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성인심리상담/대인관계 어려운 사람 심리상담:대화 방법 심리상담
대화(의사소통, 교류)란❓
대화는 서로 상호 만나고 반응하는 인간 관계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각자 다른 캐릭터로 존재하지만 대화를 통해 합일점을 공유하고 개별성을 존중 받아야 합니다.
교류란 겉으로 드러나는 말의 교환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깊은 자아 상태에서의 미묘한 의미, 정교한 의도, 숨겨진 느낌, 전략 등 여러 측면을 담아내고 있는 깊은 수준의 의사소통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대화를 잘 하고, 교류를 잘 하기 위해서는 자기를 먼저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한 다음, 조직과 사회의 이해를 통해 사고를 혁신하고, EQ 및 감정을 혁신시킨 후, 행동을 혁신해야 합니다.
현재 자신은 건강한 인간관을 수용하고 있는가❓
➡ 인간은 자율성의 존재
현실세계를 인식하고(각성), 정서를 스스로 표현할 수 있으며 (자발성), 타인과 사랑을 나누고 친교(친밀성)할 수 있는 존재이다.
●각성하고 있는 사람의 특징:
지금-여기 상황에서 자신이 이완 또는 긴장되어 있는지, 개방하고 있거나 혹은 폐쇄하고 있는지에 관하여 알고 현재 자신의 내면적 감정이나 환상의 세계가 어떤것인가를 알며 그것들을 두려워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수용할 수 있다.
➡ 인간은 자발성의 존재
개인이 선택의 자유 즉, 가능한 감정의 여러 유형(어버이 자아, 성인 자아, 어린이 자아)들로부터 자신의 감정을 선택하고 표현할 수 있는 수용능력
● 자발성이 있는 사람의 특징:
개인이 자신의 세 가지 자아 상태들을 자유롭게 사용하되 과거 부모의 명령에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상황에 맞도록 자유롭게 선택한 행동을 할 수 있다.
➡ 인간은 친밀성의 존재
각성적인 사람은 자발적이고 솔직하며 정상적인 성인 자아의 기능 하에서 상황에 맞게 다른 사람과 진실된 만남의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개방적 수용능력
➡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
인간은 완전하지는 않지만 많은 자유를 누리며, 사회적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지만 사회나 어릴적 경험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존재는 아니다.
➡ 인간은 선택할 수 있는 존재
인간은 어린시절 부모와 같이 의미 있는 사람의 기대나 욕구의 영향을 받지만 , 어린 시절에 선택한 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적절하지 않을 경우 다른 대안을 선택하여 새롭게 수정할 수 있는 존재이다.
➡ 인간은 책임질 수 있는 존재
인간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고 자율적일 수 있다는 것은 자신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익숙한 교류방식은❓
1. 윤리나 도덕,규칙 및 가치 판단의 기준이 분명하고 엄격하며 자신의 신념이 분명하다.
역기능▶
비판적, 비난적, 징벌적이며 명랑하지 않고 유머가 없어 배우자나 자녀를 불안하게한다.
2. 동정, 양육, 보호, 배려로 보호 해 주고 위로해 주고 따뜻한 말을 한다.
역기능▶
상대에게 부담을 준다. 독립심이나 자신감을 빼앗는다.
3. 객관적, 합리적,논리적이며 사실에 입각한 현실적 해결과 결론을 찾고 외부 상황에 영향 받지 않고 가식없이 표현한다.
역기능▶
감정, 윤리, 도덕 부분은 배제된 채 사실적이고 계산적이다. 인간미가 없고 냉정하다.
4. 적극적, 창의적, 감정적이여 윤리나 도덕 및 타인에게 구애받지 않고 즐겁고 개방적이다.
역기능▶
자기중심적이며 쾌락적이고 충동적이고 감정기복이 심하다.
5. 순종적, 우등생, 착한 모범생, 규칙준수, 권위 복종형으로 어른들의 칭찬을 받는다.
역기능▶
소극적, 의존적, 반항적 이며 항상 자신을 억제하여 우울하거나 소심하다.
균형적 의사소통이란❓
건강한 의사소통은 자신의 자아가 탄력적으로 기능할 때입니다.
원칙에 충실한 리더십을 보이고,
따뜻한 격려와 배려를 실천하며,
합리적 판단과 공과 사를 구별하고,
활력과 신바람을 불어 넣으며,
타협과 협동의 정신을 발휘할 때
리더적 소통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심적 에너지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이동이 자유로울 때 배타적이지 않는 유연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의사소통의 걸림돌❓
비판과 비난▶ 너는 너무 경솔해~
명령과 강요▶ 해야 한다~
경고와 위협▶ ~하지 않으면 그땐
훈계와 설교▶ ~하는 것이 너의 의무야
충고와 해결방법제시▶ 충고하겠는데~
규제와 지배▶ 하라는 대로 해~
욕설과 헐뜯기▶ 이 녀석 너는 틀렸어~
동정과 위트▶ 안됐군 걱정된다~
과보호와 과양육▶나한데 맡겨~
역성들기와동조적 찬성▶ 그 친구 틀렸군~
논리적 설득과 논쟁▶ 네가 왜 틀렸냐 하면~
캐묻기와 심문▶ 언제 어디서 왜~
분석과 진단▶ 너 장말이 아니겠지~
조롱과 빈정거림▶ 이 울보야~
폐쇄와 회피▶ 네가 알바 아니야~
증오와 복수▶ 두고보자~
로고스는
대화의 스킬을 배우는 곳입니다.
로고스는
건강한 자아를 찾아가는 장입니다.
대화는 서로 상호 만나고 반응하는 인간 관계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각자 다른 캐릭터로 존재하지만 대화를 통해 합일점을 공유하고 개별성을 존중 받아야 합니다.
교류란 겉으로 드러나는 말의 교환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깊은 자아 상태에서의 미묘한 의미, 정교한 의도, 숨겨진 느낌, 전략 등 여러 측면을 담아내고 있는 깊은 수준의 의사소통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대화를 잘 하고, 교류를 잘 하기 위해서는 자기를 먼저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한 다음, 조직과 사회의 이해를 통해 사고를 혁신하고, EQ 및 감정을 혁신시킨 후, 행동을 혁신해야 합니다.
현재 자신은 건강한 인간관을 수용하고 있는가❓
➡ 인간은 자율성의 존재
현실세계를 인식하고(각성), 정서를 스스로 표현할 수 있으며 (자발성), 타인과 사랑을 나누고 친교(친밀성)할 수 있는 존재이다.
●각성하고 있는 사람의 특징:
지금-여기 상황에서 자신이 이완 또는 긴장되어 있는지, 개방하고 있거나 혹은 폐쇄하고 있는지에 관하여 알고 현재 자신의 내면적 감정이나 환상의 세계가 어떤것인가를 알며 그것들을 두려워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수용할 수 있다.
➡ 인간은 자발성의 존재
개인이 선택의 자유 즉, 가능한 감정의 여러 유형(어버이 자아, 성인 자아, 어린이 자아)들로부터 자신의 감정을 선택하고 표현할 수 있는 수용능력
● 자발성이 있는 사람의 특징:
개인이 자신의 세 가지 자아 상태들을 자유롭게 사용하되 과거 부모의 명령에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상황에 맞도록 자유롭게 선택한 행동을 할 수 있다.
➡ 인간은 친밀성의 존재
각성적인 사람은 자발적이고 솔직하며 정상적인 성인 자아의 기능 하에서 상황에 맞게 다른 사람과 진실된 만남의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개방적 수용능력
➡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
인간은 완전하지는 않지만 많은 자유를 누리며, 사회적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지만 사회나 어릴적 경험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존재는 아니다.
➡ 인간은 선택할 수 있는 존재
인간은 어린시절 부모와 같이 의미 있는 사람의 기대나 욕구의 영향을 받지만 , 어린 시절에 선택한 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적절하지 않을 경우 다른 대안을 선택하여 새롭게 수정할 수 있는 존재이다.
➡ 인간은 책임질 수 있는 존재
인간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고 자율적일 수 있다는 것은 자신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익숙한 교류방식은❓
1. 윤리나 도덕,규칙 및 가치 판단의 기준이 분명하고 엄격하며 자신의 신념이 분명하다.
역기능▶
비판적, 비난적, 징벌적이며 명랑하지 않고 유머가 없어 배우자나 자녀를 불안하게한다.
2. 동정, 양육, 보호, 배려로 보호 해 주고 위로해 주고 따뜻한 말을 한다.
역기능▶
상대에게 부담을 준다. 독립심이나 자신감을 빼앗는다.
3. 객관적, 합리적,논리적이며 사실에 입각한 현실적 해결과 결론을 찾고 외부 상황에 영향 받지 않고 가식없이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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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윤리, 도덕 부분은 배제된 채 사실적이고 계산적이다. 인간미가 없고 냉정하다.
4. 적극적, 창의적, 감정적이여 윤리나 도덕 및 타인에게 구애받지 않고 즐겁고 개방적이다.
역기능▶
자기중심적이며 쾌락적이고 충동적이고 감정기복이 심하다.
5. 순종적, 우등생, 착한 모범생, 규칙준수, 권위 복종형으로 어른들의 칭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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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 의존적, 반항적 이며 항상 자신을 억제하여 우울하거나 소심하다.
균형적 의사소통이란❓
건강한 의사소통은 자신의 자아가 탄력적으로 기능할 때입니다.
원칙에 충실한 리더십을 보이고,
따뜻한 격려와 배려를 실천하며,
합리적 판단과 공과 사를 구별하고,
활력과 신바람을 불어 넣으며,
타협과 협동의 정신을 발휘할 때
리더적 소통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심적 에너지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이동이 자유로울 때 배타적이지 않는 유연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의사소통의 걸림돌❓
비판과 비난▶ 너는 너무 경솔해~
명령과 강요▶ 해야 한다~
경고와 위협▶ ~하지 않으면 그땐
훈계와 설교▶ ~하는 것이 너의 의무야
충고와 해결방법제시▶ 충고하겠는데~
규제와 지배▶ 하라는 대로 해~
욕설과 헐뜯기▶ 이 녀석 너는 틀렸어~
동정과 위트▶ 안됐군 걱정된다~
과보호와 과양육▶나한데 맡겨~
역성들기와동조적 찬성▶ 그 친구 틀렸군~
논리적 설득과 논쟁▶ 네가 왜 틀렸냐 하면~
캐묻기와 심문▶ 언제 어디서 왜~
분석과 진단▶ 너 장말이 아니겠지~
조롱과 빈정거림▶ 이 울보야~
폐쇄와 회피▶ 네가 알바 아니야~
증오와 복수▶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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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스킬을 배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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