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안되는어린이심리상담:반항하는어린이사춘기심리:어린이와소통방법부모심리
'어린이와 소통을 잘 하고 싶은 부모'
?어린아이의 부모는 어른이기 때문에 서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눈높이를 맞추는 스킬이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린아이의 특징은 자기중심성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부모에게 맞추기는 더욱 기대하기 힘이 듭니다.
?어찌보면 결국 자식이라는 자체가 평생 부모에게 이기적인 존재이고 부모는 내리사랑으로 눈높이를 맞추는 위치이기 때문에 아가페적 사랑일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심리를 알때 소통이 시작된다.'
?부모가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는 어린이에 대한 심리이해가 필요합니다.
?어린이에 대한 심리이해란 어른이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는 방법을 알게 되는 것이고 눈높이가 가까울 때 자연스럽게 소통이 쉬워지게 됩니다.
?어린이의 보편적 특성과 자기 아이만의 특징에 대한 객관적 상식이 있을때 아이와의 소통 때문에 어려움이 덜 하게 됩니다.
'소통의 걸림돌! 세대차이와 문화차이'
?일반적인 어린이의 심리를 알고 현재 문화에 익숙한 아이들의 가치관을 참고하여 소통할 때 심리적 거리감을 좁힐 수 있습니다.
?부모세대에서 익숙한 문화를 아이에게 강요하거나 아이들의 문화를 무조건 배척할 때 소통부재가 되어 부모의 권위적 훈육도 어렵게 될 수 있습니다.
?문화는 흐르고 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대간에는 항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일관된 기준은 부모역할 에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부모와 너무 다른 자녀 성격 심리'
?부모는 아이를 양육하면서 자신과 너무 다르다는 생각을 하는 자녀가 있습니다.
?생태적으로 자신과 다른 아이를 바꾸려 하다 보면 아이와 심리적 소통 대신 마찰이 심해지게 됩니다.
?부모는 역할을 감당할 때 자신의 역량에 못 미치는 범주는 내려 놓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과제는 결국 아이 몫이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과잉보호는 사랑일까?
?부모의 자녀를 향한 과잉보호적 사랑은 지치는 사랑입니다. 퍼준 마음의 양만큼
되돌아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잉보호의 자녀는 받는데 익숙하게 되고 자신이 요구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과잉보호는 어쩌면 낭비하는 사랑이 될 수 있습니다. 자녀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할당된 과제를 수행하여 성장해야 하는데 부모에게 위탁시키게 되기 때문입니다.
'반항하는 어린이 심리'
?부모의 권위에 심하게 반항하는 아이에 대한 대응법은 부모가 잘 질문하는 방식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무조건 감정적이거나 행동으로 반항하는 표현방식을 취한다면 부모는 일관된 방식으로 이성적인 표현방식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습관적인 반항아 태도는 부모에게 훈육의 한계를 느끼게 하고 서로 자극하는 사이가 될수 있습니다. 이때 잘 질문하고 듣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어린이 사춘기 어떻게 상대할까?'
?부모역할은 건강하게 부모의 자리에 있는 것이 우선순위이고 부모는 위계질서상 아이의 양육자입니다.
?아이가 자라서 사춘기 증상을 보일때도 부모는 자신의 자리에 있으면서 변화되는 아이의 성장을 담담하게 지켜볼 수 있어야 합니다.
?어린이가 이른 사춘기를 겪게 되면 부모가 아이에게 휘둘려서 고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권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모의존이 사회성 부족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부모에게 의존하는 어린이는 환경이나 사람과의 관계에 적응이 느리고 두려움이 많은 아이 일 수 있습니다.
?부모와 상호의존적인 아이는 독립성을 경험하고 훈련하지 않기 때문에 사회적응이 느릴수 밖에 없습니다.
?자녀의 의존이 사회부적응으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부모는 아이를 훈련 시키는 선택과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부모와 아이의 건강한 관계의 거리란?'
?부모는 아이를 두고 로망하는 것이 많을 수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행복한 관계를 하고 싶어서 참으로 애쓰게 됩니다.
?그러나 부모-자녀 사이는 부모가 원하는 만큼 가깝게 밀착하게 되면 부작용이 생기니 참 역설적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부모-자녀 사이는 서로의 생각과 범주를 침범하지 않는 정도로 교집합을 만드는 관계가 건강한 사이일 수 있습니다.
'개인이 모인 집단 가족관계 해법!
?한 가정도 예외없이 가족의 평화와 행복을 유지하는 것이 몹시 어렵습니다. 그 만큼 대가를 치르고 가족집단을 만들어가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최상의 가족 평화유지를 위한 방법을 익히고 적용하는데 의지적 노력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가족의 안녕 상태는 각각 가족원들이 분화가 되어서 각자의 성장에 집중할수 있을때 유지가 가능합니다. 자신의 현재 과제가 뭔지 탐색하고 성장을 시작하면 됩니다.
?어린아이의 부모는 어른이기 때문에 서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눈높이를 맞추는 스킬이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린아이의 특징은 자기중심성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부모에게 맞추기는 더욱 기대하기 힘이 듭니다.
?어찌보면 결국 자식이라는 자체가 평생 부모에게 이기적인 존재이고 부모는 내리사랑으로 눈높이를 맞추는 위치이기 때문에 아가페적 사랑일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심리를 알때 소통이 시작된다.'
?부모가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는 어린이에 대한 심리이해가 필요합니다.
?어린이에 대한 심리이해란 어른이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는 방법을 알게 되는 것이고 눈높이가 가까울 때 자연스럽게 소통이 쉬워지게 됩니다.
?어린이의 보편적 특성과 자기 아이만의 특징에 대한 객관적 상식이 있을때 아이와의 소통 때문에 어려움이 덜 하게 됩니다.
'소통의 걸림돌! 세대차이와 문화차이'
?일반적인 어린이의 심리를 알고 현재 문화에 익숙한 아이들의 가치관을 참고하여 소통할 때 심리적 거리감을 좁힐 수 있습니다.
?부모세대에서 익숙한 문화를 아이에게 강요하거나 아이들의 문화를 무조건 배척할 때 소통부재가 되어 부모의 권위적 훈육도 어렵게 될 수 있습니다.
?문화는 흐르고 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대간에는 항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일관된 기준은 부모역할 에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부모와 너무 다른 자녀 성격 심리'
?부모는 아이를 양육하면서 자신과 너무 다르다는 생각을 하는 자녀가 있습니다.
?생태적으로 자신과 다른 아이를 바꾸려 하다 보면 아이와 심리적 소통 대신 마찰이 심해지게 됩니다.
?부모는 역할을 감당할 때 자신의 역량에 못 미치는 범주는 내려 놓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과제는 결국 아이 몫이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과잉보호는 사랑일까?
?부모의 자녀를 향한 과잉보호적 사랑은 지치는 사랑입니다. 퍼준 마음의 양만큼
되돌아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잉보호의 자녀는 받는데 익숙하게 되고 자신이 요구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과잉보호는 어쩌면 낭비하는 사랑이 될 수 있습니다. 자녀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할당된 과제를 수행하여 성장해야 하는데 부모에게 위탁시키게 되기 때문입니다.
'반항하는 어린이 심리'
?부모의 권위에 심하게 반항하는 아이에 대한 대응법은 부모가 잘 질문하는 방식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무조건 감정적이거나 행동으로 반항하는 표현방식을 취한다면 부모는 일관된 방식으로 이성적인 표현방식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습관적인 반항아 태도는 부모에게 훈육의 한계를 느끼게 하고 서로 자극하는 사이가 될수 있습니다. 이때 잘 질문하고 듣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어린이 사춘기 어떻게 상대할까?'
?부모역할은 건강하게 부모의 자리에 있는 것이 우선순위이고 부모는 위계질서상 아이의 양육자입니다.
?아이가 자라서 사춘기 증상을 보일때도 부모는 자신의 자리에 있으면서 변화되는 아이의 성장을 담담하게 지켜볼 수 있어야 합니다.
?어린이가 이른 사춘기를 겪게 되면 부모가 아이에게 휘둘려서 고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권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모의존이 사회성 부족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부모에게 의존하는 어린이는 환경이나 사람과의 관계에 적응이 느리고 두려움이 많은 아이 일 수 있습니다.
?부모와 상호의존적인 아이는 독립성을 경험하고 훈련하지 않기 때문에 사회적응이 느릴수 밖에 없습니다.
?자녀의 의존이 사회부적응으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부모는 아이를 훈련 시키는 선택과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부모와 아이의 건강한 관계의 거리란?'
?부모는 아이를 두고 로망하는 것이 많을 수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행복한 관계를 하고 싶어서 참으로 애쓰게 됩니다.
?그러나 부모-자녀 사이는 부모가 원하는 만큼 가깝게 밀착하게 되면 부작용이 생기니 참 역설적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부모-자녀 사이는 서로의 생각과 범주를 침범하지 않는 정도로 교집합을 만드는 관계가 건강한 사이일 수 있습니다.
'개인이 모인 집단 가족관계 해법!
?한 가정도 예외없이 가족의 평화와 행복을 유지하는 것이 몹시 어렵습니다. 그 만큼 대가를 치르고 가족집단을 만들어가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최상의 가족 평화유지를 위한 방법을 익히고 적용하는데 의지적 노력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가족의 안녕 상태는 각각 가족원들이 분화가 되어서 각자의 성장에 집중할수 있을때 유지가 가능합니다. 자신의 현재 과제가 뭔지 탐색하고 성장을 시작하면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