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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의 갈등/ 엄마와 딸의 소통문제 / 엄마와 딸의 트라우마

로고스심리상담센터 18-03-24 17:31 1,7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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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의 심리관계

엄마와 딸의 소통문제

엄마와 딸의 트라우마

    

엄마는 딸에게 탄생이후 애착관계의 대상이며 딸에게 정신적 지주가 됩니다. 딸은 엄마를 통하여 세상을 보게 되고 업마를 통하여 자신을 평가 받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 중에 자칫 트라우마를 만들기도 하고 자존감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엄마의 위치는 딸의 인생에 나침판이 되기 때문에 언어와 태도와 인생가치관 등이 모두 관여됩니다.

 

엄마라는 존재는 이미 딸에게 큰 의존의 대상이기 때문에 딸의 인생에 핵심 인물일 수밖에 없습니다.

 

엄마와 딸은 같은 동성으로써 롤모델과 멘토의 역할까지 겸임하게 됩니다. 현재 엄마의 역할이 딸의 인생을 좌우하게 됨을 인식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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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의 심리적 관계

-엄마는 딸에게 인생의 멘토이다.

-성공한 엄마의 딸들은 성공한 딸이 된다.

-행복한 엄마로부터 딸은 행복을 배운다.

-엄마는 딸의 성품을 만든다.

-엄마는 딸에게 성정체성의 본보기이다.

-엄마는 딸의 첫 번째 교사이다,

-딸은 엄마로부터 인생을 배운다.

-엄마는 딸에게 가장 큰 의존의 대상이다.

-엄마로부터 딸은 교육받고 만들어진다.

-엄마는 딸에게 오랜시간 친구같은 존재이다.

-딸은 엄마로부터 인간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한다.

-엄마의 사랑이 충분할 때 딸은 내적 힘이 강하게 된다.

-엄마에게 인정받는 만큼 딸의 유능성아 계발된다.

-딸의 인생 그림은 엄마가 모델이 된다.

-엄마로부터 딸은 엄마를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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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 인한 딸의 심리갈등:

-정서가 메마른 엄마의 딸은 어휘력과 표현력이 부족하다.

-불행한 엄마의 딸은 전투적이고 거칠다.

-칭찬에 인색한 엄마의 딸은 소심하고 자존감이 낮다.

-분노가 많은 엄마의 딸은 두려움이 많다.

-잔소리가 많은 엄마의 딸은 짜증이 많고 쾌활하지 않다.

-자기말만 하는 엄마의 딸은 소통의 기술이 부족하다.

-불안이 많은 엄마의 딸은 겁이 많고 나약하다.

-감정기복이 심한 엄마의 딸은 타인의 눈치를 많이 본다.

-과잉보호하는 엄마의 딸은 의존적이고 독립심이 없다.

-현실적이고 계산적인 엄마의 딸은 이기적이고 무미건조하다.

-우울한 엄마의 딸은 불안하고 어둡다.

-병이 많은 엄마의 딸은 애어른으로 성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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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증상의 종류:

-착한 딸 콤플렉스

-대인기피증

-우울증

-감정조절 장애

-공황장애

-강박증

-트라우마로 인한 결벽증

-건강염려증

-신체화증상

-신경성폭식증

-신경성거식증

-분노조절 장애

-히스테릭성 성격장애

-관계중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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