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잘 키우는 방법 / 엄마의 딸 키우는 방법 / 아빠의 딸 키우는 방법
.
.
딸 잘 키우는 방법 :
딸을 잘 키우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할까?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은
첫 번째, 5세까지는 안정된
애착관계로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아이로 성장하도록
양육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6세 정도의 아이는
역할놀이를 할 수 있게 되는데
이때 딸아이는 자신이 경험한
부모의 모습을 재현해 낼 것입니다.
6세의 아이는
자신이 엄마와 같은 여성이며
동성임을 인식하게 됩니다.
반대로 아빠는 이성이며
남성임을 인식하면서
성 정체성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6세 이후부터
딸의 롤 모델은 엄마이며
최초의 남성상은 아빠가 되기 때문에
부모의 역할 모형이
딸의 인생 밑그림이 될 수 있습니다.
딸 잘 키우는 방법
엄마의 딸 키우기 :
아동기의 딸은
엄마와 동고동락하면서 엄마를
통해 인생을 보고, 엄마를 통해
인생을 배우는 무조건적인
엄마 바라기로 성장하게 됩니다.
아동의 엄마 따라 하기는
언어, 습관, 문화 등 여러 영역에서
엄마로부터 학습된 태도를
보이게 됩니다. 딸은 여성성을
엄마로부터 배우기 때문입니다.
딸을 잘 키우는 방법은
결국 엄마가 기본에 충실한 좋은
삶의 모델이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엄마 역할을 처음 하면서
실수와 시행착오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딸을 키우는 엄마는
딸이 성장하는 속도만큼
엄마도 성장하는 동반성장의
노력이 필수 조건입니다.
성장하는 엄마는 시행착오에 대한
부분도 성장의 재료로 사용
될 수 있습니다.
딸 잘 키우는 방법
아빠의 딸 키우기 :
아동기의 딸은
자신이 여성이기 때문에 다른
성에 대해서는 아빠를 통해
남성상을 그리고, 남성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됩니다.
딸에게 비치는
아빠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남성에 대한 정보로 인식되면서
남성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고착될 수 있습니다.
딸을 키우는 아빠 역할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린 딸이
여성이라는 관점에서 아이를
상대해야 합니다. 여자아이의
심리 정보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딸아이는
아빠의 사랑법이 불편하고
이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호 간에 성차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아동미술치료
딸 잘 키우는 부모 역할 :
딸아이는
엄마가 아빠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부부 관계의 방식을
배우게 됩니다. 건강한 아내
역할을 보여주는 엄마한테서
딸은 자연스럽게 좋은
성품을 배우게 됩니다.
부모의 부부관계가 원만할 때
딸은 아빠를 기준으로 좋은
남성상을 만들어 갈 수 있고
성 정체성의 혼란이 없습니다.
부부의 갈등이나 부모 역할의
실수는 있을 수 있는데 그때마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관계 언어를
좋아하는 딸의 눈높이에서 잘
설명해 주고 이해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딸과 엄마는
동성으로 비슷한 욕구나 성향
이해가 쉽기 때문에 엄마는
딸의 정보를 아빠에게 힌트 해
주는 가교 역할이 되면 좋습니다.
딸 잘 키우는 방법
청소년 딸!
부모는 어떻게 대할까?
10대 청소년에 들어선 딸에게
아빠가 할 수 있는 것이 갑자기
줄어들게 됩니다. 우선 스킨십을
절제해야 하고 신체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청소년 딸에게
아빠는 기준을 잡아주는 든든한
가장의 자리에 서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빠의 권위를
인정받을 수 있는 인격
성숙이 필요합니다.
청소년 딸은
더 이상 부모를 맹종하는 어린
아이가 아니고 날카롭고 비판적인
관점으로 부모를 객관화 시키기
시작하게 됩니다.
청소년 딸에게
엄마는 아동을 대하던 양육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10대 딸의
정신세계에 맞는 언어와 태도로
수평적 대화를 시작하는
엄마로 업그레이드되어야 합니다.
딸 잘 키우는 방법
20대 딸 잘 키우는 방법 :
20대 성인 딸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딸의
심리적 분화를 도와야 합니다.
그동안 서로 상호의존적 관계에
익숙해진 딸을 독립 시키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20대 청년기의
생애 발달과제는 친밀감입니다.
가족 외의 사회환경에서
친밀감을 획득할 때 완전한
독립이 가능하게 됩니다.
20대의 딸은
그동안 부모로부터 경험한 인생을
통해 기본적인 정체성이 확립되었고
그 바탕 위에 자기를 세울 수 있도록
많은 경험을 허용해 주어야 합니다.
활발하게 사회 경험을 주도하도록
독려해 주고 응원해 주는
부모의 딸은 부모 이상의 딸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과잉보호나 통제적 부모의 딸은
독립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로고스는
딸 키우는 양육 방법과
딸들의 심리 고민을 풀어내어
해답을 제시해 드립니다.
.
딸 잘 키우는 방법 :
딸을 잘 키우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할까?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은
첫 번째, 5세까지는 안정된
애착관계로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아이로 성장하도록
양육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6세 정도의 아이는
역할놀이를 할 수 있게 되는데
이때 딸아이는 자신이 경험한
부모의 모습을 재현해 낼 것입니다.
6세의 아이는
자신이 엄마와 같은 여성이며
동성임을 인식하게 됩니다.
반대로 아빠는 이성이며
남성임을 인식하면서
성 정체성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6세 이후부터
딸의 롤 모델은 엄마이며
최초의 남성상은 아빠가 되기 때문에
부모의 역할 모형이
딸의 인생 밑그림이 될 수 있습니다.
딸 잘 키우는 방법
엄마의 딸 키우기 :
아동기의 딸은
엄마와 동고동락하면서 엄마를
통해 인생을 보고, 엄마를 통해
인생을 배우는 무조건적인
엄마 바라기로 성장하게 됩니다.
아동의 엄마 따라 하기는
언어, 습관, 문화 등 여러 영역에서
엄마로부터 학습된 태도를
보이게 됩니다. 딸은 여성성을
엄마로부터 배우기 때문입니다.
딸을 잘 키우는 방법은
결국 엄마가 기본에 충실한 좋은
삶의 모델이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엄마 역할을 처음 하면서
실수와 시행착오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딸을 키우는 엄마는
딸이 성장하는 속도만큼
엄마도 성장하는 동반성장의
노력이 필수 조건입니다.
성장하는 엄마는 시행착오에 대한
부분도 성장의 재료로 사용
될 수 있습니다.
딸 잘 키우는 방법
아빠의 딸 키우기 :
아동기의 딸은
자신이 여성이기 때문에 다른
성에 대해서는 아빠를 통해
남성상을 그리고, 남성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됩니다.
딸에게 비치는
아빠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남성에 대한 정보로 인식되면서
남성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고착될 수 있습니다.
딸을 키우는 아빠 역할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린 딸이
여성이라는 관점에서 아이를
상대해야 합니다. 여자아이의
심리 정보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딸아이는
아빠의 사랑법이 불편하고
이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호 간에 성차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아동미술치료
딸 잘 키우는 부모 역할 :
딸아이는
엄마가 아빠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부부 관계의 방식을
배우게 됩니다. 건강한 아내
역할을 보여주는 엄마한테서
딸은 자연스럽게 좋은
성품을 배우게 됩니다.
부모의 부부관계가 원만할 때
딸은 아빠를 기준으로 좋은
남성상을 만들어 갈 수 있고
성 정체성의 혼란이 없습니다.
부부의 갈등이나 부모 역할의
실수는 있을 수 있는데 그때마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관계 언어를
좋아하는 딸의 눈높이에서 잘
설명해 주고 이해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딸과 엄마는
동성으로 비슷한 욕구나 성향
이해가 쉽기 때문에 엄마는
딸의 정보를 아빠에게 힌트 해
주는 가교 역할이 되면 좋습니다.
딸 잘 키우는 방법
청소년 딸!
부모는 어떻게 대할까?
10대 청소년에 들어선 딸에게
아빠가 할 수 있는 것이 갑자기
줄어들게 됩니다. 우선 스킨십을
절제해야 하고 신체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청소년 딸에게
아빠는 기준을 잡아주는 든든한
가장의 자리에 서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빠의 권위를
인정받을 수 있는 인격
성숙이 필요합니다.
청소년 딸은
더 이상 부모를 맹종하는 어린
아이가 아니고 날카롭고 비판적인
관점으로 부모를 객관화 시키기
시작하게 됩니다.
청소년 딸에게
엄마는 아동을 대하던 양육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10대 딸의
정신세계에 맞는 언어와 태도로
수평적 대화를 시작하는
엄마로 업그레이드되어야 합니다.
딸 잘 키우는 방법
20대 딸 잘 키우는 방법 :
20대 성인 딸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딸의
심리적 분화를 도와야 합니다.
그동안 서로 상호의존적 관계에
익숙해진 딸을 독립 시키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20대 청년기의
생애 발달과제는 친밀감입니다.
가족 외의 사회환경에서
친밀감을 획득할 때 완전한
독립이 가능하게 됩니다.
20대의 딸은
그동안 부모로부터 경험한 인생을
통해 기본적인 정체성이 확립되었고
그 바탕 위에 자기를 세울 수 있도록
많은 경험을 허용해 주어야 합니다.
활발하게 사회 경험을 주도하도록
독려해 주고 응원해 주는
부모의 딸은 부모 이상의 딸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과잉보호나 통제적 부모의 딸은
독립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로고스는
딸 키우는 양육 방법과
딸들의 심리 고민을 풀어내어
해답을 제시해 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