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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사랑 /​ C.S 루이스

로고스심리상담센터 25-10-22 23:59 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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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사랑​
C. S 루이스

사랑은 우리 삶의 중심이다.
가족 간의 사랑,
친구 간의 사랑
연인 사이의 열정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희생의 사랑까지...
하지만 우리는
정말 사랑을 알고 있을까?​
우리가 말하는 사랑은
과연 모두 같은 종류일까?


독서치료 :
네 가지 사랑

네 가지 사랑
스토르게(storge)사랑

부모와 자녀 사이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익숙한 사랑.
익숙함에서 피어나는 사랑.
흔히 느끼는 자연스럽고
본능적인 사랑.
부모와 자식 사이, 형제 자매,
오랜 가족 같은
애완동물과의 유대 등...
'자연스러운 것'의
대표적 사랑이다
가장 흔하고
중요한 기반이 되는 사랑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 사랑으로부터 출발한다.

스토르게 사랑의 문제는​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문제를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Ex)
'내가 너를 낳았고 길렀으니
너는 내 뜻을 따라야 해'라는 왜곡!
'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네 삶에
간섭할 권리가 있다'는 착각!

부모의 사랑이 자녀를 지배하려는
욕망으로 변질될 때
보호가 아니라
구속이 되어버립니다.

'자연스러운 사랑은
자연스럽게 천사가 되지 않는다.
절제 받지 않으면
괴물이 될 수 있다.'

진정한 스토르게는
소유하려는 사랑이 아니라
익숙함 속에서도 존중하고
자유를 인정하는 사랑이다.

독서치료 :
네 가지 사랑

네 가지 사랑
필리아 ( philia )

'우정을 넘는 우정'
'진정한 우정은 사랑의 가장
고귀한 형태이다.'
'우리는 같은 것을 바라보며
나란히 선 사람들이다.'
공통의 지향점이 있을 때
필리아는 시작됩니다.

그런데
이 사랑은 위험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자기들만의
세계를 만들고 그 안에서 타인을
배척하기 쉽기 때문이다.

우정은
서로를 향한 사랑이 아니라
함께 같은 대상을 바라보는 사랑이다.

진정한 필리아는
자기중심성이 아닌
함께 외부의 진리를 탐구하는
사랑이라는 뜻이다.

우정은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가장 정결한 선물이다.
왜냐하면 이기심이 가장 작게
개입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우정을 신격화하거나
우정 안에서만 안주할 때
우리는 또 다른 우상의
늪에 빠질 수 있다.

독서치료 :
네 가지 사랑

네 가지 사랑
에로스 ( Eros )

'불타오르는 낭만적인 사랑'
에로스는
낭만적인 사랑, 연인의 사랑이다.
에로스는
단순히 그 사람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을 넘어서

그 사람 자체를
원하게 되는 것이다.​
가장 위험한 사랑일 수 있다.
왜냐하면 가장 쉽게
우상이 되기 때문이다.
사랑에 빠진 이들은
서로에게 신이 되길 원한다.
그러다 결국 서로를 파괴한다.

에로스는
그 자체로는 놀랍고 아름답지만
그 사랑만을 절대화할 때
관계는 질투, 소유욕, 중독
파괴로 이어진다.
에로스를
진짜 사랑으로 지키려면
반드시 더 높은 사랑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아가페 사랑이다.

독서치료 :
네 가지 사랑

네 가지 사랑
아가페 ( Agape )

'모든 사랑을 구원하는 사랑'
마지막 사랑, ​
아가페를 '신적 사랑'
무조건적이고 자기희생적인
 사랑이라고 한다.
이 사랑은 인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생기지 않는다.

아가페는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 그리고
그분이 우리 안에 흘려보내길
원하는 사랑입니다.
아가페 없이는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파괴적인 괴물이 된다.

스토르게, 필리아, 에로스
이 모든 사랑은
본래 좋은 것이지만
자기중심성으로 인해 오염될
수밖에 없는 불완전한 사랑이다.
그렇기에 이 사랑들은
아가페라는 중심축이 있을 때
비로소 제자리를 찾습니다.

아가페는
계산하지 않는다.
아가페는
되돌려 받을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때로는 상대가 원하지 않아도
끝까지 사랑한다.
이 사랑은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다.
이 사랑이야말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시키는 유일한 사랑이다.


독서치료 :
네 가지 사랑

우리는 어떤 사랑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익숙함에서 시작되는 스토르게,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필리아,
불꽃처럼 타오르는 에로스,
모든 사랑을 완성 시키는 아가페,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우리가 선택하고 훈련해야 하는
삶의 방식이다.​

"나는 가족을 사랑해"
"나는 친구를 진심으로 아껴"
"나는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해"
그 사랑은 진짜인가?
그 사랑은 너를 더 성숙하게
만들고 있는가?
그 사랑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가?

모든 인간의 사랑은 불완전하며
오직 아가페 - 신의 사랑이
중심에 있을 때 비로소 건강하고

진실한 사랑이 된다.
"사랑을 하되, 절대로 사랑을
신으로 만들지 말라"
사랑을 신격화할 때
그 사랑은 곧
우리가 만든 우상이 되어
우리를 삼키게 되기 때문이다.

사랑은 말로만이 아닙니다.
사랑은 우리가 매일 선택하는
작은 행동들 안에 숨겨져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닮아가려는
모든 시도는 이 땅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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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치료 추천 도서
네 가지 사랑
( C. S 루이스 저 )

사랑 때문에 상처입은 사람
사랑하기에 힘든 사람
사랑에 대한 차원높은 이해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방법
사랑의 철학적 이해
진정한 사랑의 가치 등에
대한 질문에 해답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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