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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기분에 휘둘리는 이유 /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

로고스심리상담센터 26-02-20 16:25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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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기분에 휘둘리는 사람 :

세상은 소란스럽게 자신을 과시하는
자들에게 잠시 눈길을 주지만
침묵 속에서도 진정으로
압도적인 경외심을 발산하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군가의 인정을 구걸하지 않고
타인의 시선에 자신의 가치를
맡기지도 않고 화려한 장식 없이도
서 있는 자리 자체가
제국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의 내면을 처절하게
다듬고 주권을 회복한 자들만이
누리는 고결한 습관의 결과입니다.


타인의 감정적 소란으로부터
자신의 영혼을 격리시키는
감정의 격리가 안 되면
누군가의 냉담한 말투에
가슴을 베이고
상대의 불안정한 기분을 살피느라
하루를 바치는 사람이 됩니다.

타인이 뿜어내는 분노와 불안은
그들의 내면에 휘몰아치는
그들만의 날씨일 뿐 그들의
비바람에 자신의 소중한 감정이
질식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타인의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것은
자신의 가치 중심이 외부에
고정되어 있다는 위험한 신호입니다.

누군가가 화를 낸다고 해서
자신이 잘못된 사람인 것이 아니고
누진가가 무시한다고 해서
자신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이 아닙니다.

슬픔이 찾아오면 잠시 머무는
손님으로 대접할 뿐 스스로를
슬픈 존재로 정의하지 않아야 합니다.

감정적 독립성은 차가움과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자신의 에너지를 지켜내어
진정으로 사랑해야 할 순간에만
완전한 온기를 발산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 필요합니다.

작은 권투에 일일이 대응하며
권위를 떨어뜨리지 않아야 합니다.
누군가 도발하거나 감정의
소용돌이로 끌어들이려 할 때
즉시 반응하는 것은 상대에게
자신을 조정할 리모컨을
쥐여주는 것과 같습니다.

침묵하고 자신의 중심을 더욱
단단히 고정해서 상대의 흔들림을
관조하며 호흡을 가다듬을 때
아우라는 근접할 수 없는
밀도를 갖게 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은 고립이 아니라
자신의 주권을 확립하는 시간입니다.
하루 동안 외부에서 묻혀온
부정한 감정들을 털어내고
오직 자신의 진실한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자신의 기분은 스스로 책임질 수
있을 때 더 이상 타인의 박수나
위로에 목매지 않는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신을 돌보는 법을 아는 사람은
타인을 돌볼 때도 비굴하지 않으며
그가 주는 위로는 구걸이 아닌
지혜가 됩니다.

견고한 정서적 주권이야말로
품격의 뿌리이자 세상의 모든
풍파 속에서도 자신을
무적의 존재로 만드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품격은 소란스럽거나 화려한
언어로 포장되지 않아도 됩니다.

두 종류의 자신감이 존재합니다.
하나는 끊임없이 타인의 칭찬과
인정의 확인을 통해 연명하는
유리 같은 자신감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의 어둠과 빛을 모두
수용함으로써 얻어지는
강철같은 자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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