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심리상담/아동심리치료와 아동심리검사

◆틱장애가 시작된 아이는 이미 심리적으로 극심한 두려움을 경험한 아이입니다.

◆틱의 발생은 심리적 한계를 몸이 말하는 것이에 때문에 정직한 신체화증상 일 수 있습니다.

◆틱 장애의 원인을 참아내어 아이와 관계를 수정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어휘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울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려 하는 것이 일반적 반응일 수 있습니다.

◐아이의 반응에 둔감하거나 긍정적 반응을 하지 않을 경우 감정전달이 취약해져서 울음으로 밖에 표현할 줄 모르는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대화훈련을 연습하여 다양한 표현방식을 가르치는 심리훈습이 필요합니다

▣두려움이 심한 아이는 성격의 취약성과 양육환경을 점검해야 합니다.

▣심리배경에 불안이 많거나 성격의 부정강화된 부분을 점검하여 심리이완을 시키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야뇨증 심리 배경은 '불안' 일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 자체가 안정감이 부족하거나 부모나 환경이 부적절한 경우 극심한 심리적 긴장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아이의 욕구결핍을 점검하고 욕구의 우선순위를 해결 해 주는 것이 과제입니다.

●매사에 공포가 심하여 일어나지 않은 일을 공상하고 미리 걱정하는 아이는 성격과 부모 양육태도를 점검해야 합니다.

●공포감은 빈약한 자존감의 문제와도 상관이 있기 때문에 아이의 심리적 근력을 키우는 심리작업이 필요합니다.

◈대화의 기술이 부족한 아이는 '화'가 유일한 표현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언어의 표현이 미숙한 아이나 어휘력이 부족한 아이, 내성적인 아이가 억압상태에 있을때 화를 통제하지 못하게 됩니다.

◈화를 통제하는 심리훈련을 하지 않으면 만성적 분노형이 될 수 있습니다.

⊙유아기의 과제인 적절한 애착관계가 형성되지 못한 아이는 퇴행적 증상으로 분리에 대한 불안이 심하게 됩니다.

⊙부모에게 껌딱지가 되어 의존하는 아이는 비정상적 사회성으로 고착되지 않도록 심리적 훈습을 해야 합니다.

◑건강한 아이의 기준은 감정과 사고의 적절한 사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정기복이 심하거나 자기중심적인 감정에만 충실한 아이는 불균형적 심리상태를 보이는 것입니다.

◑조울증으로 심해지지 않도록 정서치료와 인지치료로 감정을 통합해야 합니다.

◈부모가 이미 아이를 통제할 수 없다면 부모의 권위의 문제를 점검해야 합니다.

◈품행장애의 아이는 행동과 생각이 왜곡되어 양육이 되지 않거나 도덕적 기준 을 무시하는 패턴을 보이게 됩니다.

◈아이의 성격과 눈높이에 맞춘 양육방식으로 아이에게 접근하는 심리 훈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