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기복이 심한 성격 심리상담) 왜 감정기복이 심할까?

'감정이 나를 끌고 가는 감정의 지배를 받는 나!'

✒ 감정은 상대적ㆍ관계적 상관관계 속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한 감정의 지배는 대상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 감정기복은 감정에 끌려 다닐 만큼 너무 다양한 대상에게 반응하는 자신과 대상을 조절하지 못하는 나와의 내적 전쟁의 현상입니다.

✒ 감정의 문제는 대상이 항상 사물과 인간일 때 수시로 변하는 허약하고 미숙한 자아의 문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Tip: 자아 상태에 대한 점검으로 심리적 기준을 잡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감정조절안되는성격

'내 안의 적군! 내 의지와 상관 없이 튀어 나오는 감정'

✒ 감정은 쇼를 하기 힘들고 범람 해 나오게 되면 의지적 제어를 거부하며 어떤 모양으로던지 목적을 달성 한 후 사그라지게 됩니다.

✒ 감정의 선택이 쾌와 불쾌라는 이분법적인 미숙한 명령에 익숙해 있는 사람은 감정기복 이라는 특징을 보이게 됩니다.

✒ 중간 감정 즉, 평화적인 안정선이 희박한 성격의 사람은 자신안에 이미 자신을 향한 가혹하고 인색한  부정감정이 주둔 해 있는 경우 입니다.

Tip: I'm not ok 감정을 소거하는 심리훈습이 필요합니다.

'감정기복은 대상의 고정화가 필요하다.'

✒ 화살이 적중하기 위해서는 고정된 과녘을 향해야 하는 것처럼 자신의 감정선도 고정된 대상이 있을 때 감정낭비가 줄게 됩니다.

✒ 자신안의 고정된 대상이란 자신과 다수의 평화를 위한 포지션 즉, 건강한 기준과 가치관으로 설정된 자아를 의미합니다.

✒ 고정된 자아가 잘 설정된 사람은 불합리한 대상에 대해서는 조절이 가능하게 됩니다. 수용과 설득의 힘으로 감정의 소용돌이를 막아냅니다.

Tip: 감정의 낭비를 막는 방법을 배울 때 내적 갈등이 치료됩니다.

'관계중심적  성격유형과 직관형의 이상주의'

✒ 관계중심적인 성격유형의 사람은 사람에게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여러 색깔의 대상에게 마음이 휘둘리게 됩니다.

✒ 직관형의 이상주의는 현실세계와 정신세계의 혼돈이 심하여 주관적으로 바이오 리듬을 많이 타게 됩니다.

✒ 관계중심의 사람은 관계의 대상에게 조정 당하게  되고, 직관형의 사람은 자신안의 불일치한 이상주의에게 감정을 점령당하게 됩니다.

Tip: 자신속의 심리적 아킬레스근을 탄력있게 성장 시키는 훈습이 대안입니다.

✒로고스는 심리적 탄력성을 키우는 장입니다. 심리적 기준을 잡을 때까지 함께 동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