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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방법 / 대화 잘 하는 방법

로고스심리상담센터 25-02-06 15:59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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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말하는 방법
나의 감정을 상대에게 잘 전하는
말하기 방법:

☆ 주어가 내가 되어야 한다.
☆ 나는 ~감정을 느낀다고 말한다.
☆ 감정을 구체적으로 말한다.
☆ 감정을 느끼는 타이밍에 말한다.
☆ 돌려서 말하면 못 알아차린다.
☆ 평소에 좋은 감정은 꼭 말한다.
☆ 부정 감정도 말해준다.
☆ 감정을 화로 표현하지 않는다.
☆ 감정을 언어화해서 전달한다.
☆ 감정 몰라주면 친절하게 말해준다.
☆ 감정 폭발은 말하는 것이 아니다.
☆ 감정이 차기 전에 말해준다.
☆ 맘에 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
☆ 솔직하게 느낌을 말한다.
☆ I-메시지 전달법 활용
☆ 비언어적 표현은 오해가 생긴다.

가족 대화 방식
감정 말하기
감정 말하기:
듣기를 잘하는 사람은
말하기도 잘하게 됩니다.
들을 때는 주어가 네가 되어

너는 ~느끼는구나,
너는 ~기분이구나
너는 짜증이 났구나…라는
방법으로 상대가 화가 나 있을 때
상대의 말의 내용보다 그 사람이
왜 그런 얘기를 할까? 느끼고
감정을 잡아주어야 합니다.

말하기는 나의 감정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주어는 '나' 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 ~감정이다,
나는 ~때문에 섭섭하다.
나는 ~느낌이다.
나는 ~때문에 ~감정을 느낀다고
말해 주어야 합니다.

가족 대화 방식
내 감정 전달하기

자기감정을 얘기할 때
상대에게 자기감정을 숨기고
상대에게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마음을 말해 주어야
상대에게 감정이 전달됩니다.

상대가 마음을 몰라줄 때
화가 나고 짜증이 날 수
있습니다. 이때 나는 지금
~이래서 화가 난다, 나는 지금 걱정이
된다…라는 식의 내 것을 얘기해야
합니다. 이때 속의 화가 풀리고
전달이 됩니다.

화가 난 이유를 구체적으로 얘기
할 때 상대가 마음을 알아차리고
대안이나 조율도 쉬워집니다.

가족 대화 문제
감정 숨기는 문화

왜 나의 감정을 감추고 너를 주어로
얘기하는 버릇이 들었을까요?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나쁜 것
이라는 잘못된 교육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내 감정을 말하기 보다 상대방을
가르치거나 깨닫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문화가 전수되어
감정을 억제하고 부정적 감정을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감성적인 표현, 울거나
웃는 감정 표현이 억눌려서
최종에는 욱하고 화내는
알 수 없는 감정 모드를
사용하게 됩니다.

대화 없는 가족
감정을 말하지 않는다.

우리의 인간관계는 감정으로
엮여집니다. 머리로 엮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마음이
잘 통해서 좋다'라는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혼한 지 오래된 부부일수록
대화가 줄고 대화가 없는 이유는
말 안 해도 다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상대를 안다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과 감정을 알고
그와 같은 마음을 느낄 때입니다.
사실 정보를 아는 것은 겉만
아는 것뿐입니다.

대화방식은 학습되고
교육되어 전수됩니다.
가정이 소중한 이유는 위로,
공감, 힘을 얻을 수 있는 대화가
이뤄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가는 말이 곱고 오늘 말이 고운
집일 때 가족이 모두 자기
감정을 잘 말하는 대화방식을
배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로고스는
감정을 말하는 방법을
배우고 훈련하여
감정 소통 방법을
사용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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