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선택심리상담/진로고민심리상담

​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이 어려울 때'

✒자신의 숨은 재능을 찾아낸 사람은 인생 살이에서 유익한 도구를 소지한 사람과 같습니다.

✒자신속의 계발 가능한 자원을 먼저 찾고 효율적 선택을 할때 진로방향은 시행착오가 줄게 됩니다.


'재능찾기는 끌리는 흥미에서 출발한다.'

✒재능은 개인의 잠재력인데 다면적 영역중에 제일 쉬운 분야라고 할수 있지만 상대적으로는 탁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끌리는 영역에서 접근하여 들어가면 자신의 심리코드에 맞는 적성을 찾아내어 재창조가 가능하게 됩니다.


'적성에 맞는 직업찾기'

✒직업의 선택 기준은 흥미와 적성이 가장 근접한 영역의 일이어야 하고 현실적 조건이 채워지는 환경이어야 합니다.

✒적성에 맞는 직업은 다른분야보다 조금 쉽게 느껴지고 싫증이 덜나며 동기부여도 쉬운 영역입니다.


'전공선택은 일생의 로드맵이 된다.'

✒전공을 선택하는 기준은 당연히 개인의 흥미와 적성과 근접한 전공분야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관심있는 분야도, 잘하는 것도, 전혀 없는 사람 일 경우 성격 특성의 강점을 중심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평범한  아이! 재능 계발 도우기'

✒아무 특징도 없는 평범한 아이의 부모는 아이를 비효율적으로 양육하기 쉽습니다. 뭐라도 찾아 주려는 시도가 역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징없는 아이는 우선적으로 동기부여를 쉽게 해 주어야 하는데 성공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접근방식은 성격특징을 중심으로 실행되어야 합니다.


'업무스트레스! 적성 탐색이 필요하다.'

✒과중한 업무스트레스로 이직이나 자신의 능력에  자책감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업무스트레스가 자신의 취약성과 맞물려 있다면 업무스킬이 필요하고 맞지 않은 비적성의 문제라면 이직을 준비하는 건강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청소년 진로방향과 자아정체성 문제'

✒청소년의 특징은 더 이상 순응적이고 순진한 아동이 아니고 그렇다고 다 자란 어른도 아닌 과도기의 성장기라는 것입니다.

✒청소년의 진로방향은 자아정체성이 확립이 되면서 자의적 선택과 동기부여로 인하여 명확해 지기 때문에 내면의 정체성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합니다.


'가족 모두가 자신의 진로 설정이 될 때 평화가 유지된다.'

✒가족끼리 뭉쳐서 살게 되지만 어느 시점에서는 가족이 서로 분화가 되어야 건강한 가족구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가족원 중에 진로설정이 안 된 사람이 있을 경우 독립하지 못하고 가족에게 의존하게 되면 가족에게 짐이 될수 있습니다.


'전업주부 진로상담'

✒결혼으로 경력이 단점 된 전업주부의  경우 자녀가 성장하면서 삶의 메너리즘에 빠지게 되거나 사회에서 도태되는 두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업주부는 일상에서 자신의 이름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자신의 영역을 유지하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자신속의 강점을 탐색할 때 가능합니다

✒로고스는 개인의 강점을 찾아가는 순기능 발전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