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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치료란? 낮은 자존감의 문제 / 왜곡된 인지의 원인?

로고스심리상담센터 18-03-22 19:12 7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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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치료란?

낮은 자존감의 문제

왜곡된 인지의 원인?

인간의 내적 시스템은 여러 조직들의 셀과 연계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주관적인 안경 너머로 보이는 환경들과도 맞물려 있기 때문에 사람의 인지는 상당히 개별성을 보이게 됩니다.


사람을 만나거나 환경을 접할 때 느끼는 감정과 생각은 덩어리가 되어 통합적인 모양을 만들어 한 사람의 태도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건강한 사람일수록 주관적인 인지와 현상과의 오차 범주가 적으며 문제에 직면하는 태도 또한 긍정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에도 유능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지 못한 경우에는 자신의 주관적인 인지로 사물과 사람을 평가하고 과잉 일반화된 왜곡된 인지로 심리적 근력이 약한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사람마다 성격의 기본 패턴 속에 선천적으로 취약성 부분과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현재 자신은 어떤 기본 강점이 숨어 있는지?

어떤 취약성이 자신의 자존감을 낮게 하고 있는지?

어떤 일면들이 사람과 사물을 삐뚤어지게 보는 왜곡된 인지를 형성하게 되었는지?

부정적인 생각이 부지불식간에 밀려 들어오는 이유는 무엇인지?

매사에 부정적이고 불행감을 떨쳐버릴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토록 자존감이 낮아진 이유는 무엇인지?

 

자기이해의 탐색이 이루어질 때 현재의 낮은 자존감의 문제, 왜곡된 인지, 부정적 자아상 등이 치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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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왜곡과 낮은 자존감의 원인

◈부모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자란 자녀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되고 사람에 대한 불신감이 많다.

감정형의 성격(사람 중심)은 지나치게 타인에게 맞추려 하고 대인관계에서 상처를 잘 받게 된다. 외로움을 참지 못 한다.

늘 사람이 자신을 싫어하거나 떠나갈까 봐 전전긍긍하면서도 사람을 찾아다니며 관계 중독형의 삶을 살게 된다

사고형의 성격(일 중심)은 비판적이고 타인을 불신하는 과다한 강박이 있어 깊숙한 대인관계가 어렵다. 피상적인 관계만 하다 보니 외톨이가 되고 군중 속의 외로움을 안고 지내게 된다. 

 

 

비판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 형제 속에서 비교당한 어린 시절의 경험

 

외모 콤플렉스로 인한 대인관계의 미숙, 

감정형의 성격(사람 중심)은 물질 남용이나 사치, 외모치장 등의 외부적인 것에 과다한 집착이 있으며 인정욕구가 강해서 화려한 개성으로 자신을 과장하는 생활양식을 보이게 된다.

의식주의 어떤 부분에서 중독적인 부분이 보이게 된다.

사고형의 성격(일 중심)은 과다한 논박을 펼치거나 경직된 사고로 인하여 타인과의 적대감이 많다.

정서가 메마르고 감동이 적으며 타인과의 공감적 대화를 기피하거나 미숙하여 자신만의 세계를 만드는 경향을 보인다.

 

 

부모의 이혼이나 재혼 

 

⊙성 정체성의 문제로 이성에 대한 집착이나 의심증. 

소속에 대한 갈망이 많고, 안전에 대한 욕구가 높아서 이상적인 가정에 대한 로망이 높다.

감정형의 성격(사람 중심)은 가족의 붕괴로 인한 상실감을 경험함으로 인하여 이성에게 밀착되거나 의존적인 관계로  요구가 많아진다.

내면에 자존감이 약하여 상처를 잘 받으며 감정 기복이 심하게 된다. 자기 통제가 잘 되지 않아 이성 교제에서 성숙하지 못 한 태도를 보이게 된다.

사고형의 성격(일 중심)은 극히 이성적이고 독립적이며 일중독의 증상을 보인다. 성과를 통하여 이성에게 인정받고자 하며 감정에 휘말리지 않는 초이 성적인 생활양식을 보이게 된다.

 

어린시절 한쪽부모의 사망

 

불행 예감의 자동 사고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많고 과잉 일반화된 부정적 사고가 높다. 죽음에 대한 공포와 안전에 대한 욕구가 높다.

감정형의 성격(사람 중심)은 매사에 극예민하여 만성적 걱정과 피로감에 스트레스 상태가 만성화된 생황 양식을 보인다.

사고형의 성격(일 중심)은 경직되고 유연성이 떨어지며 매사에 강박적인 경향을 보인다. 편협되고 완벽주의의 생활양식을 고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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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때 부모의 질병

⊙건강염려증으로 과다한  약물남용이나 질병에 대한 집착증.

감정형의 성격(사람 중심)은 작은 신체의 변화에도 민감하고 과잉 염려로 가족력에 대한 두려움이 높다.

심리적인 취약성으로 인하여 질병에 대한 면역성도 떨어지면 스트레스로 인하여 질병을 몰고 다니게 된다.

사고형의 성격(일 중심) 약물에 대한 맹신이나 건강염려증의 과잉으로 인한 결벽 경향을 보이게 된다.

강박적인 불안감을 일이나 운동으로 대체하기 때문에 운동중독이나 일중독의 증상을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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