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빈민가에 12살쯤의 한 소년이 소아마비로
희망없는 절름발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 소년은 후생사업국의 한 여직원의
애정과 호소로 한 정형외과 의사에게
수술을 받게 되어 정상인과 같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중년 부인이 된 후생국 직원이
이 소년을 도와준 의사와 우연히 만났을 때
들려온 소식은 이 소년이 감옥에서
살인자로 형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소년을 도와준 이들은
진지하고 슬프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걷는 법만 가르치려 애를 썼지
그가 걸어가야 할 곳을 가르치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지혜입니다.
지혜가 있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문제나 어려움도 장애가
되지 못합니다.
지혜가 없는 사람은
재물이 많고
건강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지혜가 없는 사람은
건강해도 건강을 바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재물 또한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여서 재산도 잃고 자신도 망합니다.
희망없는 절름발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 소년은 후생사업국의 한 여직원의
애정과 호소로 한 정형외과 의사에게
수술을 받게 되어 정상인과 같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중년 부인이 된 후생국 직원이
이 소년을 도와준 의사와 우연히 만났을 때
들려온 소식은 이 소년이 감옥에서
살인자로 형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소년을 도와준 이들은
진지하고 슬프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걷는 법만 가르치려 애를 썼지
그가 걸어가야 할 곳을 가르치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지혜입니다.
지혜가 있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문제나 어려움도 장애가
되지 못합니다.
지혜가 없는 사람은
재물이 많고
건강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지혜가 없는 사람은
건강해도 건강을 바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재물 또한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여서 재산도 잃고 자신도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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