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배가 고픈 사람
-일상의 심리 갈등-
Do Good!
"좋은 것을 하자" 라고 다짐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에서 마음을 배부르게 해주려고 서툰 애를 써봅니다. 덩달아 나의 마음에도 밑반찬이 배달된듯 기쁨의 배부름이 옵션으로 따라 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날은 누군가에게 마음을 나누고 싶어 다가갔다가 내 심장이 아파옵니다. 위장이 따갑습니다. 궤양이 생긴겁니다.
그래서
나는 아직 마음의 배가 고프다는 것을 느낍니다. 나는 아직 나를 배부르게 해줄 누군가지 필요한 걸 느낍니다. 내 마음의 배를 채울 방법을 생각해 내야 하겠지요
Do Good!
이것이 힘든거라는 걸 또 한번 겪습니다. 마음을 배부르게 해 주려다 심장을 다치게 한 그 사람은 바로 OO입니다. 아직도 나는 마음의 배가 고픈 사람이군요.
Do Good!
"좋은 것을 하자" 라고 다짐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에서 마음을 배부르게 해주려고 서툰 애를 써봅니다. 덩달아 나의 마음에도 밑반찬이 배달된듯 기쁨의 배부름이 옵션으로 따라 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날은 누군가에게 마음을 나누고 싶어 다가갔다가 내 심장이 아파옵니다. 위장이 따갑습니다. 궤양이 생긴겁니다.
그래서
나는 아직 마음의 배가 고프다는 것을 느낍니다. 나는 아직 나를 배부르게 해줄 누군가지 필요한 걸 느낍니다. 내 마음의 배를 채울 방법을 생각해 내야 하겠지요
Do Good!
이것이 힘든거라는 걸 또 한번 겪습니다. 마음을 배부르게 해 주려다 심장을 다치게 한 그 사람은 바로 OO입니다. 아직도 나는 마음의 배가 고픈 사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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