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부정적이 고 삐딱한 사람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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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부정적이고 삐딱한 사람
인지왜곡 문제 :

인지왜곡은잘못된 정보로 인식하고
저장하는 심리문제입니다. 그래서
감정을 주관적으로 해석해서
오해를 하거나 환경과 상황을
왜곡되게 느끼고 받아들여
자신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처리하게 됩니다.

상처받거나 억압 등 부정적
경험을 하면서 내면에 두려움,
피해의식이 심해져서 과잉일반화
경향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인지훈련으로 바른 기준을
잡아야 합니다.

인간관계가 피곤하고 힘든 사람
관계 패턴 문제 :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은
의사가 소통이 되고 공유되는
영역을 나누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이 어렵고 피곤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언어, 비언어,
활동영역 등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장애요인은
성격이나 가족환경 및 성장배경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자신의 성향에
맞는 스킬의 훈습이 필요합니다.

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
정신적 미성숙 문제 :

거울을 매일 보지만 자신의
생김새에 대해 정확히 기억 못하고
익숙해져 있는 것처럼 자신의
정신 세계에 대해 탐구가
안된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탐색을 하기 위해 고민에
빠지지 않는 사람일수록 알고
있는 자기와 실체의 자기 사이에
오차가 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이 평가하는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됩니다.
누구나 성장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자기탐구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역할을 못하는 사람
무능력의 문제 :

감당해야 할 역할이 너무 버거워서
짐이 되고 그래서 병이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부부의 역할, 자식의 역할,
며느리 역할, 부모역할, 가장의 역할,
책임자의 역할 등에서 더하기와
빼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역할의 문제는
과잉된 것과 결핍된 것에서
발생하므로 조정하는
슬기로움이 필요합니다.

삶의 목적이 없는 사람
무기력 문제 :

사는 것이 무기력한 사람은
자신이 가야할 방향이 뚜렷하지
않거나 가야하는 목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너무 지치도록
달려만 와서 더 나아갈 에너지가
없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인생살이 과정에서 무기력에
빠질때는 인생에서 너무 무거운 것과
의미상실에 대한 직면이 필요합니다.
자기위로나 자기충전 요법으로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로고스는
내면의 고민을 객관화하여 풀어내는
전문심리상담센터입니다.
심리코칭으로 생활 속에서
심리이론을 활용하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