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스심리상담센터 /집착 안하는 방법 무엇일까?

'집착과 의존의 실타래'

사랑의 시작은 아름다운 출발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것은 가장 값비싼 것을 누리는 혜택입니다. 그러나 사랑이란 무기로 상대를 속박 하게 될때 사랑은 더 이상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의 출발은 관심이고 관심은 집중해서 상대에게 마음을 올인하는 사랑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그러나 상대의 마음을 통제하기 위한 올인은 집착입니다.

사랑은 서로 최고의 마음을 나누며 누리는 행복감입니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너무 많이 떠먹여 주는 사랑 때문에 상대는 거부권을 상실한 의존자가 됩니다.

사랑을 나누는 사이가 아니고 집착과 의존의 실타래로 엉킨 사이가 될때 그때부터는 사랑의 본질에서 벗어난 애증관계가 될수 있습니다.


'우리는 묶이거나 매일때 노예생활이 시작됩니다.'

무엇이든지 좋아하는 것은 자신에게 건강한  in put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나를 완전히 장악하여 전부가 되는 순간 매이는 노예의 신분이 됩니다.

우리는 무엇에 대하여 구속 받는 것을 선택 할수도 있고,  벗어날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스스로 선택의 여지가 있고 기회를 제공합니다.

 사물, 사람, 취미의 영역에 좋아서 들어갔지만 빠져 나오지 못 하는 것은 중독으로 몸집이 커져서 거인이 되는 경우입니다.

과거에 매이거나, 헤어진 연인에게 매이거나, 일에 매이거나 스스로 제어 안되는 매인 마음의 원인은 자신을 건강하게 사랑하는 쪽으로 선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나친 사랑은 위험하고 무서운 게임이다.'

건강한 사랑의 유지는 사람에게 매이지 않는 것입니다. 집착하지 않는 사랑을 할때 서로 조정 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나친 사랑은 구속과 집착과 통제라는 사슬로 하는 게임입니다. 인본주의의 사랑은 철저한 비즈니스 법칙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간관계의 정석은 집착 금지령과 소유 금지령을 지킬수 있을 때 시소를 타는 수평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랑은 아름다운 게임이지만 균형을 잃는 순간 함정에 빠지거나, 노예가 되거나, 상처 투성이가 될수 있습니다. 사랑의 균형 감각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로고스는 심리 문제의 극복과 해결 방안을 제시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