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자아상 ! 부정적 생각 !

부정적 생각으로
가득한 사람!


자기속에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카메라의 원리처럼
내면이 깜깜하고
어둡기 때문에
외부의 상이
자기 안에
맺히게 됩니다.


외부의 상이란
타인의 평가나
경험한 환경에서
받은 마찰 등이
그대로 자신 안에
그려지는 것입니다.


타인에게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

자기 안이
어두운 사람은
외부의 모든 상들이
여과 없이 자신 안에
카메라처럼
찍히게 되는데
자신이 감당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게 됩니다.


자기 안에 찍힌
많은 잔상들이
왜곡되게 찍히고
주관적 해석으로
자리 잡게 되면
거짓 자아상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피해의식이 심한 사람!
자아상에
왜곡이 생긴 후에는
자신의 부정적 자아상을
다른 사람이
싫어할 것 같고
타인이 자기를 향해
계속 뭐라고 하는
것 같아서 
피해의식이 생기고
대인기피증이
심해지게 됩니다.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
자신에게 가혹한 사람!
내면의 어두움에
찍힌 자아상을
스스로
자신의 모습이라고
여기는 것이
인지왜곡 증상입니다.

거짓 자아상을 가지고
자신을 평가하며
자신을 싫어하고
가혹하게
미워하게 되면
내면이
더욱 황폐해져서
타인을 향해서도
부정적 인지가
강해지게 됩니다.


자존감이
너무 낮은 사람!
낮은 자존감으로 인한
심리증상은
대인관계나
환경적응의 문제로
이어지게 됩니다.


낮은 자존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면의 어두운
심리 배경을
밝게 하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인지왜곡이 심한 사람!
자신이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이나 환경이
부정적 자아상으로
내면에 찍히고 있다면
카메라의 원리처럼
자신의 내면이
어두운 상태입니다.


인지 왜곡이
만성화되면
거짓 자아상이
현실 자기 즉
참자기를 부정하는
왜곡에서 풀려나지
못하게 됩니다.


진짜 자기를 부인하거나
못 보는 사람!
현실 자기상을
인식하는 것이
건강한 심리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현실 자기상을
인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과의 거리도
좁히지 못하게 되고
정신적 성장이 멈추는
정체된 인격이나
퇴행적 인격으로
 머물게 됩니다.


무의식에서 부정적 생각이
자꾸 올라오는 사람!
부정적 자아상은
부정적 생각의
덩어리이기 때문에
긍정적 생각,
현실적 자기이해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자기부정이
타인 부정으로
범람할 때
사회 부적응,
대인관계 문제,
비합리적 생활양식
등으로 많은 문제가
파생하게 됩니다.


​로고스는
왜곡된
생각과 감정의 시스템을
재정립하고
건강하게 보고 느끼고
판단할 수 있도록
전문적 개입으로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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