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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성격 ! 욱하는 사람 대처법

로고스심리상담센터 25-08-05 10:37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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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성격의 심리 이해
욱하는 사람 대처법 :

욱하는 성격의 사람은 먼저
스스로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고
알아야 해결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욱하는 성격의 사람 때문에
피해를 보는 가족이나 배우자는
욱하는 성격에 대한 심리 정보를
활용하여 상대하는 대처법을 알아야
상처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욱하는 성격의 사람은 익숙한
자신의 말과 행동이 상대에게
얼마나 치명적 손상을 주는
가해인지를 인식하지 못하면
자신만이 모르는 가해자로
살게 됩니다.

욱하는 성격의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사람은 상식적인 방법이
통하지 않는 사람에게 상식을
기대하고 요구하다가 받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함께 거칠어
지거나 심한 상처를 받게 됩니다.

욱하는 성격의 심리 이해
욱하는 사람 대처법 :

욱하는 부모, 욱하는 남편, 욱하는 아내
욱하는 아이, 욱하는 남친 (여친 ) 들은
자신의 감정의 출처를 알아내는
작업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냥 욱하고 사과하고 또다시
반복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불쾌 감정의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체 욱하는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에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욱하는 사람은 욱하는 성질을
죽이려고 애쓰는 것으로 고쳐지지
않습니다. 참고 눌리는 효과는
있겠지만 결국 누적된 감정이
한꺼번에 폭발하기 때문에
감정을 증폭시킬 뿐입니다.
또는 욱하는 마음의 감정을 눌러
감정을 가두게 되면 정서가
차단되고 정서 둔감의 사람으로
감정 없는 사람이 돼버리는
역효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욱하는 성격의 심리 이해
욱하는 사람 대처법 :

욱하는 가족이나 욱하는 부부의 경우
욱하는 시점이나 상황에서
감정 얘기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I - 메시지로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조금씩 욱하는 감정을 줄이며
감정 언어를 사용하는 태도로
바꾸면 감정 해소가 되기 시작합니다.

욱하는 남편, 아내, 자녀를
상대하는 사람은 감정을 언어로
바꾸어 말하도록 유도하는 태도가
가장 효과적인 대처법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라는
낙인이나 비난, 무시, 묵비권 등은
상대의 감정을 더 자극하게 됩니다.
욱하는 상대의 감정을 대신 말해주는
대처법은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욱하는 성격의 심리 이해
욱하는 사람 대처법 :

욱하는 아이나 욱하는 배우자는
원래 그런 성격으로 태어난 사람이
아닙니다. 살다 보니 여러 가지
원인으로 욱하는 성질이 돼버린
것입니다. 욱하는 부모 또한
평생 욱하며 살았다 할지라도
알고 보면 내면에 약하고 두려운
성인 아이가 숨어 있습니다.

욱하는 성질, 욱하는 성격, 욱하는 사람
이라고 낙인이 이미 찍힌 사람이라도
자신의 표현방식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고 원인을 찾고 해결 방법을
알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람의 말, 행동이나 태도는
내면에서 만들어져 나오기 때문에
촉발 요인을 알면 고칠 수가
있습니다.

욱하는 성격의 심리 이해
욱하는 사람 대처법 :

욱하는 성질로 오래 살다 보면
제2의 성격처럼 돼버리기
때문에 고착되어서 쉽게
고쳐지지 않고 계속 그대로
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말 습관 훈련을
반드시 하면서 나이가 들어가야
욱하는 성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욱하는 가족이나 배우자는
자신의 말 습관이 가족의 문화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며 대물림이
된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욱하는 태도는 비상식적인데도
불구하고 욱하는 사람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상대이거나
욱하는 성격이 힘을 발휘하여
가정의 강자가 됩니다. 그래서
욱하는 부모는 독재적인
가족문화의 권자로 군림하면서
가족원의 가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욱하는 성격의 심리 이해
욱하는 사람 대처법 :

욱하는 성격의 사람,
욱하는 성격의 부모,
욱하는 성격의 아이,
욱하는 성격의 남편 / 아내의
내면 안에는 누적된 감정이
있고 눌린 마음이 있고
표현하지 못하는 미숙한 방식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욱하는 성질로 관계를
하고 대화를 시도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가장 질 낮은 방식으로
상대를 대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질 낮은 언어문화로
감정을 말하고 전하는 방식에
늘 합리화를 한다는 것입니다.

다면적인 영역에 다양한 문화의
혜택을 누리는 현대 사회에서
고급 언어와 세련된 대화법이
무궁무진하지만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면 언어문화 혁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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