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우울증/성격과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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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상은 자신을 향한 공격 심리'

✒우울 증상은 환경과 인간관계에서 오는 압박, 한계성, 욕구 좌절의 스트레스가 자신 속으로 공격 해 올 때의 증상입니다.

✒우울증상에 대한 극복 방법이나 해결의 방법은 개인의 성향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울증에 대한 동일한 접근법은 자신의 심리 상태에 대해 객관적으로 들여다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울증상과 우울증의 차이'

✒우울증상은 생활과 관계속에서 일정기간 심리적 정체 현상으로 나타나는 우울경향이기 때문에 단기심리상담과 장기심리상담(심리치료)으로 회복되고 더 건강한 자아로 성장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장기 과정 동안 무의식 속에 오래 감춰진 트라우마나 오래된 만성우울증은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기 때문에 약물복용과 장기심리치료가 시급한 경우입니다.

Tip:우울 경향이 있을 경우 원인 치료를 위한 심리상담은 증상의 초기에 시작할수록 효과가 있고 쉽게 정상화가 됩니다.

'우울증 예방이 필수인 경우'

✒임신중 우울증 예방은 반드시 필요한 경우인데 산모가 육체적, 심리적으로 급변하는 상태를 적응하고 수용하는데는 산모상식이 필요하고 호르몬의 분비 이상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산후 우울증 역시 육아상식, 훈육상식 등의 기본적 역할 스킬을 알때 번아웃우울증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회초년생(예비부부) 우울증 역시 예방이 필수입니다. 자신의 행동, 역량, 관계 방식, 취약성 등의 문제를 잘 코칭 받을 때 새로운 환경에 저항이 줄게 됩니다.

Tip: 우울증 예방은 환경과 관계에 저항없이 마음을 관리하는 스킬을 익히는 연습입니다.

'외향의 우울증과 내향의 우울증 벗어나는 방법'

✒우울증은 누구나 경험할 수 하지만 우울증은 확실하게 심리적 불청객이기 때문에 반드시 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외향의 사람은 에너지를 방출할 수 없거나 행동의 제약이 과할 때 욕구좌절로  분노감과 답답함이 자신에게 향하여 우울을 겪게 됩니다.

Tip: 외향의 우울증은 욕구를 표출할 방편을 찾거나 문제를 주도적으로 직면하여 빠져나가는 역량을 회복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내향의 사람은 쉽게 우울증에 노출되는 성격이기 때문에 자신의 내면에 고인 감정이 많을 때 더 어두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Tip: 표현 못한 감정을 해소하는 것이 우선적이며 상대에게 감정과 생각을 잘 전달하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로고스는 심리훈련으로 우울증을 날려 보내는 방법을 배우는 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