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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트 심리이해 ! 나르시스트 성격 문제 !

로고스심리상담센터 25-01-24 10:07 1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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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트 경향
자기애에 갇힌 심리 :

온통 자기애에 갇힌 사람은
자아에 매인 사람으로 자기 몰두,
자기 자책, 자기 탐닉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나르시스트 상태에 있는 사람은
자기를 아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타인과의 관계 맺는
나의 특성을 아는 것이
이들의 과제입니다.

나르시스트 경향
자기 몰두

나르시스트 경향의 사람일수록
자기 몰두의 태도가 강합니다.
자기에게 몰두된 기준으로
사람과 환경을 평가하기 때문에
타자에게 예민하고 인색하며
방어적으로 됩니다.

자기애의 충족 외에는 에너지와
시간과 자원을 쓸 마음이 없거나
비합리적 관념으로 자기에게
몰두하는데 감정 낭비가 심하여
지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나르시스트 경향
자기 자책 :

자기 자책이 심한 사람은
나르시스트 경향성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자기 기준의
거울 속에 비친 자기가 못나
보이는 것 때문에 자기를 싫어하는
고통을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책이 자기학대의 형태로
에너지가 흐르게 되면 자기속에
갇혀서 어두운 삶의 태도를
연출하게 됩니다. 열등감의
형태로 사용될 경우는
타인에게 비 호감적인 유형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나르시스트 경향
자기탐닉 :

나르시스트 경향의
자기 탐닉에 빠져 있는 사람은
자기애를 충족시키기 위해
욕구에 충실하게 됩니다.
이들은 주관적 자기만 존재하는
것처럼 모든 것을 자기만족을 위해
필요충분조건을 찾게 됩니다.

자기에게만 빠져있는 자기 탐닉의
세계 속에서 따로따로 개별성만
가진 나는 분열성 성격장애를
겪게 될 수 있습니다.
시간, 공간, 집단 속에서
관계 맺는 나로서의 특성을
알기 위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자기성찰
자기 배려 :

나르시스트의 과다한 자기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주관적 자기를
조금씩 버리는 훈련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타인에게 비친 상대적 기준의
나를 경험하고 나로부터 시선을
밖으로 향할 때 자기성찰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못마땅하고 싫은 자기를 향한
자기 자책에 대한 탈출구는
 자기배려라는 편안한 통로입니다.
자기배려는 자기에게 고착된
자아를 느슨하게 풀어주고
자유를 주기 때문에 성장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로고스는
자기애에 갇힌
불편한 자기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로고스는
관계 속에서의 진정한
자기를 만나도록 객관적
개입으로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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