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되는 두려움/ 외로움의 심리문제 심리상담

외로움을 못 견디는  고독병'


✒외로움을 못 견디는 성격의 사람은 내면의 애정 결핍과 허약한 자아의 상태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 타인과 단절되거나 거절당하는 것에 대해 과대한 두려움과  공포감으로 마음이 휘둘린다며 방어 대신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 외로움 때문에 사람을 쫓아다니게 된다면 주체적 삶의 방식을 배울 때입니다.


'혼자되는 두려움 때문에 거절못해요.'


✒혼자 되는 것이 싫어서 타인의 비유를 맞추거나 눈치를 보는 경우는 거절 당하지 않으려는 방어수단 입니다.


✒ 외로움이 무서워서 항상 관계에 신경을 쓰거나 과다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될 때 오히려 상대에게  불편한 감정이 전이될 수 있습니다.


✒ 외로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내면에 상처를 입게 될 경우 감정이 메말라버리는 고독병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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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데 친구를 멀리하는 성격'


✒외로운 것을 싫어하면서도 관계가 무서워서 은둔하며 외토리 생활을 하는 성격은 관계스킬을 배워야 해결 될 수 있습니다.


✒ 은둔형 외토리의 생활은 외로움을 해결하는 소극적 방어수단 이면서 가장 비합리적 선택 방법입니다.


✒ 관계가 필요하고 고독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인간관계의 왜곡된 신념을 풀고 재구조화 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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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의존하는 성격'


✒관계중심적인 사람은 기본적으로 사람에게 의존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모든 선택, 결정, 동기부여가 사람과 연관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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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중심적 경향의 성격은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강점이지만 사람에게 의존될 때 많은 부작용을 경험하게 됩니다.

✒ 동반의존(상호의존)의 경우 서로 각각의 외로움을 해결해 주기 보다는 상대에게 밀착되어 자유가 없는 목마름을 경험하게 됩니다.

?로고스는 심리훈련으로 개인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