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란 ? 성격문제 해결 방법

성격이란?
성격 문제​

개인의 성격 경향성에서
50%는 가지고  태어난
DNA의 영역

25%는 생후 어린시절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로부터 학습되어
주어진 영역

25%는 자신이 만들어 갈 수
있는 영역 즉, 자신이 선택
가능한 영역인 자기 요인에
해당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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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하고 폭력적인 아버지,
방임적이고 우울한 어머니
아래에 자란 자녀는 사랑을
주고받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학대나 방임이
어린아이 입장에서는
이것도 사랑이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그래야 자기가 생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포를 이기기 위해서
학대를 사랑이라고 인식하는
어린 시절의 경험은
성인기에 반복 강박이 됩니다.
의지에 상관없이 잘못된 사랑의
개념으로 냉소적인 사람이
되어 차갑고 정을 나누지
못하게 됩니다.

어릴 때 부모가 질병이나
사고로 사망할 경우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버렸다고 인식하게 됩니다.
생존을 책임져 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버려졌다고
인식하고 유기 불안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러한 어린 시절의 환경은
성인 이후 타인에게 버려진 것
같은 불안이 높아지게 하는
반복 강박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권위적이고 엄한 부모 아래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은
성인기 이후 사회생활에서
권위적인 대상에게  반복 강박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어릴 때 경험한 건만  제언하게
되는데 비슷한 어른을 불편해
하며 반항심이 생기거나,
회피적이거나, 과도하게
예의를 차리게 됩니다.
편한 부모의 경험이 없기
때문에 친근하게 어른을
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나 아니면 안되겠다 싶어서
선택한 이성이나 결혼은
반복 강박의 유형입니다.
배우자 선택 시 사랑이란
감정을 연민이랑 착각한
것이지요.

이는 구원 환상 혹은
평강 공주 콤플렉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인관계에서 회피적인 사람이
오히려 내가 필요한 대상에게
연민의 정으로 빠지게 되는데
연민적 사랑은 옳은 사랑이라기
보다 반복 강박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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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나의 성격과
부모가 만든 원치 않는 성격이
나를 좌지우지하게 될 수
있습니다. 상황에서 만들어진
어린 시절 못나빠진 나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어린 시절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나와 현재의 나는
다른 사람입니다.
스스로 단정 지어서
성장이란 걸
멈추지 않았나?
반복 강박으로 사는 게 아닌가 ?
점검해야 합니다.

로고스는
어린시절에  의한
반복강박으로 성장을
멈춘 어른들의 심리 고민을
풀어내어 성장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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