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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말하고 기분대로 말하는 배우자 / 상처받는 아내 (남편) :

로고스심리상담센터 25-06-06 15:05 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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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말하고 기분대로 말하는 배우자
상처받는 아내 (남편) :

생각 없이 함부로 말하고
기분대로 말하는 말 습관이 나쁜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은 익숙한
말 습관이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불편하고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함부로 말하고 기분대로 말하는
배우자 때문에 상처받는 아내(남편)는
나쁜 말의 씨앗들이 가슴에 박혀서
용서가 안되는 아픔을 겪기도 합니다.

언어의 교환이 중요한 관계의
방식이기 때문에 말 습관은
인간관계의 질을 좌우하는
척도가 됩니다.

함부로 말하고 기분대로 말하는 배우자
상처받는 아내 (남편) :

말 태도는 습관이기 때문에
잘못 길들여진 혀는 고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러나 마음과
생각이 말이 되어 나오는 것이기에
마음의 상태를 개선할 때 언어도
순화되고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쌓이면 언어도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말을 함부로 하게 되는 이유는
경험한 언어문화와 습관도 있지만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의 부족이나
정신적인 미성숙이 난잡한 언어를
발설하게 되는 요인이 됩니다.

함부로 말하고 기분대로 말하는
배우자로 인한 마음의 상처는
아내(남편)의 마음을 닫게 하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사랑이란 피상적인 단어의 실체는
언어입니다.

함부로 말하고 기분대로 말하는 배우자
상처받는 아내 (남편) :

함부로 말하고 기분대로 말하는
말 습관은 언어 훈련을 통해
순화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언어는 관계를 위한 도구이고
언어의 역할은 좋은 관계를 맺도록
사용되는 것입니다.  언어 사용이
상대를 힘들게 한다면 언어의
본래적 목적에서 벗어나 역기능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함부로 말하고 기분대로 말하는
사람은 언어의 본질에서 벗어난
문제의식이 없기 때문에 마구
말하고 쉽게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함부로 말하고 기분대로 말하는 배우자
상처받는 아내 (남편) :

부부 사이에 혹은 가족이나 지인
관계에서 갈등의 원인이 말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혀는 마음을
찌르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로 인한 상처는 외상이 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가학성에
대해서도 무심하거나 가볍게
여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처받은
쪽은 많이 아프고 마음의 벽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가정에 함부로 말하고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가족 구성원들에게 폭탄이
될 수 있고 가족이 모두 비슷한
언어폭력의 경향이 있는 경우
역기능 가족으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가 힘들게 됩니다.

함부로 말하고 기분대로 말하는 배우자
상처받는 아내 (남편) :

부부 관계의 질은 말 습관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부부 문제의 발단이 아주 작은 말의
실수나  비하적 언어로 시작되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말속에서 그 사람 인격의
밑바닥을 본 후부터는 옛 감정으로
돌아가기가 어렵다는 것이 말의
힘이 주는 역기능입니다.

함부로 말하고 기분대로 말하는
사람은 자기성찰이 없는 얕은
인격 속에서 느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거친 언어가
언어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을
깊이 인식할 수가 없습니다.

함부로 말하고 기분대로 말하는 배우자
상처받는 아내 (남편) 사이에
서로 할 말이 많지만 그러나 결론적으로
함부로 말해서 상대를 상처 줄 권리는
없는 것이며 상대가 말 때문에
마음이 찔렸다면 상식적인 수준의
언어로 언어문화를 바꾸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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