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 / 용서되지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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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
용서되지 않는 마음 :

마음의 상처로 용서되지 않는
마음 상태에 있는 사람은
받은 상처로 아프기도 하지만
용서 안되고 지속적으로
되새김질이 되는 내면의
고통 때문에 이중적인
피해를 보게 됩니다.

마음의 상처는 생각보다
아무는데 시간이 걸리고
용서가 어렵습니다.
언어폭력이나 인격모독 등은
심장을 찌르는 화살 같아서
패부 깊숙이 박히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마음의 상처가
한 개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이유는 상처를
가지고 또 다른 사람을 대하기
때문에 건강한 마음으로
관계하기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상처
용서되지 않는 마음 :


마음의 상처가 용서되지 않은 체
아픔을 가지고 있을 경우 쉽게
누릴 수 있는 기쁨이나 행복을
놓치거나 자신을 보호하기에
바빠서 타인에 대해 방어적
태도를 보이지 됩니다.

마음의 상처는 해결되지 않으면
매사에 과잉 일반화가 심해져서
비슷한 환경과 대상을 만날 때마다
옛 감정이 올라오고 감정이
투사되는 비합리적 행동을
하게 됩니다

마음의 상처가 치료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피해자라는
피해의식에서 조금 물러나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의지적 노력을 하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마음의 상처
용서되지 않는 마음 :

마음의 상처 치료는
상대를 묵상하기보다 자신을
관리하고 돌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는 방식이 용서가
쉬워지는 지름길입니다.

피해자 의식은 마음에 지옥을
만들지만 자기 사랑과 돌봄은
훨씬 빠른 치유 방법이 되어
마음의 정원이 가꾸어지고
천국을 세우는 삶이 됩니다.

마음의 상처도 마음먹기 나름으로
자신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어둠과 빛이 공존하지만
빛의 조도가 높아질수록 어둠의
영역은 좁아지게 됩니다.


마음의 상처
용서되지 않는 마음 :


마음의 상처는 보이지 않는 곳의
너무 아픈 경험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치료하는 방법도 자기 사랑과
자기 돌봄이라는 허상적인 느낌이
드는 방식이 적용됩니다.
마음의 질병은 사랑이 약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자기를 사랑해 줄 때
사랑이 약이 되어 마음의 상처가
아물고 새 마음이 돋아납니다.
자기중심적인 이기적인 마음과
자기 돌봄 사랑은 다른 차원의
자기애입니다.

마음의 상처는 자기를 가해하는
것을 멈춰야 치료가 시작됩니다.
상대에 대한 원망과 미움, 분노, 앙심은
마음의 밭에 돋은 잡초와 같습니다.
마음의 잡초는 키가 자랄수록
마음의 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좋은 씨가 자라지 못하게 하고
결국 자신의 마음에 가해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