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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때문에 마음이 슬픈날'
✒자식 때문에 마음이 힘든 날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후회하거나 원망하거나 미안해 하거나 모두 마음을 찢는 학대 뿐입니다.
✒자식 때문에 마음의 나무에 고통의 불이 붙어 활활 타버리고 맙니다.
✒부모란 이름이 무겁습니다. 반납도 안되는 숙명적 역할 일 뿐입니다. 자기확장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자식 때문에 슬픈 날은 자식을 내려 놓으라는 신호입니다. 차라리 봄날의 개나리가 슬픔을 치료해 줄겁니다.
'남편 때문에 마음이 슬픈날'
✒남편 때문에 슬픈날은 세상에서 제일 외로운 날 가슴엔 온통 슬픔으로 물들어버립니다.
✒남편 때문에 슬픈날은 무엇을 해야할까요? 어떤 시처럼 슬픈날은 빨래를 해야할까요? 하지만 기력이 없습니다.
✒차라리 남편 때문에 처참하게 망가지는 자신을 이젠 토닥토닥 일으켜 세워주는 자신의 아군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친구 때문에 마음이 슬픈날'
✒친구 때문에 슬픈날은 한 없이 미워하고, 세상에 혼자 왕따, 아웃사이더 역할을 맡은 무대 위의 배우가 됩니다.
✒친구 때문에 슬픈날은 마음에 들지 않는 배역을 해야 하는 날입니다.
✒미움받을 용기가 없는 나무 한그루가 마음에 우뚝 서있는 그런 날은 색깔이 다른 친구를 떠나보내는 훈련의 시간입니다.
'가족 때문에 마음이 슬픈날'
✒가족 때문에 마음이 슬픈날은 뿌리가 흔들리는 이처럼 마음이 고통의 덩어리가 됩니다.
✒얼마나 오랜시간 익숙하게 밀착되었던지 질기게 분리가 어렵고 고슴도치 가족처럼 가까울수록 가시가 아픕니다.
✒가족 때문에 슬픈날은 이제 가해자와 피해자가 되지 않는 거리가 필요한 때 입니다.
'상사 때문에 마음이 슬픈날'
✒상사 때문에 마음이 슬픈날은 일터가 극한의 지옥이 됩니다.
✒상사 때문에 마음이 쪼그라드는 날은 세상에서 제일 열등아이거나 화산 분출같은 극도의 분노감으로 내장이 타고 있는 나를 느끼게 합니다.
✒상사 때문에 슬픈날은 상사를 내 인생의 훈련교관으로 보며 교관의 심리 색깔을 알아차릴 방법을 배울 때 입니다.
'시월드 때문에 마음이 슬픈날'
✒시월드 때문에 마음이 슬픈날은 한없이 억울하고 서러운 눈물이 흘러 화장이 범벅이 됩니다.
✒시월드 때문에 마음이 온통 눈물 범벅인 날은 커다란 소외감이 태산처럼 낯설게 마음을 덮습니다.
✒시월드 때문에 마음이 슬픈날은 아직 문화충돌이 끝나지 않은 나와 시월드 사이 에 평화전략이 필요함을 아는 때입니다.
'현재의 내가 싫어서 슬픈 날'
✒모든 것이 다 맘에 안드는 나! 그래서 내가 너무 싫은 날은 거울 안에 못생긴 내가 서 있습니다.
✒ 싫은 나 때문에 슬픈날은 내마음의 정원에 너무 초라한 나무 한그루가 있습니다.
✒내가 너무 싫은 날은 마음의 배가 고픈 나에게 in put 으로 선물해야 합니다.
'우울해서 슬픈 날'
✒마음이 슬픈날은 우울의 불청객이 감기처럼 찾아옵니다.
✒우울은 마음의 온기를 빼앗아갑니다. 무엇이 우울을 초청했을까요?
✒마음은 알고 있습니다. 속을 잘 뒤져보면 아픈 곳이 있다는 걸
'무기력으로 슬픈 날'
✒마음이 몹시 슬픈날은 감동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회색빛이니 무기력 뿐입니다.
✒무기력이 뼛속까지 침투해서 바이러스에 질식해 버립니다.
✒마음이 슬픈날 찾아온 무기력은 손끝하나 까딱할 기운마져도 남기지 않고 쓰나미처럼 에너지를 썰어가 버립니다.
'감정 조절이 안되는 슬픈 날'
✒마음이 슬픈날은 감정조절이 안되어 화를 버럭 버럭 달고 단닙니 다.
✒마음은 슬픔으로 축축히 젖어있는데 아무도 슬픔을 눈치채지 못하는 것 같아 화를 냅니다.
✒마음이 슬픈 날 내 감정은 롤러코스트를 타는지 오르락 내리락 기복이 극대화 됩니다.
'외로워서 슬픈 날'
✒외로움은 질병처럼 마음을 잠식하여 슬픈 날이 됩니다.
✒함께 있지만 혼자 있는 외로움, 혼자이기 때문에 찾아온 외로움 모두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일상에 외로움 이라는 진상이 나타날 때는 함께 할 수 있는 지푸라기를 잡을 때 입니다.
✒자식 때문에 마음이 힘든 날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후회하거나 원망하거나 미안해 하거나 모두 마음을 찢는 학대 뿐입니다.
✒자식 때문에 마음의 나무에 고통의 불이 붙어 활활 타버리고 맙니다.
✒부모란 이름이 무겁습니다. 반납도 안되는 숙명적 역할 일 뿐입니다. 자기확장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자식 때문에 슬픈 날은 자식을 내려 놓으라는 신호입니다. 차라리 봄날의 개나리가 슬픔을 치료해 줄겁니다.
'남편 때문에 마음이 슬픈날'
✒남편 때문에 슬픈날은 세상에서 제일 외로운 날 가슴엔 온통 슬픔으로 물들어버립니다.
✒남편 때문에 슬픈날은 무엇을 해야할까요? 어떤 시처럼 슬픈날은 빨래를 해야할까요? 하지만 기력이 없습니다.
✒차라리 남편 때문에 처참하게 망가지는 자신을 이젠 토닥토닥 일으켜 세워주는 자신의 아군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친구 때문에 마음이 슬픈날'
✒친구 때문에 슬픈날은 한 없이 미워하고, 세상에 혼자 왕따, 아웃사이더 역할을 맡은 무대 위의 배우가 됩니다.
✒친구 때문에 슬픈날은 마음에 들지 않는 배역을 해야 하는 날입니다.
✒미움받을 용기가 없는 나무 한그루가 마음에 우뚝 서있는 그런 날은 색깔이 다른 친구를 떠나보내는 훈련의 시간입니다.
'가족 때문에 마음이 슬픈날'
✒가족 때문에 마음이 슬픈날은 뿌리가 흔들리는 이처럼 마음이 고통의 덩어리가 됩니다.
✒얼마나 오랜시간 익숙하게 밀착되었던지 질기게 분리가 어렵고 고슴도치 가족처럼 가까울수록 가시가 아픕니다.
✒가족 때문에 슬픈날은 이제 가해자와 피해자가 되지 않는 거리가 필요한 때 입니다.
'상사 때문에 마음이 슬픈날'
✒상사 때문에 마음이 슬픈날은 일터가 극한의 지옥이 됩니다.
✒상사 때문에 마음이 쪼그라드는 날은 세상에서 제일 열등아이거나 화산 분출같은 극도의 분노감으로 내장이 타고 있는 나를 느끼게 합니다.
✒상사 때문에 슬픈날은 상사를 내 인생의 훈련교관으로 보며 교관의 심리 색깔을 알아차릴 방법을 배울 때 입니다.
'시월드 때문에 마음이 슬픈날'
✒시월드 때문에 마음이 슬픈날은 한없이 억울하고 서러운 눈물이 흘러 화장이 범벅이 됩니다.
✒시월드 때문에 마음이 온통 눈물 범벅인 날은 커다란 소외감이 태산처럼 낯설게 마음을 덮습니다.
✒시월드 때문에 마음이 슬픈날은 아직 문화충돌이 끝나지 않은 나와 시월드 사이 에 평화전략이 필요함을 아는 때입니다.
'현재의 내가 싫어서 슬픈 날'
✒모든 것이 다 맘에 안드는 나! 그래서 내가 너무 싫은 날은 거울 안에 못생긴 내가 서 있습니다.
✒ 싫은 나 때문에 슬픈날은 내마음의 정원에 너무 초라한 나무 한그루가 있습니다.
✒내가 너무 싫은 날은 마음의 배가 고픈 나에게 in put 으로 선물해야 합니다.
'우울해서 슬픈 날'
✒마음이 슬픈날은 우울의 불청객이 감기처럼 찾아옵니다.
✒우울은 마음의 온기를 빼앗아갑니다. 무엇이 우울을 초청했을까요?
✒마음은 알고 있습니다. 속을 잘 뒤져보면 아픈 곳이 있다는 걸
'무기력으로 슬픈 날'
✒마음이 몹시 슬픈날은 감동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회색빛이니 무기력 뿐입니다.
✒무기력이 뼛속까지 침투해서 바이러스에 질식해 버립니다.
✒마음이 슬픈날 찾아온 무기력은 손끝하나 까딱할 기운마져도 남기지 않고 쓰나미처럼 에너지를 썰어가 버립니다.
'감정 조절이 안되는 슬픈 날'
✒마음이 슬픈날은 감정조절이 안되어 화를 버럭 버럭 달고 단닙니 다.
✒마음은 슬픔으로 축축히 젖어있는데 아무도 슬픔을 눈치채지 못하는 것 같아 화를 냅니다.
✒마음이 슬픈 날 내 감정은 롤러코스트를 타는지 오르락 내리락 기복이 극대화 됩니다.
'외로워서 슬픈 날'
✒외로움은 질병처럼 마음을 잠식하여 슬픈 날이 됩니다.
✒함께 있지만 혼자 있는 외로움, 혼자이기 때문에 찾아온 외로움 모두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일상에 외로움 이라는 진상이 나타날 때는 함께 할 수 있는 지푸라기를 잡을 때 입니다.
