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시험 잘보는 방법, 면접시험 준비 심리상담

'면접시험 어떻게 잘 볼까?'

✒면접 시험은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최대한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장이나 너무 잘 보이려는 긴장감은 오히려 불편해 보이고 여유가 없어 보이게 됩니다.

'면접시험 때 어떻게 말할까?'

✒면접시험 볼 때 질문을 받으면 질문의 팩트를 자신의 잘하는 부분에 엮어서 자신의 장점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짧은 면접 과정에서 자신을 전달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평소에 자신의 아이덴티티가 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면접시험! 자신감이 최고의 필수조건'

✒면접시험은 모두 합격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응하기 때문에 사실 참석자가 모두 같은 조건에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떨리는 것도, 부담스러운 것도 자신만의 상황이 아니라는 객관적 인식이 된다면 그 다음은 자신을 편안하게 표현하기가 수월해지게 됩니다.

'사실을 당당하게 말하되 위트, 그리고 진중함'

✒면접의 첫 이미지에서 강점이 드러나게 자신에 대한 신뢰감과 강점을 잘 전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강점을 진중하게 알리되 위트를 사용할 수 있다면 면접관이 보기에 가장 자신감있는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강점이 무엇일까요?

'또박또박 잘 따지고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성격'

✒매사에 팩트에 집중하여 설명하거나 비평을 잘 하는 사람은 논리적 사고가 발달한 사람이지만 자칫 정서가 메마르고 강박적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논리적이고 객관적 냉철함이 강점인 사람은 '업무를 할때 객관적 사고력을 잘 사용할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전달' 하는 것이 전략입니다. 다만 표정까지 너무 강하게  굳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활발하고 나서기 잘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외향형'

✒행동하고 말하고 활동하는 것이 빠르고 주도적인 사람은 리더십이 강점이지만 기업에서 다루기 힘든 비순응적인 불편한 사람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업무에 열정적으로 몰입하는 것과 팀웍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자신만의 철학을 명확하게 제시' 하는 것이 고집쟁이가 아님을 알리는 전략이 될수 있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관계중심적이고 감성적인 성격'

✒사람을 좋아하고 사교적인 유연한 사람은 친인간적인면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강점이지만 비논리적이거나 신뢰감이 부족해 보일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관계중심적 따뜻한 감성이 업무의 질과 업무환경에 얼마나 효과적 자원으로 사용될지에 대한 소신'을 감동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전략이 될수 있습니다.

'개성이 뚜렷하고 권위에 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

✒사고와 행동이 자유로운 사람의 강점은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기발하고 예측불허의 상황에 임기응변력과 유연성이 뛰어난 점이지만 자칫 무책임하고 불성실한 이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내적 자원( 톡톡 튀는 아이디어& 예술성)을 업무에 생산적으로 극대화 시킬 열정'을 유연하게 전달하는 것이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특징이 없는 모범형 내세울게 없는 평범한 성격'

✒환경과 상황에 묵묵히 순응하는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은 세상의 소금처럼 꼭 필요한 모범형이지만  답답하고 재미없는 이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현실에 충실하고 주어진 과제에 집중하는 태도와 권위에 순응하여 겸손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외유내강'이 강점임을 충실하게 잘 설명하는 것이 전략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