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분화가 안된 사람/ 인정욕구가 강한사람/타인의 평가에 민감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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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으로부터 자아분화가 안 된 사람이란?'

✒ 자아분화가 안 된 사람은 정신내적 수준이 사고로부터 감정의 분리가 어렵습니다.

✒ 자아분화가 안 된 사람은 대인관계 수준에 있어 자주적 정체감이 부족하여 타인과 융화 즉, 타인 분리를 못하게 됩니다.

✒ 자아분화가 안 된 사람은 가족의 결속에 편중하여 융합이나 집착으로 미분화 상태에 있게 됩니다.

Tip: 가족문제는 자아분화 상태의 점검으로 해결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가족의 문제! 자아분화 수준 점검으로 해결 받자.

'자아분화 수준1'

✒ 외부반응에 지나치게 민감한 사람

✒ 의미있고 지속적인 관계유지 능력이 결핍된 사람

Tip: 미분화로 인한 가족문제가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아분화 수준 2'

✒ 자아정체감이 낮고 관계 지향적인 사람

✒ 대부분의 에너지를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기 위해 사용하는 사람

✒ 자신의 가치를 다른 사람의 평가에 의존하는 사람

Tip: 개인의 심리적 자유가 없는 불편한 관계가 지속됩니다.

'자아분화 수준3'

✒ 스트레스 발생시 감정에 지배 당하지 않을 만큼 사고가 발달한 사람

✒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사람

Tip: 스트레스에 심리적 근력이 강하고 유연한 상황대처 능력이 있습니다

' 자아분화 수준4'

✒ 사고와 감정의 분리가 자유로운 사람

✒ 높은 수준의 독립성

Tip: 유능성과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로고스는 가족의 문제를 객관화하여 친절한 거울이 되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