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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화를 잘내는엄마심리상담:화내는아이심리상담:화를 못참는 아빠 심리상담:화내는 가족심리

로고스심리상담센터 19-05-10 19:55 8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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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화를 잘 낼까?'

?화를 내는 사람의 심리 배경에는 언짢은 마음이 가득 고여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풍선 안에 물을 빵빵하게 넣고 날카로운 것으로 찌르면 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처럼  마음안에 고인 화가 흘러나오게 됩니다.

?현대인들은 빡빡한 일상과 스트레스로 다 화가 나 있는 사람으로 가득한 것 같습니다.

?나는 왜 화가 나는지를 점검하지 않고 산다면 단 하루라도 화를 내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어려운 삶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왜 아이에게 화를 낼까?'

?기준이 높은 엄마는 아이의 열등한 것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사사건건 화가 날 수 있습니다.

?완벽주의 엄마는 아이가 아이다운 호기심을 보일 때 통제불능 상황이 오면 불안과 긴장으로 자제력을 잃게 됩니다.

?자신을 부끄러워하는 수치심이 많은 엄마는 어린시절의 자신과 닮은 아이에게 자꾸 화가 날 수 있습니다.

?남편과 사이가 나쁜 부인은 자신의 힘든 감정을 아이에게 투사시키며 분풀이로 화를 잘 내게 됩니다.

'아이는 왜 엄마에게 화를 낼까?'

?욕구불만이 많은 아이와 통제를 많이 당한다고 여기는 아이는 화를 잘 내는 아이가 되기 싶습니다.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는 언어적 대화 대신 화내는 방법으로  감정을 전달하게 됩니다.

?화내는 부모의 자녀는 두려움이 많고 화내는 것이 학습되어 쉽게 화를 내는 아이가 됩니다.

?부모와 상호관계가 안되는 아이는 자신의 마음을 나누지 못하는 부모에게 애정결핍과 거절감이 많아서 쉽게 화가 나게 됩니다.

'대화만 하면 화를 내게 되는 가족의 심리'

?화내는 가족은 일단 대화가 안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모두 화가 나 있는 가족입니다.

?화내는 것으로 대화하는 가족은 다른 사람을 짓눌러서 화를 만들어내는데에 익숙한 가족입니다.

?화내는 가족은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 나의 의로움으로 화를 만드는 가족입니다.

?화내는 가족은 화의 부메랑 효과를 서로 견디며 악순환 상태에 있는 가족입니다.

'화를 못 참는 사람의 심리'

?화를 못 참고 욱하는 성격의 사람은 상황적 문제가 큰 것 때문이 아니고 관계가 멀기 때문에 쉽게 마음이 상하는 것입니다.

?'나는 왜 사소한 일에 화가 날까?' 에 대한 자기탐색이 없는 사람은 평생 화내는 가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지불식간에 사소한 것으로 욱하는 사람은 이미 주변인들과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빈번하게 화내는 사람은 자신의 내면적 독소를 표출한 사람들과는 이미 관계가 먼 이웃이 되어 심리적 외토리가 될 수 있습니다.

'화 내는 무서운 아빠! 가족의 가해자!'

?대화가 안 통하는 화내는 아빠는 가족들에게 손님같은 불편한 대상이고 무서운 사람일뿐입니다.

?힘이 없는 아이들은 화내는 아빠의 갑질에  공포감을 느끼고 비유를 맞추거나 피하기만 하게 됩니다.

?아빠의 화는 자신의 해결되지 못한 과거의 심리적 장애나 현재 가족에 대한 애정부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아빠의 화내는 근원이 타협하지 못하는 고집과 권위주의, 미성숙한 아빠역할의 문제 등 일 수 있습니다.


'화내는 것은 감정조절의 장애 상태입니다.'

?살아가는 일상은 수 많은 변수의 연속선상 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화내는 사람은 이러한 변수들에 대한 저항을 화로 푸는 사람입니다.

?감정을 제어하지 못 할 때 화가 올라오게 되는데 사고기능을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감정기능이 쉽게 팽대해지는 사람은 감정조절장애 상태입니다.

?사소한 마찰에도 평균된 감정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사람은 감정의 덫에 걸린 상태입니다.

?자신이 생산해낸 화는 자기역할을 충분히 수행한 후 다시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부메랑이 됩니다.

'습관적으로 화내는 사람'

?우리는 어지간해서 넉넉한 마음을 가지기가 힘이 듭니다. 그러나 나쁜 습관은 쉽게 익숙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화내는 습관이 된 사람은 익숙하게 화를 내면서 자신의 가혹성을 인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화에 익숙한 사람은 조금만 불안해도, 통제가 안되어도 한계를 뭔가에 의지해서 불안을 해소하려는 방편으로 화내는 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화의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무엇이 자신을 화나게 하는지 이성적으로 직면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화내는 가해자와 당하는 피해자 심리'

?화내는 행위는 마음으로 품은 악을 스스로 내뱉어서 현상화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자범죄라고 합니다.

?인간의 제한된 지혜는 불안과 두려움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자신이 손해를 보거나 침해를 당하게 되면 가해자로 방어하게 됩니다.

?심하게 쉽게 화내는 가해자일수록 자기방어가 심하고 타인 불신과 피해의식이 심한 경우입니다.

?오랜시간 가해를 당해 온 피해자는 결국 자신도 가해자가 되어 화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왜 화가 날까?'

?나는 현재 남을 희생시키는가? 남을 사랑하는가? 질문 해 보면 자신의 화에 대한 정당성도 명확해 질 것입니다.

?나만 중요하고 내 편의가 중요하기 때문에 화가 나고 다른 사람과 함께할 수 없다면 나는 현재 써비스 받는 것만 원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왕이 되고 싶기 때문에 화가 납니다. 그리고 타인을 희생 시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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