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심리 / 부부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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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심리 / 가족심리
가족관계 무엇이 문제일까?
▪️가족을 좋아하는 사람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
▪️가족을 싫어하는 사람
▪️가족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
▪️가족을 미워하는 사람

가족심리 / 부부심리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 :

좋아하는 것은
상대가 나에게 in put을 주는
요소가 있어서 그것이 내 욕구에
필요하거나 흡족하여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느낄 때의
개인적 평가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기가 너무 귀엽게 생겨서
행동하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때 자신은 스스로
아기를 좋아한다고 느끼게 됩니다.

자녀가 말을 잘 듣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 자랑스럽고
힘들게 하지 않으니 부모는 
자녀를 좋아한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렇다면
사랑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아기가 고집을 부리면 달래야 하고
온갖 care를 계속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기를 위해 자신의 일부분을 
out put 당해도 아기에게 일관된
부모 역할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기를 사랑하는 경우입니다.

자녀가 부모의 기준에 못 미치고
불성실해서 부모에게 여러 가지로
out put을 요구한다 할지라도
어떤 방법으로든 디딤돌이 되어
성장하도록 기다리며 도우는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는 중입니다.

가족심리 / 부부심리
가족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부부 심리 / 가족 심리

부부간에 자신과 서로 다른 차이에도
거부하거나 지적질하지 않고
존중해 주고 상호보완적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경우 좋아하고
사랑하는 부부 사이입니다.

자녀와 부모가 각자 다른 욕구 및
패턴을 가지고 있지만 개별적
특성을 무시하거나 묵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통합해 가는 경우
좋아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가족심리 / 부부심리
좋아하지도 않고,
사랑하지도 않는 가족 :

내 생각과 다른 배우자의 모든 것에
늘 화가 나고 이해가 안 되고
수용이 안된다면 배우자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고,
자신의 생각을 바꾸거나
배우자를 위해 노력할 마음이 없다며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녀의 현재 상태 그대로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너무
어려운 부모는 자녀를
좋아하지 않는 부모이고, 
자녀의 작은 실수를
용납하기 힘든 부모는
자녀를 싫어하기 때문에
사랑할 힘이 없는 부모입니다.

가족심리 / 부부심리
좋아하지만
사랑하지 않는 가족 :

가족이 잘 하거나 자신에게 손해를
입히지  않는 선까지 만을 바라고,
요구가 많아지거나 자신의 희생이
따르는 상황일 때는 거부하거나
싫어한다면 좋아하지만
사랑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배우자나 자녀에게 보상심리와
비즈니스적 in put을 제공하고 있다면
좋아하지만 사랑할 줄 모르는 상태입니다

가족심리 / 부부심리
사랑하지만
좋아하지 않는 가족 :

자신에게 늘 요구가 많은 가족이
힘들게 느껴지지만 관용과 인내로
상대의 필요를 채워주고 그것에
의미를 좋게 가지는 경우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랑하는 상태입니다.

배우자의 필요를 공급해 주는 것이
힘들고, 자신과 다른 자녀의 패턴이
버겁지만 자신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경우 좋아하지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가족이 좋아하기만 하면
미움이 싹트기 쉽습니다.
이기주의자들의 집이기 때문입니다.

가족이 좋아하지도 않으면
병들기 쉽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말라가기 때문입니다.

가족심리 / 부부심리
건강한 가족 :

가족이 사랑하면
힘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 중 누군가가
치료가 일어납니다.

가족이 좋아하기 때문에
사랑하게 되면 그 집은 놀이터요
쉼터가 됩니다. 그리고 행운이
머무는 곳이 됩니다.

가족이 서로 좋아할 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좋아하면서 감동을 주면
진심이 닿게 됩니다.

가족이 사랑할 때
행복을 경험합니다.
행복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조금 손해 보는 것을
억울해 하지 않아야 합니다.
진심이 닿는 행복을
선물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좋아하고 사랑하기로 먼저 결정하면
사랑할 방법이 생각날 것입니다.
그리고 곧 진심이 닿는
순간이 있을 것입니다.

로고스는
진심이 닿는
행복 발전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