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장애! 결정장애 ! 선택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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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장애
타인의식의 심리 :

일과의 시작은 선택으로 출발되며
선택은 연속선상에서 반복적으로
행해지는 일상이 됩니다.
하루의 만족도 또한 자신의
바른 선택과 비례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업무나 인간관계 속에서
과다한 타인의식이 자신의 의지와
다른 선택으로 심리 내부적
스트레스를 채우게 됩니다.

학교나 친구관계 및 가족관계속에서도
타인의식 때문에 비합리적 선택이
많을 수 있고 오히려 억울함과
섭섭함으로 인한 분노감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Tip: 타인의식 심리코칭

결정장애
정체성의 혼란 :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는 왜 이것을 선택하는지
정확히 모르는 것은
정체성 혼란과 혼미의
상태이기 때문에 주체자로서
역할이 어렵게 됩니다.

주체적 선택 의식이 결여된 사람은
선택과 결정에 대한 권한을
무겁고 불편한 책임으로 느끼기 때문에
결정장애의 범주로 보게 됩니다.

장애란 인식과 행동을 바르게 할줄
모르는 상태를 의미하기 때문에
선택권을 가지고 우유부단하게
우왕좌왕 한다면 결정장애를
극복해야 할 경우입니다.
Tip: 자아정체성 점검 심리코칭

선택의 기술
자기이해 :
선택의 어려운이 있다면 자기이해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자신에 대한
바른 정보가 없으면 항상 혼란과
갈등이 많게 됩니다.

​선택을 잘 하기 위해서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선택의 실력은
자기에 대한 탐색이 된 만큼
자유롭게 생기는 확신입니다.

​자기에 대한 탐색과 이해를 바탕으로
주체적 선택이 시작 될 때
환경과 상황을 잘 고려한
탁월한 선택을 하게 됩니다.
Tip: 자기탐색 심리코칭

선택의 심리
건강한 경계선 :

선택할때 사람과 환경에 늘
휘둘리는 사람은 먼저 자신이
타인과 건강한 경계선을
유지하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경계선은 성숙한 사람의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관여할 것과 객관자가 되어야
할 것에 대한 바른 경계선은
나이스한 결정을 하게 합니다.

​선택의 스킬은 언제나
바른 자아 속에서 자라 나와서
실력이 됩니다. 자아상이
튼튼한 사람은 타인과의
경계선이 유연하고 자유롭습니다.
Tip: 바른 경계선 심리코칭

로고스는
선택 못하는 성격의
심리 문제를 소거하는
심리코칭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