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쓰기 / 감정 조절 어려운 사람

객관화 훈련
감정일기 쓰기

감정 일기는 마음을 기록하는
훈련 작업입니다.
감정을 기록하고 자신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정리하여 볼 수
일을 때 자신과 타인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감정일기 쓰기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감정이 잘 상하는 사람
▪️ 감정형의 성격
▪️ 남에게 마음이 휘둘리는 사랑
▪️ 타인 의식이 심한 사람
▪️ 결정장애 심한 사람
▪️ 예민하고 상처 잘 받는 사람
▪️ 자존감이 낮은 사람
▪️ 감정 억압이 심한 사람
▪️ 표현 못 하는 사람
▪️ 감정 조절이 어려운 사람


타인 의식이 심한 사람은 내면의
스트레스가 많고 사람이 두렵고
피곤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타인이 의식되는 감정의 종류들을
그때그때마다 기록해 보면 얼마나
자신의 정체성이 허약한지 알게
됩니다. 주체적인 삶의 방식으로
개선하기 위해서 버려야 하는 감정을
찾아내고 꼭 필요한 감정만 느끼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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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화 훈련
감정일기 쓰기

결정장애가 심한 사람은
대개 우유부단하고 의존적인
삶의 방식이 몸에 배어서 습관화된
경우가 많습니다. 결정할 시
상황과 상대에 의존되어 있기
때문에 결정이 어려운 것입니다.
생각이 너무 많은 것이지요.
감정일기를 쓰면서 생각과 마음을
기록해 보면 객관적인 판단 훈련이
됩니다. 흩어진 마음을 눈으로 보고
정리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예민하고 상처를 잘 받는 사람은
매일매일 마음을 언어화하여
기록하게 되면 주관적인 감정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비합리적인
감정이 무엇인지 객관화할 수
있는 실력이 길러집니다.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공격했다고
인식한 부분 중에 스스로 허약해서
수용이 안되어서 부정적 영향을
받은 부분을 찾아내게 됩니다.


객관화 훈련
감정일기 쓰기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매사에 부정적인 감정이 잘
쌓입니다. 자기 스스로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거나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타인도 자신을
그렇게 보고 평가할 것이라고
짐작하여 먼저 부정적 감정이
올라오게 됩니다. 감정일기로
마음에 떠돌아다니는 감정을
현상화하여 기록해 보면
무수한 부정적 감정을
눈으로 보게 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감정 억압이
심한 사람은 반드시
감정일기 쓰기를 추천합니다.
감정은 유통이 될 때
제 기능을 다하지만 감정이
지나치게 억압이 될 경우
적절하지 못한 방법으로 표현되거나
생각과 행동에 부정적 영향을 끼쳐서
왜곡이 심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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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화 훈련
감정일기 쓰기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은
감정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감정을 언어화하는 훈련이
도움이 됩니다. 감정의 기록은
느낀 것을 서술하기 위해 생각을
정리하게 되므로 그 과정 자체가
표현 훈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음을 표현하는 데는 느낌은
언어화하는 실력이 필요한데
언어화가 느리거나 단조로운 경우
표현이 서툴고 어렵게 됩니다.


감정 조절이 어려운 사람은
감정을 기록하는 감정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감정을 잘
분배해야 할 부분을 객관화
하여 찾아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감정의 낭비나 감정의 부적절한
표현 등을 인식하게 되면
감정의 조절이 쉬워집니다.
행동 수정은 자신이 스스로
인식할 때만 학습의 효과도
빠릅니다.

로고스는​
감정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심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감정일기 쓰기를 통해
감정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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