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생각/인지왜곡: 인지치료

'부정적 생각이 마구 밀려들어올 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마음대로  어떤 무의식적 방향으로 흐를때 자신속에 또 다른 자기가 있는것 같은 불편감을 느끼게 됩니다.

?무의식적 인지가 부정적 방향으로 자신을 끌고갈때 많은 부정적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인지치료가 필요합니다.


'생각이 삐딱해져서 기준을 벗어날 때'

?건강한 사고의 기준을 이탈한 사고를 인지왜곡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이 삐뚤어진 상태에서 느끼는 감정 또한 왜곡된 느낌으로 체감되기 때문에 사고다 감정의 왜곡은 시간이 지지날수록 더 오차가 심해지게 됩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걱정하는 사람'

?사람은 누구나 매일 자신의 생각을 선택하며 살게 됩니다.

?습관적으로 일어날 확률이 낮은 부정적 생각을 먼저 선택하는 성격을 부정적 사고에 매인 사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지?'

?타인에게 의존되어 있거나 환경에 지배당하는 허약한 자아의 사람은 자신의 실체를 알지 못하게 됩니다.

?참자아는 현재시제의 자기 즉 현존하는 자신의 실체를 수용하고 그대로를 인식하는 자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나를 싫어할거야 나도 내가 싫 다'

?거짓자아의 실체는 자신을 싫어하거나 부정하여 거부된 자아 때문에 타인으로부터 평가된 자기를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거짓자아는 타인의 평가에 자신의 자아상이 달라지기 때문에 항상 타인의식을 하게 되고 좋은 이미지를 보이려고 긴장하기 때문에 심리적 에너지 소진으로 무기력해지게 됩니다.


'칭찬이 어색한 사람'

?인지왜곡이 심한 사람이 타인에게 부정적 피드백을 많이 받게 되면 자신에 대해 더욱 부정적 자아상을 확립하게 됩니다.

?부정적 자아상을 가지고 자신을 가혹하게 평가하는 사람은 타인이 칭찬을 하거나 긍정적 평가를 해주어도 수용하지 못하고 신뢰하지 않게 됩니다.


'내 안의 불편한 나! 어떻게 몰아낼까?'

?오랜시간 동안 생각과 사고가 왜곡된체 지내온 사람은 학습된 자기안의 자기가 형체화되어 친숙하게 자리잡게 됩니다.

?어느날 문득 자기안의 불편한 자기를 내쫓고 싶은데 너무나 익숙한 거짓자기가 껌딱지처럼 붙어서 계속 사고의 전환을 방해하게 됩니다.


'내 안에 너무 많은 생각들'

?건강한 자아상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 동안 성장과 성숙의 과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어린시절부터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어 나가는 훈련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어른이 될때까지 심리적 이유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낮은 자존감의 문제로 고착화 될수 있습니다.


'나를 바로 아는 훈련'

?내 안의 나와 실존의 나를 통합시키는 심리훈련이 인지치료입니다.

?건강한 인지로 훈련하는 사고의 전환 훈련이 인지치료입니다.

?부정적 사고를 현실적 사고로 비합리적 감정을 관계적 언어로 표현하는 훈련이 인지치료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