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성인인지치료:심리치료

'매사에 왜곡된 인지패턴 인지치료'

✏사고기능의 왜곡이 심한 사람은 내면에 부정적 생각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모든 생각들이 삐딱하게 나오게 됩니다.
인지수정과 실행 훈습이 필요합니다.

✏감정기능이 왜곡된 사람은 주관적 체감이 기준이 되어 평균된 감정의 전달이나 표현이 어렵고 감정 낭비가 심해지게 됩니다.

✏자아상이 왜곡된 사람은 타인의 평가에 과민반응을 보이며 일그러진 자기상을 가지고 자기 학대에 빠져 있게 됩니다.

'인지왜곡으로 인한 성장의 장애'

✏여러 측면의 왜곡은 성장의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발달 지연이나 기준을 벗어난 왜곡된 퇴행성을 보이게 됩니다.

✏감정과 사고와 정서의 왜곡 현상은 일반적 성장을 하지 못하여 일반적 교류나 건강한 사고 및 안녕된 정서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게 됩니다.

✏왜곡된 인지로 인하여 개인의 기능에 부정강화가 심해지게 되면 집단에서 도태 되거나 합류가 어렵게 됩니다.

'대인관계 방법이 왜곡된 사람'

✏대인관계의 접근법이 지나치게 타인을 의식하거나 비유를 맞추는 사람은 대인관계가 왜곡된 경우입니다.

✏대인관계에서 감정표현이 서툴러서 성실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오해나 상처가 잘 쌓이는 사람은 소통방법이 왜곡된 경우입니다.

✏대인관계에서 비판적이고 지나치게 이성적인 사람은 논리속에 빠져있는 비친화적인 왜곡된 경우입니

'성격이 왜곡된 사람 인지치료'

✏성격의 왜곡이란 자신의 강점은 잘 사용하지 못하고 열등한 기능쪽으로 치우쳐 있는 경우입니다.

✏내향형의 강점은 신중하고 섬세한 면인데 대인기피증이나  발표울렁증 등으로 왜곡 된 열등한 기질이 될 수 있습니다.

✏감정형은 관계중심적이고 친인간적인 감성적인면이 강점인데 감정조절장애나 관계중독 증상은 왜곡 된 성격문제입니다.

'불안으로 인한 강박증 인지치료'

✏강박 경향은 불안 강도가 높다는 신호이고 일반적 기준보다 높은 불안 수준은 통제 성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지 자신이 정한 기준에 맞아야 한다는 통제 성향으로 인하여 끊임없이 자신을 가혹하게 채칙하는 경우 강박사고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강한 타인으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큰 요구를 계속 강요 당할때 불안 강도가 높고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강박 상태에 매이게 됩니다.

'심한 정서불안  인지치료'

✏정서적 불안 강도가 높은 사람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하며 학습이나 일의 과제 수행 능력이 떨어져 위축되고 자기확신이 없습니다.

✏자기확신이 약하여 정서적 불안감에 쌓이는 태도에 대해 타인의 부정적 평가가 잦게 되면 이차적 정서 혼란이 겹쳐지게 됩니다.

✏환경변화나 인간관계 과정에서 유연성이 없고 정서적으로  민감하여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은 정서체계가 불안정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인지치료'

✏사고나 죽음 등의 큰 부정적 경험은 무의식에 크게 자리잡기 쉽기 때문에 인식 기능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원치않는 성적인 피해를 입은 경우에도 직접적인 신체 경험이 최고의 스트레스로 무의식의 기억창고에 저장되어 트라우마로 작동될 수 있습니다.

✏트라우마는 방어나 직면과 극복의 비율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심리 질병이 될수도 있고 심리 근력이 강해지는 경우가 될수도 있습니다.

'감정조절이 안 되는 사람 인지치료'

✏감정기능이 자신의 의지적 선택으로 연동이 안되는 사람은 감정조절의 장애 요인이 많기 때문입니다.

✏감정조절의 문제는 자신의 감정속에 고인 감정의 덩어리를 해체하거나 소거하는 작업이 선행될 때 기능이 회복 될수 있습니다.

✏감정기능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자신의 감정을 객관화 시켜서 인식 할 수 있는지, 자신도 자신의 감정의 흐름을 이해할 수 없는지에 대해 평가해 보아야 합니다.

'학습장애 인지치료'

✏모든 심리적 장애는 불편하고 비효율적인 상태로 몰고가기 때문에 학습하는데도 장애가 생기면 능률적 학습이 어렵게 됩니다.

✏학습의 동기부여가 안되고 집중이 어려우며 사고체계에 저장도 안되는 경우가 학습장애의 특징입니다.

✏학습의 장애 현상도 기본적으로 심리 배경이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뇌의 활성화가 되기 위해 제거 되어야 하는 내면의 문제를 점검해야 합니다.

'행동조절이 안되는 사람 인지치료'

✏인지치료는 내면의 시스템을 치료하여 수정하고 활성화 시키는 작업입니다. 외부적 행동 문제도 인식의 전환이 필수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동 패턴의 선택이 개인의 태도를 만들기 때문에 불량한 태도나 기준을 무시하는 주관적 태도는 행동을 선택하게 하는 내면적 문제로 접근해 보아야 합니다.

✏충동 조절이 안되거나 자신의 욕구에만 집중되는 품행장애의 경우 이미 학습된 선택의 기준을 훈습을 통하여 조절기준을 익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