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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EQ지능 ! 자녀의 공감능력 키우기 !

로고스심리상담센터 24-12-23 14:37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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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과 상호교류
EQ지능 :

아동 자녀의 감성지능을 높이려면
가정에서부터 상호교류의
경험이 많아야 합니다.
아동이 부모나 형제간에
감정을 교류하는 방법을
익히는데는 경험을 통해서
학습되기 때문입니다.

아동의 감성지능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EQ지능이 높은 기질의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두 타입의 아동 모두
건강한 감정 사용법을 모른다면
높은 EQ로 지나치게 감정적이거나
취약한 EQ로 정서둔감형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는 아동의 EQ를 자극하여
활성화하도록 상호교류의 대상이
되어주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매사에 아이랑 즐거워하는 부모는
이미 상호교류 방법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아동과 상호교류
아동의 EQ지능 높이기 :

EQ지능은 정서지능의 정도
즉, 감성코드의 깊이에 대한
척도입니다.

아동이 정서적으로 풍성하고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할 줄
아는 것은 살아가는데 큰
자산이 되기 때문에 EQ를
사용하는 상호교류를
권장합니다.

EQ를 사용하는 상호교류
방식은 부모와 자녀가
집안에서 대화할 때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소통의 기본 조건에
해당하는 요소들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대화법이
EQ를 자극하고
EQ를 활성화시킵니다.

EQ 사용법 :

▪️ 반응한다
▪️ 다양한 감탄사 사용
▪️ 집중해서 들어준다.
▪️ 마음을 언어로 표현한다.
▪️ 부정감정도 단어로 표현한다.
▪️ 질문해 준다.
▪️ 재진술을 해준다.
▪️ 매일 구체적 칭찬을 한다.

아동의 EQ
감탄사 :

감탄할 줄 모르는 부모에게서
아동은 감탄하는 경험을
못 배우거나 감탄사가 낯선
정서가 빈약한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 참 맛있다.
▪️ 너무 좋다.
▪️ 와! 대단하다.
▪️ 너무 고맙다.
▪️ 아! 놀랍다.
▪️ 너무 예쁘다.
▪️ 와! 대단하다.
▪️ 진짜 재밌다.

감탄사를 매일 자주 사용하면서
상호교류를 하게 되면
아이의 경직된 표정이 달라지고
작은 것에 반응하며 즐거워하는
쾌 감정이 많은 아이로
EQ 가 활성화 됩니다.

아동의 EQ
공감 언어 :

부모가 공감 언어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 아이는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어찌할지
모르거나 숨기게 됩니다.

상호교류시 현상적인 대화만
주고받는 가족 언어 문화에
익숙한 아이는 원래 대화가
마음은 빼고 말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학습하게 됩니다.

상호교류를 잘 하는 아이는
자신의 기분을 말 할 줄 알고
상대의 기분을 알아내고
공감을 잘 합니다.

공감 언어:
▪️그랬구나^
▪️ 그런 마음이었구나~
▪️ 많이 힘들어서 그랬구나~
▪️ 몰랐어 정말 미안하네~
▪️ 그래서 울었구나 몰랐네~
▪️ 무서워서 그런거였네~
▪️ ~해서 화가 났구나 ~
▪️ 그런 뜻이구나 ~

​아동의 EQ
개방성 :

위트가 많은 부모와 상호교류를
많이 한 자녀일수록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발상이 활성화 될 수
있습니다.

아이와 상호교류를 할 때
열린 질문을 하며 유머스럽게
대한다는 것은 부모 자신이 이미
여유있는 상태임을 아이가
느끼기 때문에 안정된 애착관계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유연한 상호관계의 태도는
아이의 정서를 활성화 시키기에
가장 적합한 조건이 됩니다.
부모가 경직되고 감정을 누르는
방식을 보일때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눌러야 산다는 공식으로
방어기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개방성 :
▪️열린 질문
▪️ 유머 사용
▪️ 나 一 전달법 사용

로고스는
아동의 EQ를 높이는
상호교류 방식을
제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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