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의 인생고민 ! 30대의 심리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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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고민:
삶과 세상에 대해 냉소적 평가 금물
자기 연민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서른 나이의 시작과 과정은
30년의 교육의 시간을 거쳐
이제 일하는 에이지로 사는
인생시기에 돌입한 때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직면하면서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상황과
만나면서 인생 쓴맛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가치와 능력에
대해서도 평가절하의 처절한
경험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인역할을 해야하기에
더 이상 애처럼 징징댈수도 없습니다.

30대는 환경이 요구하는 것이 많고
너무 많은 것을 해내야하는
벅찬 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30대의 젊은 성인으로서
자신에게 다가오는 마찰에 대해
금기해야 할 우선적 항목이라면
삶과 세상에 대해 냉소적 평가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자기 연민의 함정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서른의 에이지는 아직
미성숙한 방식으로 역할을 해내느라
지쳐서 자기상실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서른의 고민:
상처 주도록 허락하지 마라
약점 고치려 애쓰기보다 강점을 키워라​

서른의 고민은 광범위하고
다각적이지만 특히 인간관계에서
범람한 문제는 자신과 가정과
일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타인이 자신에게 상처주도록
허락하지 않는 것과 자신 또한
상대에게 상처 주는것을 허락하지 않는
인생모토가 필요합니다.

서른 에이지를 살아내면서
자신의 약점을 고치려 애쓰는
동안 많은 에너지 소모와 한계에
부딪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좀더 능동적인 자기단속은
오히려 강점을 찾아 강화하는
방식을 훈련한다면
약점 커버가 됩니다.

서른 에이지 고민:
유머 감각을 길러라
무엇에든지 미쳐 보라

서른을 사는 젊은 시기에는
반드시 유머감각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서른의 때에 이미 굳어져 버린
감정과 사고세계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고착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삶의 현장에서 지치기도
하지만 아직 말랑 말랑한 내면이
있는 서른의 시기에 유연성으로
탄력있는 자기를 만들면 합니다.

서른의 시기는 젊은 에너지가
비축된 때로 무엇에든지 미쳐보는
개인의 경험이 자기강화나
자기발견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현실에 대한 합리화로 자기를
묶어두고 있다면 아주 작은
영역에서라도 몰입할 수 있는
좋은 시너지원을 찾으면 합니다.

30대의 고민:
점쟁이는 바로 나다
삶의 흉터를 사랑하라​

30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이미
자신에 대해서는 점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속의
나약함도 한계도 도드라진 부분도
다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상대에 대해서도 경험치로,
이론으로 정보입수가 되는
나이입니다. 다만 알고 있는
나와 상대에 대해 고치거나
수정이 어려울 뿐입니다.

30대의 고민중에 그동안 살아나온
자신의 삶의 흉터를 외면하려
하거나 숨기는데 급급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자기하대와
자기괄시이니 멈춰야 합니다.
삶의 흉터는 거룩한 것이고
사랑해야 할 자신의 역사입니다.

30대 고민:
과거가 현재를 지배하게 하지 마라
경청하는 대화법 사용해라​

30대의 고민중에 과거가 현재를
지배하기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능동성이 가장
활발한 30대에 과거를 밀어내지
못하는 것은 현재가 과거보다
작은 범주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과거의 자신이 거인처럼
내면에 버티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다면 경청하는
대화법을 사용하면 됩니다.
경청은 인간관계의 기본적인
스킬로서 집중하고 듣는 것을
즐거워하는 태도 입니다.
평가하기 위해 듣는 것과 듣는
척하며 있는 것은 경청과
거리가 먼 방식입니다.

30대의 심리 고민 멘토:
30대의 심리고민 심리학으로 풀다.​

로고스는
30대의 심리고민을 전문적
개입으로 돕습니다.
서른의 인생과제를 잘
해내는 방법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