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조절문제 , 감정표현 문제, 감정표현 불능증

.
.
감정 조절법이 필요한 사람 :
감정 조절법이 필요한 사람은
감정 사용이 비합리적이거나
부적절한 성격의 경우입니다.
감정 낭비가 많은 경우,
감정 결핍 상태의 경우
감정 조절법으로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감정 조절법은 자신의 기질과
가장 적합한 감정의 양과 질을
선택하여 표현하고 보유하는
스킬입니다. 개인마다 다른
조절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감정의 수위를 조절하는 것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감정형의
감정 폭발은 감정을 분산하여
전달하는 사고시스템 사용
설명서가 감정 조절법이 됩니다.

​감정 결핍의 감정 조절법은
감정 배달의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감정을 무시하는 경우, 감정을
보유만 하는 경우, 감정을 차단하는
경우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감정 다스리기 :
감정 다스리기가 안 되는 사람의 문제는
감정을 자극하여 왜곡되게 하는
근원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 속에 있는 문제 요인은
정확한 인지가 될 때 감정 다스리기
훈련이 가능합니다.

​ 감정 다스리기가 안 되는 것이
타인이나 환경의 자극이 문제라면
타인 정보와 환경 대처에 대한
스킬로 적용하는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감정 다스리기에 어려움이 생긴 경우
제일 먼저 감정의 정확한 뿌리를
 읽어내고 감정은 나-메시지로
풀어내는 실행이 필요합니다.

​감정 다스리기의 출발은
감정의 흐름을 차단 하기보다
감정의 상태를 한 단락씩
표현하는 감정의 배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정 표현법 :
가장 적절한 감정 표현법은
자신과 상대가 나누는 것에 대해
상황마다 언어적, 비언어적 수단을
사용하는 것인데 그것이
부자연스러운 것은 훈련이
안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 감정 표현법은 자신의 성격과
일치하는 모드로 표현될 때
가장 효과적이지만 역기능화된
표현은 감정 표현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감정 표현법의 문제 중에 타인의
감정을 스캔하지 못하는 사람,
자기표현에 과하게 집중된 사람,
피상적 표현으로 공해만 남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감정 표현법을 익힐 때 소통은
많아지고 오해로 인한 갈등은
줄어들기 때문에 내부 스트레스가
해소될 수 있습니다.


감정 표현 불능증 :
감정 표현에 대해 태생이다,
원래 성격이 그래서…라는 식의
답변은 모두 합리화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습관일 뿐입니다.

​각자의 색깔대로 표현법의
차이가 있지만 이것 또한
잘 훈련되지 않은 방식은
모두 문제성을 보이게 됩니다.
즉, 감정 표현 자체는 아름다운
소통 방식인데 적정선을 익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감정 표현을 못 해!라는 것은
인간의 상호작용 도구인 감정을
나는 현재 사용할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미숙해서 힘들기 때문입니다.

감정 표현, 감정 조절,
감정 다스리기는 온전히 훈련과
경험, 인식의 과정을 통하여
배우는 상호작용의 연습입니다.

로고스는
감정을 다스리고 조절하는 방법
방법을 배우고 자기다운 표현법을
찾아 훈련하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