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심리상담/아동·청소년기 트라우마 심리치료/트라우마 해결방법?

인간관계 트라우마:

인간관계 속에서 감당할 수 없는 상처를 받은 경우 트라우마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를 할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배신감의 트라우마⇒
마음을 많이 주거나 깊이 사랑했던 사이 일수록 배신감이 증폭될 수 있습니다.

어떤 이유도 상황도 용납이 안 되고 마음에는 분노와 억울함이 가득하다면 트라우마로 마음이 점령 당한 상태입니다.

☆거절감과 두려움의 트라우마⇒
사람들의 눈치를 심하게 보게 되거나 과잉 피해의식 때문에 사람이 무섭고 마음을 열지 못하는 증상은 트라우마 상태입니다.

힘들게 관계를 맺고도 혹시 관계가 나빠질까봐 전전긍긍하거나 자연스러운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집착하고 예민한 패턴은 트라우마 증상입니다.


부모·가족 트라우마:

사랑할수 없는 부모. 증오스러운 부모, 부끄러운 부모, 무서운 부모 등의 나쁜 기억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부모 트라우마로 심리 질병을 않고 있는 중입니다.

사랑할 수 없는 부모⇒
사랑할수 없는 부모를 미워하며 가슴에 품고 있는 경우 마음에 미움의 독이 퍼져서 인생 전체의 곳곳마다 트라우마가 작동될 수 있습니다.

증오하는 부모⇒
부모를 증오하여 독기로 성공할수도 있고 부모의 갑질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더 강한자로 살수 있지만 동기가 불량한 내면은 성인아이가 숨어서 트라우마를 경험하게 합니다.

부끄러운 부모⇒
부끄러운 부모를 무시하고 외면할 수 있지만 자신의 뿌리에 대한 정체성 혼란이 그 뒤를 이어서 낮은 자존감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무서운 부모⇒
무서운 부모 때문에 의존적이고 회피적 삶을 살게 되는데 억압과 통제의 구속에서 벗어나지 못 했다면 '자기'가 없는 자아 상실의 문제에 부딪치게 됩니다.


사고· 재난 트라우마 :

죽음의 두려움과 트라우마⇒
가까운 주변인이 사고로 죽거나 큰 불행을 맞을 때 이러한 경험은 각인되는 감각적· 인지적  트라우마가 생기게 됩니다.

과잉일반화와 트라우마⇒
죽음이나 재난은 인간이 본성적으로 가지고 있는 두려움이기 때문에 큰 촉발요인이 되어 오랜시간 과잉일반화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과민성과 트라우마⇒
인간의 일상은 예측불허의 시간 속에서 사는 것인데 트라우마가 깊은 사람은 과민 하여 모든 상황을 불행감으로 몰아가게 됩니다.

미리걱정과 트라우마⇒
죽음의 공포와 미리걱정하는 습관적 삶은 자유롭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는 트라우마의 노예로 지내게 됩니다.

이동·청소년기 트라우마:

성인아이와 트라우마⇒
성장기 중에 경험한 트라우마는 어른이 되었어도 성인아이로 '내면에 둥지를 만들게 됩니다.

발달심리와 트라우마⇒
아동과 청소년기 때 까지의 모든 심리발달 과제의 미해결과제는 트라우마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품행장애와 트라우마⇒
유아기 때의 강한 트라우마는 불신감과 수치심, 회의감으로 반영되고 아동기 때의 강한 부정 경험은 심한 열등감이나 품행장애로 표출 될 수 있습니다.

정체성상실과 트라우마⇒
청소년기 때의 강한 나쁜 경험은 정체성 상실이나 사회 부적응 증상으로 나타나서 트라우마에 눌린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역기능과 트라우마⇒
성격이나 관계패턴, 환경, 부모 등의 관계망 속에서 강한 부정적 경험을 하게 되면 심리발달이 정체되어 역기능을 보이게 되는데 이것이 트라우마의 증상 입니다.


질병 트라우마:

건강염려증과 트라우마⇒
질병 트라우마는 건강염려증으로 나타나게 되고 질병에 피해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만성적 패턴이 트라우마 증상입니다.

외상경험 트라우마⇒
질병으로 인한 직·간접적 외상의 경험은 보편적 신체증상에도 민감하고 걱정이 많은 자유롭지 못한 심리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섬유근육통과 트라우마⇒
건강하지 못한 인지왜곡은 섬유근육통 같은 통증을 느끼거나 실제로 면역체계가 약해져서 질병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