 돕습니다.
싸우지 않는 상호보완관계
방법을 제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부부의 갈등 해결을 위해서는
반드시 서로에 대한
객관화가 필요합니다.
로고스는
부부에게 객관자로 개입하여
부부문제를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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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
배우자에게 억울한 마음 :
부부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 중에 유난히
배우자를 향해 억울하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결혼생활 동안 오직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왔는데
이해받지도 못하고
돌아보니 알아주지도 않는데
왜 그렇게 살았는지 너무
화가 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신의 삶이
결혼생활의 최선이었는데
오히려 남편(아내)은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거나
정서적으로 외롭게 했다고
반박을 하게 됩니다.
열심히 살았지만 결과적으로는
가족이나 배우자가 원하는 것은
채워주지 못했던 것입니다.
자신을 혹사시키면서까지
일을 하거나 가족을 돌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억울함이
남게 되고 보상받지 못했다는
분노가 부부간의 갈등으로
비화 될 수 있습니다.
부부간에 균형 없는 올인은
한쪽을 무능하게 하거나
빚진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가족 주기의 시기를 놓친 부부 :
(결혼생활 추억이 없는 부부)
부부갈등의 원인이 의외로
메마른 동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혼하여 가족을 형성한 이후의
부부생활 과정 동안
나눈 추억이 없는 부부의
영혼 없는 올인은 서로에게
날이 선 칼처럼 공격 적일 수 있습니다.
함께 살아온 부부가 현재
냉전 중이라면 우리 부부는
결혼 후 어떤 시기의 가족 주기를
놓쳤는가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결혼으로 가족이 형성된 시기 즉,
신혼의 주기 동안에 부부가
서로에게 집중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한 추억이 있는가?
Tip:신혼기를 놓친 부부는
부부의 불안정 애착 문제로
애정 불신 및 애정결핍이
갈등의 요인이 됩니다.
자녀 출산과 함께 시작되는
어린 자녀 양육기의 기간에는
자녀를 키우는 동반 양육의
추억을 만들었는가?
Tip:자녀 양육기를 놓친 부부는
자녀의 불안정 애착 문제
발생으로 인하여 부부문제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자녀들을 교육하는 교육기 동안
함께 가르치고, 훈육하며
각자의 역할을 감당하여 자녀의
성장을 응원하는 추억이 있는가?
Tip:자녀의 교육기를 놓친
가족의 문제는 자녀의 일탈 및
가족 경계선의 붕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장한 자녀를 독립 시키고
다시 부부 중심의 편안한
관계를 만드는 데 기여를 했는가?
Tip: 가족 독립기의 준비가
안된 부부의 문제는 자녀
독립 이후 심한 중년위기 발생
및 외도 문제가 개입될 수 있습니다.
노후기에는 인생을 함께한 부부의
추억으로 충만하고 편안한가?
Tip: 인생주기의 시기들을
많이 놓친 부부일수록
배우자에 대한 원망과
불행감이 팽만하여 절망적인
노년기를 겪게 됩니다.
서로 잘 모르는 부부 :
(아직도 남편을 모르겠다.
아직도 부인을 잘 모른다.)
결혼생활을 함께한 부부지만
사실은 서로 너무 모르는
부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상대에 대해 알지 못하는 만큼
공감도 부족해지고 이해 못 한 만큼
갈등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부부가 안다고(주관적 관점)
생각하고 말한 것이 불화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고 행동한 것이
마찰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 과녁을 벗어난
화살이 된 것입니다.
부부가 왜 서로 모르는 것일까요?
사실은 처음부터 잘 모르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알아가는 과정이
결혼생활이고 상대를
알려고 하는 만큼 알아지는
것이 부부관계입니다.
다만 지속적인 노력이 없었기 때문에
아직도 잘 모르는 사이로 동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방법은 질문해 보고
궁금해할 때 배우자의 색깔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역할이 버거운 부부 :
의무만 강요당하는 결혼생활
가정의 모양을 다 갖추고 있지만
역할이 너무 버거운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결핍이
없어 보이지만 행복하지
않는 부부, 개인이 무시되는
개별성이 없는 부자유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평범한 부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무거운 문제를
품고 있는 경우 자신도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오랫동안 인지하지 못하다는
어느 날 갑자기 자유선언을
발사하게 됩니다.
부부의 결혼생활에서 너무
과도한 의무 이행이 지속되고
개인의 개별성이 무시될 경우
가족 시스템은 유지되는듯하지만
누군가는 그 속에서 망가져가거나
병들 수 있습니다.
부부문제 발생 :
부부 결혼생활 중간 점검
부부의 문제가 발생했나요?
그런데 도대체 배우자를
이해할 수 없나요? 그리고
잘못한 게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이제부터 자신과 배우자에 대한
심리 정보를 알아야 할 타이밍입니다.
현재 결혼생활의 가족 주기가
어디에 해당할까요?
무엇을 놓친 것인지 알아볼
기회의 때인 것 같습니다.
배우자가 호소하는 것과
자신의 주호소문제가 서로
많이 다른가요?
귀를 열고 들어야 할 때이고
진솔하게 성의껏 말해줘야
하는 때입니다.
부부 권태기 문제 :
결혼생활에 필요한 것 찾기
부부 권태기의 시작을 느끼십니까?
결혼생활에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점검을 해야 합니다.
정서적 지원이 없을 때,
대화가 불통일 때, 이성으로
대해주지 않을 때, 서로에게
무심할 때, 과거의 상처가
많을 때 등의 영역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부부의 권태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항목을
추가하는 작업은 배우자가
빈번하게 호소하는 것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부부의 권태기는 부부가
익숙해졌는데 재미는 없다는
신호입니다. 그래서 추가 항목이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상대가
간절한 것에 포인트를 맞추는
것이 당연한 방법입니다.
무엇을 원하는지 잘 질문해
보는 것부터 실행해 보세요.
로고스는
부부의 문제를
심리코칭으로 돕습니다.
싸우지 않는 상호보완관계
방법을 제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부부의 갈등 해결을 위해서는
반드시 서로에 대한
객관화가 필요합니다.
로고스는
부부에게 객관자로 개입하여
부부문제를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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