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두자녀 훈육법:자녀끼리 싸울때 부모역할

싸우는두자녀훈육법심리상담

'자녀끼리의 싸움! 사회성 훈련 기간'

✒자녀의 첫 번째 사회는 가정이며 사회성 훈련의 첫 번째 대상은 형제이며 첫번째 교사는 부모입니다.

✒자녀끼리의 갈등과 다툼은 사회성 훈련과 통합으로 교육되어야 합니다.

'자녀들의 싸움! 공평한 멘토가 필요'

✒자녀들의 싸움은 부모가 개입하여 중재자가 되어야 할 때가 많습니다. 가장 건강한 대처법은 억울하지 않게 평가하는 것 입니다.

✒두 아이 모두 억울하지 않기 위해서는 아이의 입장을 잘 대변할 수 있는 자녀에 대한 객관적 정보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끼리의 갈등은 가까워지는 과정'

✒자녀들의 싸움에 부모가 긍정적 개입이 될 때 효과적인 훈육이 될수 있습니다. 공평한 규칙을 설정하고 동기가 불순한 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녀싸움 중재 때 각자의 생각을 잘 설명하고 설득 시키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화내거나 억지 부리는 태도는 진심을 잘 말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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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자녀와 부모편애'

✒두 자녀가 매일 사사건건 싸우는 경우 부모의 편애 태도가 도화선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을 동일하게 사랑한다고 여기지만 한 자녀는 이해가 쉽고 편하고 또 다른 자녀는 매사가 마음에 들지않고 답답함을 느낀다면 두 아이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친구랑 잘 싸우는 자녀심리'

✒형제끼리 관계의 스킬이 미숙하여 잘 싸우는 자녀는 아직 사회성의 기초단계를 터득하지 못한 아이입니다.

✒자녀끼리 싸우는 과정이 사회성이 훈련되고 다듬어지는 성장이 되어야 하는데 여전히 미숙한 관계패턴으로 있을때 친구관계도 미숙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남매끼리 싸우는 자녀 훈육법'

✒남매끼리의 싸움은 성차에서 오는 갈등과 오해가 많을 수 있습니다. 여성성과 남성성은 본질적으로  타고나기 때문입니다.

✒남매의 싸움에 개입하실 때에는 지나치게 동적인 언행을 싫어하는 여성성과 까다롭고 예민한 것에 대해 무딘 남성성을 이해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자매끼리 너무 싸우는 자녀심리'

✒자매끼리의 갈등과 싸움은 성격과 기질특성의 차이에서 오는 이해부족과 불편함이 오해로 범람하기 때문입니다.

✒자매의 다른 성향은 부모가 개입하여 설명하고 수용하는 과정을 훈련시킬 때 자매끼리는 친구이상의 가까운 사이가 가능합니다.

'남아끼리 싸우는 심리'

✒남성은 기본적으로 영역싸움의 기질이 있는데 남아의 첫번째 경쟁 대상은 남자형제입니다. 형제가 심하게 싸우는 경우는 경쟁 심리에서 발동 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남아끼리의 싸움에 부모개입이 어려운 것은 다소 거칠고 격렬하여 훈육보다는 싸움을 제재하기에 바쁘기 때문인데 훈육으로 소통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심하게 싸우는 자녀들 심리'

✒자녀끼리 유난히 정이 없고 마찰이 심한 경우는 가족 자체의 불안정한 관계 구조가 아이끼리도 서로 투사되고 문화가 될수 있습니다.

✒자녀의 관계는 부부관계의 모형일 수 있습니다. 부부는 자녀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게 되고 자녀들은 부지불식간에 학습되어 실행하게 됩니다.

'자녀들 싸움의 주체는 자녀'

✒자녀들의 다툼은 사회성 훈련임을 부모는 반드시 인식해야 합니다. 갈등을 풀도록 잘 설명하고 전달하도록 자녀가 주체적으로 실행하게 해야합니다.

✒자녀싸움을 무조건 혼내거나 금지령을 내리는 무서운 훈육은 아이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아이의 정체성을 퇴행시키기 됩니다.

'잘 싸우는 자녀는 잘 통하는 법을 배운다.'

✒아이는 날마다 싸움을 통해 자신을 잘 알리고 상대에 대해 정보를 알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돈독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의좋은 형제, 자매는 서로 마찰하면서 긍정적 관계로 소통 가능한 사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부모는 공정하고 따뜻한 개입자로 함께 소통해야 합니다.

✒로고스는 싸움 대신 소통의 스킬을 소개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