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거리두기 / 부부의 심리적 거리두기 / 가족의 심리적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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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거리두기가
꼭 필요한 사람 :
▪️타인 의식을 많이 하는 사람
▪️혼자 못 있는 사람
▪️상대에게 의존적인 사람
▪️과잉 친절한 사람
▪️과잉 개입하는 사람
▪️잔소리 많은 사람
▪️선택을 못하는 사람
▪️상처 잘 받는 사람
▪️통제 욕구가 강한 사람
심리적 거리두기가
적절하지 못할 경우
위에 열거된 특징의 사람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건강한 기준으로 나와 상대의
사이를 유지하기 위한
필요조건이 적절한
심리적 거리두기입니다.
부부 / 커플 관계 심리적 거리두기
심리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사람 :
▪️배우자(연인)에게
집착하는 사람
▪️배우자(연인)에게
일일이 간섭하는 사람
▪️배우자(연인)에게
통제하는 사람
▪️배우자(연인)에게
다 해주는 사람
부부(연인) 사이에
건강한 기준의 심리적
거리두기가 안되는 경우
불신, 통제, 집착, 간섭 등으로
사랑이 변질되어 상대에게
불시착하게 됩니다.
많은 부부들의 심리전은
사이 간격을 잘못 설정하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부작용입니다.
가족관계 심리적 거리두기
심리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사람 :
▪️가족에게
모든 것을 다 통제하는 사람
▪️가족에게
무조건 같이 해야 한다는 사람
▪️가족에게
개별성을 허용 못하는 사람
▪️가족에게
시행착오를 못 참아주는 사람
▪️가족에게
집단무의식에 빠져있는 사람
가족갈등의 출발은
대개가 가족 간의 사이 문제입니다.
서로가 안녕 상태를 유지하는
심리적 거리를 좋은 사이 즉,
심리적 거리두기가 잘 된
가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갈등의 요소도 심리적
거리두기가 객관적 기준에서
벗어난 범주만큼 발생하게 됩니다.
일과 심리적 거리두기
심리적 거리가 필요한 이유 :
▪️일중독
▪️몰아치기
▪️업무스트레스
▪️시간 압박
▪️비효율적
▪️번 아웃
▪️만성피로
개인적으로 어떤 업무(일),
과제에서 합리적인 심리적
거리두기의 기준이 없는
사람은 양성, 음성적으로
부작용을 경험하게 됩니다.
위에 열거한 종류의 증상들이
업무태도를 통해 나타날 때
일과 심리적 거리를 조정해야
할 시기임을 인식해야
문제 해결이 가능합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 심리적 거리두기
부모와 자녀 관계:
▪️동반의존(서로 밀착)
▪️희생타(무조건 참음)
▪️과잉통제
▪️과잉보호
▪️마마보이
▪️정체성 상실
부모와 자녀 사이는
혈연이기 때문에 사랑하기에
가장 쉬운 사이이지만 의외로
최초의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를 경험하는 대상일
수 있습니다.
이유는 심리적 거리가
무분별하게 기준 없이 상대를
침범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심리적 거리가 잘못된
만큼 위에 예시한 문제의
경향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리적 거리두기
단계 설정이 필요하다.
인간관계의 심리적 거리두기에
단계를 설정하여 슬기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갈 때 심신의
에너지 관리가 됩니다.
그리고 때로는 현명한
개인주의가 되는 것도 심리적
직립 보행에 도움이 됩니다.
심리적 거리두기의 단계별
연습은 '함께'와 '홀로'의
통합 훈련입니다.
심리적 거리두기 1단계:
자기를 보호하는 단계로
잘 보이려는 마음을 빼야
하는 것입니다. 잘 지내고
싶다면 잘 보이고 싶은
것을 내려놔야 합니다.
심리적 거리두기 2단계:
마스크를 쓰는 단계로 상대가
선을 넘어올 때 단호하게
No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참고 넘어가면
화를 내게 되고 상대와
악화되는 계기가 됩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심리적 거리두기 2.5단계:
상대와 관계는 이어져 있지만
조금 덜 만나고, 연락을 조금
덜 하면서 분리시키는 단계로써
시간을 버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심리적 거리두기 3단계:
상대와 차단하는 단계입니다.
서로 심리적 마이너스가
심한 사이이면서 인연을
억지로 끌고 가려는
것을 놓아야 합니다.
건강한 심리적 거리두기
인간관계 심리적 거리두기 :
코로나로 인하여
'거리두기'라는 단어가 익숙해져
있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인간관계의 거리두기의
문제는 이미 사람 사이의 문제로
늘 발생해 온 낯설지 않은
이슈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만큼 인간관계에서 건강한
심리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것이지요.
부부나 가족 및 개인의 이슈 중에
가장 많은 주호소 문제는
사랑하지만 상처받고,
사랑하는데 몰라주고,
사랑받지만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 역설의 출발은 결국
건강한 심리적 거리가 뒤따라
주지 못한 결과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심리적 안전거리
심리적 안전거리 확인:
▪️상대에게 물어봐라
▪️내가 편안한지 확인해라
▪️서로 원하는 거리에 맞추어라
▪️개별성을 유지해라
▪️절실한 만큼 상대에게 알려라
▪️소유의 개념을 버려라
▪️거절할 수 있어야 한다.
▪️거절을 받아줄 수 있어야 한다.
▪️사람마다 심리적 거리가 다를 수 있다.
▪️심리적 거리는 단계가 있을 수 있다.
심리적 거리 조절하기
심리적 거리 유지하는 방법 :
부부의 수평적 관계:
부부라면 수평적 관계로서
가감해야 할 부분들을
리스트를 작성하여
플러스, 마이너스 체크를
함께 해보면 좋습니다.
대화방식은 물어보고→요청하고
→ 합의하고→ 실행하고→ 연속 연습
가족의 수직적 관계:
부모와 자녀, 자녀끼리의
수직관계에 있어서는 현재의
심리적 거리에 대해 연령과
시기에 맞는 심리적 거리를
적용해야 합니다.
일반적 관계:
나와 상대에 대해 심리적
거리의 단계를 정하는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 일
수 있고 고강도의 감정 낭비
대신 마음을 명료하게 하여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쉽습니다.
로고스는
가족문제, 부부문제, 개인의 문제에서
부부(연인)의 심리적 거리두기 방법,
가족의 건강한 심리적 거리두기 방법
및 대인관계의 심리적 거리두기에
대한 심리 정보를 제공하고
객관적 개입으로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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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거리두기가
꼭 필요한 사람 :
▪️타인 의식을 많이 하는 사람
▪️혼자 못 있는 사람
▪️상대에게 의존적인 사람
▪️과잉 친절한 사람
▪️과잉 개입하는 사람
▪️잔소리 많은 사람
▪️선택을 못하는 사람
▪️상처 잘 받는 사람
▪️통제 욕구가 강한 사람
심리적 거리두기가
적절하지 못할 경우
위에 열거된 특징의 사람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건강한 기준으로 나와 상대의
사이를 유지하기 위한
필요조건이 적절한
심리적 거리두기입니다.
부부 / 커플 관계 심리적 거리두기
심리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사람 :
▪️배우자(연인)에게
집착하는 사람
▪️배우자(연인)에게
일일이 간섭하는 사람
▪️배우자(연인)에게
통제하는 사람
▪️배우자(연인)에게
다 해주는 사람
부부(연인) 사이에
건강한 기준의 심리적
거리두기가 안되는 경우
불신, 통제, 집착, 간섭 등으로
사랑이 변질되어 상대에게
불시착하게 됩니다.
많은 부부들의 심리전은
사이 간격을 잘못 설정하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부작용입니다.
가족관계 심리적 거리두기
심리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사람 :
▪️가족에게
모든 것을 다 통제하는 사람
▪️가족에게
무조건 같이 해야 한다는 사람
▪️가족에게
개별성을 허용 못하는 사람
▪️가족에게
시행착오를 못 참아주는 사람
▪️가족에게
집단무의식에 빠져있는 사람
가족갈등의 출발은
대개가 가족 간의 사이 문제입니다.
서로가 안녕 상태를 유지하는
심리적 거리를 좋은 사이 즉,
심리적 거리두기가 잘 된
가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갈등의 요소도 심리적
거리두기가 객관적 기준에서
벗어난 범주만큼 발생하게 됩니다.
일과 심리적 거리두기
심리적 거리가 필요한 이유 :
▪️일중독
▪️몰아치기
▪️업무스트레스
▪️시간 압박
▪️비효율적
▪️번 아웃
▪️만성피로
개인적으로 어떤 업무(일),
과제에서 합리적인 심리적
거리두기의 기준이 없는
사람은 양성, 음성적으로
부작용을 경험하게 됩니다.
위에 열거한 종류의 증상들이
업무태도를 통해 나타날 때
일과 심리적 거리를 조정해야
할 시기임을 인식해야
문제 해결이 가능합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 심리적 거리두기
부모와 자녀 관계:
▪️동반의존(서로 밀착)
▪️희생타(무조건 참음)
▪️과잉통제
▪️과잉보호
▪️마마보이
▪️정체성 상실
부모와 자녀 사이는
혈연이기 때문에 사랑하기에
가장 쉬운 사이이지만 의외로
최초의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를 경험하는 대상일
수 있습니다.
이유는 심리적 거리가
무분별하게 기준 없이 상대를
침범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심리적 거리가 잘못된
만큼 위에 예시한 문제의
경향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리적 거리두기
단계 설정이 필요하다.
인간관계의 심리적 거리두기에
단계를 설정하여 슬기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갈 때 심신의
에너지 관리가 됩니다.
그리고 때로는 현명한
개인주의가 되는 것도 심리적
직립 보행에 도움이 됩니다.
심리적 거리두기의 단계별
연습은 '함께'와 '홀로'의
통합 훈련입니다.
심리적 거리두기 1단계:
자기를 보호하는 단계로
잘 보이려는 마음을 빼야
하는 것입니다. 잘 지내고
싶다면 잘 보이고 싶은
것을 내려놔야 합니다.
심리적 거리두기 2단계:
마스크를 쓰는 단계로 상대가
선을 넘어올 때 단호하게
No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참고 넘어가면
화를 내게 되고 상대와
악화되는 계기가 됩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심리적 거리두기 2.5단계:
상대와 관계는 이어져 있지만
조금 덜 만나고, 연락을 조금
덜 하면서 분리시키는 단계로써
시간을 버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심리적 거리두기 3단계:
상대와 차단하는 단계입니다.
서로 심리적 마이너스가
심한 사이이면서 인연을
억지로 끌고 가려는
것을 놓아야 합니다.
건강한 심리적 거리두기
인간관계 심리적 거리두기 :
코로나로 인하여
'거리두기'라는 단어가 익숙해져
있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인간관계의 거리두기의
문제는 이미 사람 사이의 문제로
늘 발생해 온 낯설지 않은
이슈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만큼 인간관계에서 건강한
심리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것이지요.
부부나 가족 및 개인의 이슈 중에
가장 많은 주호소 문제는
사랑하지만 상처받고,
사랑하는데 몰라주고,
사랑받지만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 역설의 출발은 결국
건강한 심리적 거리가 뒤따라
주지 못한 결과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심리적 안전거리
심리적 안전거리 확인:
▪️상대에게 물어봐라
▪️내가 편안한지 확인해라
▪️서로 원하는 거리에 맞추어라
▪️개별성을 유지해라
▪️절실한 만큼 상대에게 알려라
▪️소유의 개념을 버려라
▪️거절할 수 있어야 한다.
▪️거절을 받아줄 수 있어야 한다.
▪️사람마다 심리적 거리가 다를 수 있다.
▪️심리적 거리는 단계가 있을 수 있다.
심리적 거리 조절하기
심리적 거리 유지하는 방법 :
부부의 수평적 관계:
부부라면 수평적 관계로서
가감해야 할 부분들을
리스트를 작성하여
플러스, 마이너스 체크를
함께 해보면 좋습니다.
대화방식은 물어보고→요청하고
→ 합의하고→ 실행하고→ 연속 연습
가족의 수직적 관계:
부모와 자녀, 자녀끼리의
수직관계에 있어서는 현재의
심리적 거리에 대해 연령과
시기에 맞는 심리적 거리를
적용해야 합니다.
일반적 관계:
나와 상대에 대해 심리적
거리의 단계를 정하는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 일
수 있고 고강도의 감정 낭비
대신 마음을 명료하게 하여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쉽습니다.
로고스는
가족문제, 부부문제, 개인의 문제에서
부부(연인)의 심리적 거리두기 방법,
가족의 건강한 심리적 거리두기 방법
및 대인관계의 심리적 거리두기에
대한 심리 정보를 제공하고
객관적 개입으로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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