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심리:동생이미운첫째아이마음:첫째아이양육법:첫째아이의동생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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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자'
?첫째 아이는 부부의 첫번째 선물입니다. 그러나 첫 아이는 부모의 미숙한 부모역할의 희생타가 될 수 있습니다.
?결혼생활의 적응과 첫 아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부모는 불가항력적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데 첫 아이에게 이러한 부모의 감정이 투사될 수 있습니다.
?부모에게 첫째 아이는 부모 자신의 존재 확장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기대치가 높게 되고 기준에 못 미칠 경우 엄격하게 다루거나 실망을 하게 됩니다.
'첫째 아이의 마음 고민'
?첫째 아이는 출생 후 잠시 동안 부모와 친·인척의 사랑과 관심을 많이 받으며 자라지만 동생이 생기면서 곧 폐위된 왕의 신세가 됩니다.
?첫째 아이는 동생이 생긴 후 자신은 더 이상 어린 아이의 대우를 받을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첫째 아이는 동생에게 자신의 자리를 뺏긴 후 부모에게 큰 아이로써의 역할을 강요 받게 되면서 어른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동생을 질투하는 첫째 아이'
?동생에게 부모의 관심을 뺏긴 첫 아이의 경우 아직 자신도 부모의 사랑이 필요한 아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동생과 똑같이 아기처럼 행동하기도 합니다.
?첫째 아이의 퇴행된 행동을 보면서 부모가 알아주지 않고 혼내거나 무심하게 되면 보복심리로 동생을 질투하게 됩니다.
?첫째 아이는 큰 애 취급하고 둘째의 케어에 집중하는 부모 때문에 애정결핍을 느끼는 첫째는 동생을 괴롭히는 것으로 질투심을 표현하게 됩니다.
'동생을 원했지만 동생이 미운 첫째 아이의 양가감정'
?첫째 아이는 동생이 생겨서 신기하고 사랑스럽다고 여기지만 부모가 동생에게 집중할 때마다 묘한 거절감과 외로움을 경험하면서 동생이 없어졌으면 하는 분노감을 느끼게 됩니다.
?첫째 아이는 동생을 보면서 사랑을 느끼지만 계속 자신과 엄마 사이에 끼어 들어 자신을 밀어내게 하는 동생을 향한 미운감정을 처리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첫 아이는 결국 자신과 동생이 엄마를 나누어 가져야 한다는 운명을 받아들이게 되지만 동생의 존재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연년생으로 동생이 생긴 첫째 아이의 마음'
?연년생으로 동생이 생긴 첫째 아이는 너무 빨리 왕위에서 밀려난 폐위 된 왕으로 심리적 타격이 가장 큰 첫 아이일 수 있습니다.
?부모 또한 준비되지 못한 가운데 둘째를 임신하고 출산하게 되면서 첫 아이를 방치하거나 엄마역할을 다 하지 못하게 됩니다.
?연년생 동생을 둔 첫째는 같은 아이 이면서 항상 형역할을 요구하는 부모와 당연히 허용적인 동생에 대해 억울함이 많은 아이일 수 있습니다.
'부모 대신 동생을 돌봐야 하는 첫째아이 불만 심리'
?첫째 아이에게 부모는 동생을 맡기거나 돌봄을 요구하게 됩니다. 첫 아이는 둘째의 존재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게 됩니다.
?어린 첫째에게 동생은 피하고 싶은 짐이고 귀찮은 봉사이지만 자신으로 인하여 동생이 잘못 될까봐 마음을 놓을수 없게 됩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동생을 떠맡게 되면 첫째아이는 자기 나이답지 않은 애어른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첫째 아이 바른 양육법'
?첫째 아이에게 동생이 생겨도 첫 아이는 아이 나이에 맞는 대우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첫째 아이는 동생과 똑같이 유아이거나 아동임을 인식하고 평균되게 감정을 나누어 주어야 애정결핍을 막을 수 있습니다.
?부모의 편애 감정은 첫째 아이에게 반드시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되고 자녀끼리 형제 애의 문제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훈육이 안되는 첫째아이! 통제불능'
?첫 아이에게 부모가 과잉보모로 무분별하게 키울 경우 부모의 훈육이 안 통하는 통제불능의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첫째 아이에게 너무 허용적인 부모는 둘째가 생기게 되면 더디어 육아 스트레스로 번 아웃 상태가 되어 돌변하게 됩니다.
?첫째 아이는 부모의 변한 양육태도에 적응이 어려워서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게 되는데 이때 첫 아이의 반항행동이 심해지게 됩니다.
'엄마에게 집착하는 첫째 아이 심리'
?첫째 아이는 동생의 출연 이후 엄마로부터 심리적 공급이 끊어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심한 공포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첫째 아이는 함께 있지만 따로 있는 듯한 엄마의 존재에 대해 버림받음의 두려움이 크기 때문에 엄마와 자신의 관계를 자꾸 확인을 하려고 합니다.
?엄마에게 집착하는 첫째 아이에게 자주 엄마의 마음을 잘 설명해 주고 눈맞춤으로 확인 시켜주는 작업을 아이가 안정감을 찾을 때까지 반복해 주어야 합니다.
'첫째 아이랑 엄마는 같은 편 되기'
?첫째 아이를 안심 시켜줄 때 첫 아이는 엄마와 공동 양육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엄마가 첫째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면 아이는 동생에게 형 역할을 하고 싶어합니다.
?첫째 아이를 너무 빨리 큰애 취급하지 않고 충분히 상호관계를 해줄 때 아이는 스스로 큰애로 자라게 됩니다
?첫째 아이는 부부의 첫번째 선물입니다. 그러나 첫 아이는 부모의 미숙한 부모역할의 희생타가 될 수 있습니다.
?결혼생활의 적응과 첫 아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부모는 불가항력적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데 첫 아이에게 이러한 부모의 감정이 투사될 수 있습니다.
?부모에게 첫째 아이는 부모 자신의 존재 확장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기대치가 높게 되고 기준에 못 미칠 경우 엄격하게 다루거나 실망을 하게 됩니다.
'첫째 아이의 마음 고민'
?첫째 아이는 출생 후 잠시 동안 부모와 친·인척의 사랑과 관심을 많이 받으며 자라지만 동생이 생기면서 곧 폐위된 왕의 신세가 됩니다.
?첫째 아이는 동생이 생긴 후 자신은 더 이상 어린 아이의 대우를 받을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첫째 아이는 동생에게 자신의 자리를 뺏긴 후 부모에게 큰 아이로써의 역할을 강요 받게 되면서 어른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동생을 질투하는 첫째 아이'
?동생에게 부모의 관심을 뺏긴 첫 아이의 경우 아직 자신도 부모의 사랑이 필요한 아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동생과 똑같이 아기처럼 행동하기도 합니다.
?첫째 아이의 퇴행된 행동을 보면서 부모가 알아주지 않고 혼내거나 무심하게 되면 보복심리로 동생을 질투하게 됩니다.
?첫째 아이는 큰 애 취급하고 둘째의 케어에 집중하는 부모 때문에 애정결핍을 느끼는 첫째는 동생을 괴롭히는 것으로 질투심을 표현하게 됩니다.
'동생을 원했지만 동생이 미운 첫째 아이의 양가감정'
?첫째 아이는 동생이 생겨서 신기하고 사랑스럽다고 여기지만 부모가 동생에게 집중할 때마다 묘한 거절감과 외로움을 경험하면서 동생이 없어졌으면 하는 분노감을 느끼게 됩니다.
?첫째 아이는 동생을 보면서 사랑을 느끼지만 계속 자신과 엄마 사이에 끼어 들어 자신을 밀어내게 하는 동생을 향한 미운감정을 처리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첫 아이는 결국 자신과 동생이 엄마를 나누어 가져야 한다는 운명을 받아들이게 되지만 동생의 존재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연년생으로 동생이 생긴 첫째 아이의 마음'
?연년생으로 동생이 생긴 첫째 아이는 너무 빨리 왕위에서 밀려난 폐위 된 왕으로 심리적 타격이 가장 큰 첫 아이일 수 있습니다.
?부모 또한 준비되지 못한 가운데 둘째를 임신하고 출산하게 되면서 첫 아이를 방치하거나 엄마역할을 다 하지 못하게 됩니다.
?연년생 동생을 둔 첫째는 같은 아이 이면서 항상 형역할을 요구하는 부모와 당연히 허용적인 동생에 대해 억울함이 많은 아이일 수 있습니다.
'부모 대신 동생을 돌봐야 하는 첫째아이 불만 심리'
?첫째 아이에게 부모는 동생을 맡기거나 돌봄을 요구하게 됩니다. 첫 아이는 둘째의 존재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게 됩니다.
?어린 첫째에게 동생은 피하고 싶은 짐이고 귀찮은 봉사이지만 자신으로 인하여 동생이 잘못 될까봐 마음을 놓을수 없게 됩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동생을 떠맡게 되면 첫째아이는 자기 나이답지 않은 애어른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첫째 아이 바른 양육법'
?첫째 아이에게 동생이 생겨도 첫 아이는 아이 나이에 맞는 대우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첫째 아이는 동생과 똑같이 유아이거나 아동임을 인식하고 평균되게 감정을 나누어 주어야 애정결핍을 막을 수 있습니다.
?부모의 편애 감정은 첫째 아이에게 반드시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되고 자녀끼리 형제 애의 문제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훈육이 안되는 첫째아이! 통제불능'
?첫 아이에게 부모가 과잉보모로 무분별하게 키울 경우 부모의 훈육이 안 통하는 통제불능의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첫째 아이에게 너무 허용적인 부모는 둘째가 생기게 되면 더디어 육아 스트레스로 번 아웃 상태가 되어 돌변하게 됩니다.
?첫째 아이는 부모의 변한 양육태도에 적응이 어려워서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게 되는데 이때 첫 아이의 반항행동이 심해지게 됩니다.
'엄마에게 집착하는 첫째 아이 심리'
?첫째 아이는 동생의 출연 이후 엄마로부터 심리적 공급이 끊어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심한 공포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첫째 아이는 함께 있지만 따로 있는 듯한 엄마의 존재에 대해 버림받음의 두려움이 크기 때문에 엄마와 자신의 관계를 자꾸 확인을 하려고 합니다.
?엄마에게 집착하는 첫째 아이에게 자주 엄마의 마음을 잘 설명해 주고 눈맞춤으로 확인 시켜주는 작업을 아이가 안정감을 찾을 때까지 반복해 주어야 합니다.
'첫째 아이랑 엄마는 같은 편 되기'
?첫째 아이를 안심 시켜줄 때 첫 아이는 엄마와 공동 양육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엄마가 첫째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면 아이는 동생에게 형 역할을 하고 싶어합니다.
?첫째 아이를 너무 빨리 큰애 취급하지 않고 충분히 상호관계를 해줄 때 아이는 스스로 큰애로 자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