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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마음심리치료:마음의상처심리상담:용서안되는마음심리치료:마음의고통심리

로고스심리상담센터 19-05-10 19:25 3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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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픈 날은 고통이 가슴에 가득합니다. 누군가 때문에 마음을 두들겨 맞고 통증으로 떨며 영혼이 멍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어쩌지요 아무도 얼마나 아픈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투정을 부릴수록 마음의 매는 더 맞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 슬픔으로 자신을 학대하는 것을 멈춰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마음의 화장으로 나를 '톡톡' 위로 해야겠습니다.

마음의 배가 고픈날입니다. 아무리 다른이의 문을 두들겨도 마음이 채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공허의 마음에 바람이 붑니다. 이제는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꽃향기가 나는 자전거를 마음에 그려보면 갑자기 마음에 화사한 화장이 시작됩니다. 이렇게 연습이 시작되었네요.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무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두려워서 마음이 콩알만 해집니다.

사랑이 돌변하여 도깨비처럼 마음을 할큅니다. 사랑이 식은 자리의 두려움은 눈물로만 말할 뿐입니다.

어쩌지요 이대로 가엾은 마음을 방치할 수 없으니 다시 마음을 화장하고 '톡톡' 꽃향기로 위로합니다.

정말 너무 열심히 살았는데 마음에 큰 짐이 심장을 짖눌러 숨이 막힙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억울함의 통증이 고목나무 무게 만큼 마음을 누릅니다.

어쩌지요 수고한 마음을 더 이상 무시하면 안 되겠기에 수고했다고,  대견하다고 '톡톡' 마음을 화장해야겠어요.

조금 더 나아지겠지, 곧 쉴 수 있겠지라고 소망 품은 마음으로 기다려 왔는데 '완전 지침'의 마음이 되어버렸습니다.

변하지 않는 사람을 향한 기다림에 인내심이 바닥났습니다. 절규하고 싶은 실망의 마음뿐입니다.

어쩌지요 내속의 마음 색깔이 시꺼먼 색으로 도배되는 것만은 막아야 겠습니다. 마음에 아름다운 자전거를 그려야 타고 나갈 수 있겠지요.

마음이 죽도록 슬픈 날은 친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너무 슬픈날은 친구마져도 이방인일 뿐입니다.

마음이 슬픈날은 화창한 봄날마져도 잔인하게 느껴집니다. 마음의 계절은 겨울이기 때문입니다.

어쩌지요 마음이 슬프서 눈물이 입술까지 타고 내려 올때 갑자기 내 마음이 너무 불쌍합니다. 이젠 마음을 알아주고 화장을 다시 해야겠습니다.

마음에 감기가 왔습니다. 와르르 아픈곳이 밀려와서 아무것도 할 기운이 없습니다.

마음의 색깔은 이렇게 무채색 투성이고 빛이라고는 찾기 힘든 캄캄한 밤의 마음입니다.

어쩌지요 등을 켜지 않으면 마음은 영영 동굴이 되버릴지 모릅니다.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다시 자전거를 그려야 회색 마음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눌려 있습니다. 마음이 눌려 먼지처럼 바닥에 깔린 지금 존재의 흔적이 묘연할 지경입니다.

왜 이렇게 작아졌을까요? 마음이 알수 없다고 합니다. 그냥 눈물만 뚝뚝 흐릅니다.

어쩌지요 아무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모든이에게 눌린 마음, 먼지처럼 살아지기전에 마음을  붙들어야 할텐데 마음을 화장하면 일어서게 되겠지요.

마음이 많이 놀랐습니다. 깜짝 놀라서 마음안에 커다란 자국이 낙인처럼 찍혔습니다. 불청객 트라우마가 싫습니다.

마음나무의 옹이는 늘 놀란가슴으로 쉴새없이 생각나게 하고, 부지불식간에 새가슴으로 조여들게 합니다.

어쩌지요 이러다 마음의 옹이 때문에 무서워 떨다 미소를 완전히 잃어버릴 것 같습니다. 용기를 내서 마음 그림을 다시 그려야 웃을 수 있겠네요.

마음이 산산조각 났습니다. 어찌나 센사람들이 무법자처럼 달려들어서 교관 역할로 훈련을 시키든지.

삶의 교관은 무섭고 마음은 이미 조각 났는데 훈련은 계속 강행 되고 멈춤을 알수 없는 인생

어쩌지요 마음이 떨고 있습니다. 조각조각 다 떨어져 나갈까봐 겁이납니다. 마음에 자전거가 필요합니다. 평화로운 곳으로 이동하고 싶습니다.

마음을 아프게 한 가해자가 없는 곳으로 자전거를 타고 달아나야 할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마음이 만신창이가 될것 같습니다.

마음의 가해자는 귀도 멀고 눈도 멀어서 마음의 아픔을 모릅니다. 그의 마음은 너무 뻔뻔하고 두꺼워서 눈물로 녹일수 없습니다.

어쩌지요 머물기도 무섭고 달아나기엔 다리가 짧으니 이젠 마음을 튼튼하게 둑을 만들기로 결심해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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